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5년 09월 14일(일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새벽 4시까지 비, 오전 중 짙은 안개와 흐린 날씨(평균운량 6.0)
평균기온 24.8 ℃, 최고기온 29.3 ℃, 최저기온 21.5 ℃ ~
산행경비:55,500원
*산행물품 장보기(진주 서부농협 상봉하나로마트) 25,000원
*카카오택시(봉덕교~유가사주차장) 30,500원
산행지:달성군 유가면, 옥포면, 가창면, 그리고 화원읍과 대구 남구 일부~
들머리:대구 달성군 유가읍 양리 144-2 유가사주차장
날머리:대구 남구 봉덕동 산99-8 앞산순환도로 봉덕교
산행거리:28.79km(도상거리 27.89km, 평균속도 2.31km)
산행시간:12시간 50분 41초(휴식시간 47분11초 포함)
산행코스
03:53 유가사주차장에서 차박 후 출발
04:40 대견사갈림길(우), 유가사에서 1km 지점~
06:06 비슬산 천왕봉(△1082.8m), 키 큰 정상석과 삼각점(청도 11)
넓은 안부에는 풀들이 무성하였고 정자쉼터가 2개
06:47 청룡지맥 분기점 (x1038m), 이정목 천왕봉 400m, 용연사 8km~
이정목만 덩그러히~ 분기점산패는 없습니다.
07:15 802.4봉
07:39 암봉(×844.9m)
08:11 876.0 삼각점봉, 이끼 낀 삼각점 식별이 어렵습니다.
08:45 692.3봉, 산패없는 무명봉
08:55 용연사&약수터(좌) 갈림길이정표
09:07 687.5봉, 갈림길에서 우방향으로 내려서면 목책로프~
09:38 677.2봉, 산패없는 무명봉
09:54 638.8봉, 준*희선생님 산패, 정상에서 좌방향~
10:31 장단이재
10:36 597.1봉, 산패없는 무명봉
10:54 작봉(×673.2m), 정상 표지판과 이정표
11:16 수밭고개, 표지판과 이정목, 수밭마을 좌 3.15km~
11:40 666.3봉, 준*희선생님 산패, 내림길 데크시설~
11:56 배바위 표지판, 전망바위, 대구시가지가 한눈입니다.
12:05 콘크리트로 정비 된 헬기장에 자리하는 청룡지맥 청룡산(△792.9m)
정상석과 삼각점(대구 337), 표지판과 이정목
12:34 청룡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달서구
13:20 593.4봉, 준*희선생님 산패
13:38 달비고개, 표지판과 이정목
우편에 자리하는 정자쉼터에서 쉬어갑니다(13:39~13:54)
14:14 산성산 정상석
14:22 산성산 삼각점봉, 대구항공무선표지소가 자리하여 정상 진입이 불가~
뒤돌아 내려섰고 포장도로를 따릅니다.
14:28 안부쉼터 갈림길, 산성산 정상 600m~
14:34 앞산 갈림길, 좌방향 앞산을 향합니다.
14:43 정자쉼터(성불정) 전망대
14:54 헬기장
15:05 앞산(△657.9m), 정상석과 이등삼각점(대구 24)
이정표와 표지판, 데크전망대와 나무계단, 사통팔달 조망이 굿!
15:35 앞산갈림길, 왕복 1시간 소요~
15:47 552.5봉, 산패 없는 무명봉
16:02 470.8봉, 산패없는 무명봉
16:18 352.9 삼각점(대구 327)봉
16:40 봉덕교에서 청룡지맥 1구간을 종료합니다.
유가사주차장에서 봉덕교(앞산 고가교)
주말마다 날씨가 좋지않아 지난주에는 팔공산에서 비를 맞았고 이번 주에도 비 예보가 있었기에
소나기는 피하라는 옛 속닥을 거울삼아 토요일은 용달화물 일과를 이어갔고 목포 신안군 지도에서
