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개지맥 현재 진행중~/가섭지맥(한금,부용)(완)

가섭지맥 2(쇠실고개~달천) 17.28km

happy마당쇠 2025. 12. 1. 07:33

날짜:2025년 11월 29일(토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쌀쌀한 가을날씨 손이 시려웠고 맑았음(평균운량 2.3) 

        평균기온 2.8 ℃, 최고기온 12.1 ℃, 최저기온 -5.0 ℃ 

산행경비합계액:42,600원 

     * 괴산휴게소(마산방향)에서 식품구입 21,450원 

     * 부름택시(달천~쇠실고개) 21,150원 

산행지:충주시 대소원면, 괴산군 불정면 일대 

산행거리:17.82km(도상거리 16.57km), 평균속도 1.77km ~

산행시간:09시간 57분 09초(휴식시간 36분 41초 포함) 

 

산행코스 

04:35 쇠실고개에서 차박 후 출발 

04:55 작은 쇠실재, 반바지님 산패

05:15 350.8봉, 준*희선생님 산패 

06:10 고사리봉(×448.8m), 준*희선생님과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좌방향으로 내려섰다가 서서히 우방향으로 휘어져가고~ 

07:05 414.7봉, 준*희선생님 산패, 우방향으로 꺾어집니다. 

07:21 임도를 따르다가 삼각점봉을 향하여 고도를 높여갔고~ 

08:07 484.6 삼각점봉, 442 재설 76.9 건설부,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싸락눈 깔려있고 암릉길 우회하며 경사면에 낙엽 미끄럽습니다. 

08:42 고개안부 

09:01 말구리재, 괴산군 불정면과 충주시 대소원면을 경계하는 고갯길 

10:06 꾸준한 오름길에 무명봉, 반바지님 상봉(502m)이라 산패를 걸으셨고~ 

10:15 고양봉(△524.6m), 439 재설 78년 3월 건설부 

          관할관청에서 설치한 산패 525.7m라 ~ 

10:33 숯골고개, 반바지님 산패(375m) 

10:44 446.7봉, 준*희선생님 산패, 그물망울타리가 군데군데 ~ 

11:36 산패없는 무명봉(×373.5m) 

          대간치로 내려설 때 낙석방지철조망 틈새로 조준(좌)하여 내려섰고 ~ 

11:46 대간치, 충주시 대소원면과 괴산군 불정면을 경계하는 고갯길 

          대소원면 표지판에서 산길로 접속합니다. 

12:09 483.6 삼각점(충주 24) 봉, 이등삼각점, 충주시의 고도표시 없는 산패 

          달천이 우방향으로 모습을 나타내었고~

12:40 지문령, 반바지님 산패 

13:25 무명봉을 올락낼락 좌방향에도 달천이 조망되는 고단한 오름길 ~ 

          지도에 표기된 풍류산(×355.4m)에 입성합니다. 

13:46 돌탑문 임도

14:10 하문로 2길에 내려서 좌방향으로~ 

14:13 508번 지방도를 건너서고 ~ 

14:32 여차저차 달천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쇠실고개에서 달천 

지난주 3구간으로 나눠 구간을 정리했다가 비산교차로에서 마음이 바뀌었고 2구간 쇠실고개까지 

진행을 하였기에 남은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 이웃집 마실 기분으로 산문에 들었지만 생각보다는 

힘들게 가섭지맥을 마무리합니다. 

고사리봉까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꾸준한 오름길, 484.6 삼각점봉 오름길이 가팔랐는데 내리막 

암릉을 우회하는 급경사 내리막에는 낙엽이 수북하여 미끄럼에 애를 먹습니다. 

말구리재에서 상봉과 고양봉으로 이어지는 오름길이 꾸준하였고 숯골고개에서 446.7봉을 지나 

대간치대잔치 전 고갯길에서 373.5봉 가파른 오름길과 좌 과수원 진입로를 따라 내려서면 대간치로 

직접 내려서는 길, 373.5봉을 가파르게 오름 합니다. 

