걸어서하늘까지 hec84080.tistory.com/m 세월은 말없이 흘러간다. 어느듯 이마엔 주름살이, 허망한 꿈들도 저 기억너머로~ 어느날 죽음의 문턱에서 마주한 좋은친구! 그 친구를 앙망하며 오늘도 우정을 함께한다. "걸어서 하늘까지" 그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뚜벅뚜벅~ 곤하여 하늘이 코 끝으로 다가올때까지~ 더보기 구독자 8 방명록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