생선을 싣고 진주로 달려갑니다.
일요일은 비 예보가 없었기에 진주에서 미답지를 살펴보니 젤루 가까운 산행지가 대구의 청룡지맥,
청룡지맥은 창녕 산줄기를 답사할 때 화왕, 왕령, 열왕, 화개지맥과 함께 마무리가 된 줄 알았었는데
비슬산을 출발하는 청룡지맥을 깜박한듯 싶습니다.
진주에서 비슬산 유가사까지 100km가 넘는 거리였지만 합천으로 이어지는 국도가 고속도로 수준~
유가사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국립공원 팔공산 주차장보다도 훨씬 넓고 화장실까지 구비되어
차박 하는데 지장이 없으니 쾌재를 부릅니다.
하지만 흐리기만 한다던 날씨가 새벽 4시까지 비를 뿌렸고 완전무장하고 우중산행 목전에서
다행스럽게 비가 멎어 불안했지만 홀가분하게 산문에 듭니다.
일주문을 지나 언덕을 오르니 유가사 경내로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어 열쇠가 채워졌고 새벽
예불 직전이라 하는수없이 월담하여 등로를 탐색합니다.
팔공지맥을 종주할때만 하더라도 군립공원이었었기에 팔공산이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가
궁금했었고 은근 사통팔달 거침없는 풍광까지도 기대했건만 새벽까지 내린 비 때문에 등로는
축축하였고 안개가 순식간에 몰려와 지척 분간도 어렵습니다.
워낙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이라 등로는 뚜렷하였지만 바위 너덜지역이라 미끄럼에
주의하였고 팔공산 정상은 예나 지금이나 풀들이 무성하여 잠깐동안 등산화가 흠씬 젖습니다.
안개 때문에 볼거리가 없다 보니 발걸음이 빨라질 것 같았으나 발걸음이 느리고 관여하는 게
많다 보니 평속이나 다름없었고 와중에도 지도에 나와있는 봉이란 봉들은 다 섭렵하면서
조망의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비슬산과 청룡산에서의 조망이 아쉬움으로 자리하였고 산성산 오름길에서 등로도 없는
우편으로 정상을 향하다보니 지도상 모양새는 좋아 보이지만 정상석을 알현하고 삼각점을
향하다 보니 대구항공무선표지소가 정상을 울타리로 둘러싸고 삼각점을 가립니다.
하는 수없이 뒤돌아내려섰고 쉼터안부를 지나니 앞산갈림길, 대구 시민들이 사랑하는
앞산을 다녀오며 그동안 조망의 아쉬움을 원 없이 풀었으며 오가는 시민들의 분위기로 보아
앞산을 얼마나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나그네도 눈치로 알아차립니다.
다시 앞산갈림길에 서니 한시간이 소요되었고 내리막길 무명봉도 꼼꼼히 챙기며 내려서다가
마지막 삼각점봉에서 능선으로 따라내려섰어야 되었을겄을 뒤돌아서 임도를 따라 내리려니
찝찝함과 지루한 내림길에 도가니가 피곤합니다.
더 가라해도 힘들어서 멈출 판인데 꾀조조한 내 모습을 더 이상 시민들에게 노출하기 싫었기에
앞산 고가도로 봉덕교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도심속이 복잡하다 보니 차박장소나 사우나는 어느 곳인지 답답하던 중 택시기사님께서 우 방향
바로 밑에 공영주차장을 알려주셨고 건너편에는 홈스파월드 사우나가 자리하여 차량회수 후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였고 사우나로 피로를 풀어봅니다.
비슬산 천왕봉

청룡지맥 분기점

작봉

청룡지맥 청룡산

산성산 정상석

산성산 삼각점봉(△653.4m)이 자리하는 무선항공무선표지소

대구광역시 앞산(△658.7m)

앞산에서 바라보는 비슬산(중앙 뒤)

앞산에서 바라보는 금호강

청룡지맥 1구간 지도





청룡지맥 1구간 내 궤적과 운동기록




유가사주차장은 국립공원 팔공산보다도 주차장이 넓어 차박장소로는 손색이 없었고요,
하지만 지난주, 유봉지맥 2일차 하루 종일 우중산행을 하였는데 이번 주에는 비켜가기를
바랬지만 잠잠했던 날씨가 차에 눕자마자 새벽 4시까지 심란스럽게 비가 내립니다.
새벽 3시쯤 일어나 우중산행을 각오하면서 든든하게 황태해장국에 햇반을 말아 아침식사를
하였는데 다행스럽게 비가 멎어 홀가분하게 산문에 듭니다.
유가사주차장 산마루에서 03:54

비는 멎어 다행이었지만 안개가 복병으로 자리하여 지척 분간이 어려웠고 비슬산 유가사 일주문을
통과합니다.

이정표, 비슬산 정상 3.5km를 안내합니다.


차단기를 지나 유가사 경내는 보안등이 켜있지만 칠흙같은 어둠 속 안개 앞에는 속수무책~

경내로 진입하려는데 바리게이트가 열쇠로 잠겨있고 뾰족한 대안이 없는지라 월담합니다.

새벽 예불을 준비하는 스님께 폐가 될까 봐 신속하게 계단을 따라 숲 속으로 빨려 들면서 뒤돌아보는 유가사~

등산로를 따르다 좌편 이정목과 안내판이 있는 등로를 지나쳤고 뒤돌아 서 사진에 담습니다.

오름길 연두색 팬스에는 야생화 전시회~

유가사를 출발하여 1km 지점에서 대견사가 우방향으로 3km~

안개가 자욱하니 이정표와 안내판이 유일한 소일거리~

유가사 출발 1.9km 지점에서 좌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너덜지대~

비는 멎었지만 계곡에는 물소리가 여전하였고 너덜지대 암봉에는 미끄러워 조심합니다.

가파른 경사면에는 로프가 가녀리지만 부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존합니다.


정상을 앞에 두고 우방향으로 ~

암봉을 오르다보니~

이정표와 초지, 정자쉼터가 보입니다.

비슬지맥 종주시에도 야간이었기에 정상에 풀들이 많았던 기억뿐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은 여전하였고 비와 안개로 인한 등산화 침수가 진행되어 물털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풀들이 키가 높아 두개의 정자쉼터 풀숲에 가라앉았고~

비슬산 천왕봉에 안착합니다. 06:06
발걸음이 느리다보니 주차장에서 4km의 거리인데 2시간 1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삼각점 청도 11 일등삼각점이 자리하였고 안내판에는 구소삼각점(비슬 44)의 내력을 설명합니다.


청룡지맥 분기점으로 향하면서 헬기장~

비슬산 천왕봉에서 400m 지점, 비슬지맥에서 청룡지맥이 갈라서지만 현수막과 이정표만
덩그러히 서있습니다.청룡지맥 분기점(x1038m)에서~ 06:21

비슬산 정상으로 복귀하면서 풀숲에 이슬을 머금은 야생화가 생동감이 넘쳐납니다.


다시 천왕봉으로 복귀하였고 안개와 물방울들로 불만이 많지만 마음을 달래면서 인증사진~

비슬산을 뒤로하면서 이정표, 앞산 16km를 안내합니다.

1051.9봉에 내려섰고~ 06:45


1051.9봉 지나 수도암갈림길~

촉촉한 등산로~

능선길에는 소나무가 자태를 뽐내는 중~

802.4봉, 07:17

802.4봉 내려서자마자 갈림길~

오전 7시가 넘어섰지만 안개는 여전하였고 어떻게든 등산화 속 양말까진 젖지 않으려고
스틱으로 물을 털어내며 진행합니다.



844.9봉, 07:40


바위길~

헬기장 모양센데 봉분 비석이 중앙에 자리하였고~

쉼터 안부에는 앞선 님들의 발자취~

청룡산&앞산 이정표를 따라 삼각점봉을 오릅니다.

876.0 삼각점봉, 08:11

삼각점은 이끼로 인하여 식별이 분명치 않습니다.



이정표, 비슬산과 청룡산이 더하기 빼기를 반복합니다.

작은 고갯길에 내려섰고~

692.3봉, 08:45


달성군수님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을 남기셨고~

고갯길엔 좌방향으로 용연사와 약수터를 안내합니다. 08:55

687.5봉 전 또 하나의 갈림길이정표, 삼거리에서 좌방향으로~

고도를 높이면서 이정목에 국가지점번호, 기내미재 2.83km를 안내합니다.

687.5봉, 09:07
트랭글 지도에는 닭지만당산이라 표기하였고 정상에서 우방향으로 전환됩니다.


내리막길~

고갯길에 내려섰고 청룡산 등산객들이 오고 갑니다.

나무계단을 부드럽게 따라 오르지만 오전 9시가 훨씬 넘었는데도 지독한 안개는 여전합니다.

677.2봉, 09:40


쉼터

638.8봉, 09:54
정상에서 좌방향으로 휘어져갑니다.



장단이재, 10:31

597.1봉, 10:36
우방향으로 휘어져갑니다.


삼거리 갈림길에 673.2봉(작봉), 10:55
삼필봉 중 제일 높은 산이라 설명하였고 용상 등의 정상이 작봉이라 설명합니다.


작봉을 내려서니 갈림길~

직진하여 오솔길을 따릅니다.

수발고개, 11:16


능선길 쉼터에 오름 하였고~

배바위를 향하여 나무계단을 오릅니다.

666.3봉, 11:40

바위능선길~

배바위로 오름 합니다.

정오가 가까워지니 안개구름도 마음이 급한 듯 안간힘을 써보지만 아직은 힘이 벅차보였고~


안개구름이 걷히는 배바위의 풍광을 그려보면서 배바위 절벽으로 향합니다.


배바위, 11:56

풍경이 안 보이니 안내판으로 바라보는 달서구 풍경~

배바위를 뒤로하였고 헬기장이 자리하는 청룡지맥 청룡산, 12:06


삼각점은 대구 337


인증사진~


정상에서 좌방향으로 휘어져가는 등산로~

능선길 암릉길로 이어져가며 정오를 넘었지만 아직도 안개가 자욱하였고~

청룡지맥 주봉답게 산세가 우람하여 시간이 지체되지만 불만이 없습니다.

건강한 참나무숲 안부처럼 넓게 자리하면서 등로가 착하게 이어져가고~

단 한 가지 조망이 아쉽지만 등로는 여유가 넘쳐납니다.

752.8봉, 12:33


청룡바위 조망터에서 안개 때문에 조망이 열리지 않아 안내판으로 달서구를 조망하였고~

갈림길이 많은 등산로를 따라 우방향으로 휘어져갑니다.


593.4봉 전 갈림길, 좌방향 우회로가 보이지만 직진하여 정상을 향하였고~

593.4봉, 13:20
정상 찍고 좌방향으로 우회로를 향하여 내려섭니다.


한때는 좋았었을 터, 안부에는 평상쉼터가 2개나 자리하지만 이끼가 두껍게 껴 심란하였고~

헤어졌던 우회로와 합류하여 맥길을 이어갑니다.

좋은 산이 있으면 등산객이 있기 마련, 주말이라 등산객의 발걸음이 잦습니다.

숲 속에 정자쉼터~

달비고개 전 담소 중인 아낙님들~

달비고개에 도착합니다. 13:38

달비고개 우편에 자리하는 정자에서 두 번째 휴식을 취합니다. 13:38~13:54

달비고개에서 산성산을 오르는데 좌방향 우회로를 이용하는 추세이지만 썩 좋은 그림이 아닌지라
등로도 없는 지름길로 경사면을 오릅니다.

좌에서 우 산성산 정상석으로 향하는 등산로에 합류하였고 잠깐 오름 하니 시설물~

능선길에 산성산 정상석이 자리합니다. 14:14

산성산 삼각점봉 방향으로 안테나~

바닥에 납작 엎드린 정상석과 함께하려니 관절이 불편하여 엉거주춤~

산성산 정상석을 내려섰고 대구항공무선표지소 경내에 있는 삼각점을 알현하려 내려섭니다.
헬기장~

헬기장을 내려서니 숲길 안내도와 이정표

삼각점이 있는 산성산 진짜 정상에는 대구항공무선표지소가 울타리로 경계를 하니 앞에서
사진으로 만족하고 뒤돌아섭니다. 14:21

산성산을 내려서면서 이정표, 앞산 정상이 2km~

내리막길 등로변에는 등나무쉼터와 화장실이 자리하였고 안부쉼터~

포장임도를 따라 진행하다 보니~

앞산 주상절리 표지판이 보이지만 주상절리 주능선에 자리한다는데 실체는 보지 못했네요~

앞산 갈림길, 14:34
대구에 오면 앞산에 대한 지명이나 이정표가 참으로 많았기에 장도에 피곤하였지만 기꺼이
좌틀하여 앞산을 향하였고 앞산의 모습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무척 궁금합니다.

갈림길이정표, 앞산 1.1km이니 왕복 2.2km, 마실이길로는 적은 거리가 아닙니다.

갈림길봉 정상에는 안부가 자리하였고 좌방향으로 내려섭니다.

앞산 공원 안내도가 자리하는 둔덕에는 삼국시대 고분 유적터가 자리하였고~



반질반질 윤이 나는 등산로~

그렇게 앞을 가리던 안개가 이제야 사라졌고 신록이 우거진 능선길에 구름 낀 하늘~

계곡 너머로는 달서구의 풍경과 낙동강이 용트림하니 안개로 인한 서운함이 일시에 사라집니다.

고개를 오르니 성불정~






대구 남구로 내려서는 청룡지맥 능선길~

헬기장~



달성군의 일상들이 펼쳐지며 낙동강 건너로는 고령군 다산면~

청룡산 너머 중앙에는 비슬산이 이제야 모습을 드러냈고~

피곤함도 잠시 내려놓고 주변의 산너울을 감상합니다.



좌편으론 달성군 논공읍과 화원읍 우편으론 달서구, 낙동강 너머로는 고령군 다산면~

능선 좌편으론 달서구의 일상들이 펼쳐집니다.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의 유래를 살펴보면서~

대구광역시 달구벌~

경산으로 이어지는 남구의 풍경


달구벌의 앞산, 15:05


삼각점은 대구 24 이등삼각점이 자리합니다.

낙동강이 말 편자처럼 고령군 다산면을 감싸며 용트림하고~


대구광역시 남구로 고개 숙이는 청룡지맥 능선길을 바라보며 정상을 내려섭니다.

갈림길봉에서 좌틀하면 되었으겄을 관성대로 앞산 갈림길까지 다시 내려서니 왕복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포장임도를 내려서다 552.5봉 갈림길, 15:44

552.5봉, 남양주 금곡님, 진주의 전문가님과 인사를 나누웠고~


내리막길에서 바라보는 남구의 전경~

임도에 내려섰고 다시 470.8봉 갈림길에서 등산로에 진입합니다.

470.8봉, 16:02


내리막길에 돌탑이 쌓여가는 중~

임도에 내려섰고~

삼각점이 자리하는 좌편 언덕에는 무인산불감시카메라가 보이고~

352.9 삼각점봉에 입성합니다. 16:18

삼각점은 대구 327
진입거리가 짧아 갔던 길 다시 뒤돌아서 포장임도를 따르는데 예상 밖으로 능선길은 방향은
같이하지만 쉽사리 임도와 합류하지 못하였고 임도를 따르며 팍팍함에 좀 전의 판단을 후회합니다.

앞산순환도로 600m 지점, 지루한 내리막 임도길에 피로가 몰려옵니다.

앞산 관리자들의 장비인 듯 두대의 자동차~

숲 속에 이정표가 보이면서 드뎌 1구간의 끝이 보입니다.

차단기를 빠져나와 앞산 고가도로 봉덕교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16:40
안개 때문에 답답함 속에서 이어오던 청룡지맥 맥길에서 그나마 앞산에서 조망이 터져 서운함을
면하였고 비록 안갯속이지만 착하게 무명봉까지 섭렵하며 최선을 다했기에 뿌듯합니다.
봉덕교에서 유가사주차장까지 카카오택시 호출하였고 기사님께 정보를 취합하여 차량회수 후
앞산 고가도로 부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비 무료로 차박을 하면서 길 건너 홈스파월드에서 사우나~
담날의 산행을 준비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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