대간치로 내려설때는 잘못 내려서면 낙석방지철조망에 갇혀 고생을 하니 충주시 대소원면 표지판 

방향(능선 좌)으로 내려서야 철망과 철망 사이 틈새로 빠져나갈 수 있었답니다. 

대간치에서 지도상 483.6 삼각점봉에 오르면 충주시에서 설치한 고도표시 없는 풍류산 산패~ 

달천이 우방향으로 내려보이니 목적지에 다 온 듯싶었지만 지문령 지나 지도상 풍류산 오름길이 

무명봉을 넘나들며 고단하게 이어집니다. 

풍류산을 내려섰고 마을길과 경작지 도로를 넘어서고 사유지 경계면을 따라 달천에 도착합니다. 

달천에서 508번 지방도 무량약수사 입구로 퇴각하였고 불정면 목도택시(043 833 6300) 콜~ 

쇠실고개로 이동합니다. 

 

고사리봉

 

 

고양봉

 

 

풍류산

 

 

풍류산 2

 

 

달천

 

 

가섭지맥 2구간 산행지도

 

 

 

가섭지맥 내 궤적과 운동기록

가섭지맥2(쇠실고개-달천)걸어서하늘까지_[1].gpx
0.16MB

 

 

 

 

 

 

 

 

 

 

금요일 평상시보다 빡세게 평택에서 일과를 끝마치니 저녁 7시가 넘어갑니다. 

쇠실고개를 내비에 입력하니 1시간 남짓의 거리였었고 평택제천고속도로 타고 서충주 ic에

내려섰고 저녁을 먹고 차박지로 향하려 하였지만 마땅치가 않아 고개를 오릅니다. 

쇠실고개에는 충분치는 않았지만 노견에 여유공간이 있어 차박을 하기에는 충분하였고 

잠자리에 뭘 먹기도 거시기하여 잠깐 산행기를 들춰보다가 그대로 실신합니다. 

새벽 04:38분 쇠실고개 표지석~

 

 

소형물통 2개와 빵 2개 커피 한캔 자유시간 2개를 배낭에 넣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산행거리 17km 정도의 거리였기에 1시쯤 산행을 끝마치겠구나 예상을 하였고~

 

 

그러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산줄기 실루엣을 가늠하며 룰루랄라~

 

 

무명봉을 내려서니 고갯길, 반바지님 작은 쇠실재라 산패를 걸었습니다. 04:55

 

 

고사리봉까지는 무명봉을 오르내리며 꾸준하게 고도를 높여가는 모양새~

 

 

350.8봉에 섭니다. 05:15

 

 

능선 좌편으론 한덕골 너머 충주시 대소원면의 불빛이 환하였고~ 

 

 

무명봉을 하나 둘 섭렵하며 고양봉을 향합니다.

 

 

 

 

야간산행 야경을 멋지게 감상하고픈 마음을 빼곡한 잡목이 방해하였고~ 

 

 

손끝이 시려 겨울장갑을 끼고 진행하려니 사진 찍을 때마다 장갑 벗고 끼기가 몹시 

번거로웠지만 도리 없어 그냥 불편함을 감수합니다.

 

 

고사리봉, 06:10

 

 

 

 

 

좌방향으로 내려서는데 대영베이스 CC의 불빛이 대낮처럼 화려합니다. 

 

 

고사리봉 또 하나의 산패가 자리하여 뒤늦게 화면에 담습니다.

 

 

우방향으로 휘어져가는 등산로 고사리봉이 암봉이라 돌들이 많습니다.

 

 

 

 

일출이 시작되기에는 훨 이른 시간, 하지만 동녘하늘은 붉게 물들어갔고~

 

 

무명봉을 넘어서며 가야 할 지맥길을 가늠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작은 오르내림이 반복되니 은근 힘이 들었고~ 

 

 

꼭두새벽에 라운딩 하는 골프장을 내려보며 마음을 추스릅니다.

 

 

 

 

414.7봉, 07:05 

우방향으로 꺾어져 내려섭니다. 

 

 

 

 

임도에 내려섰고 그 길을 따릅니다.

 

 

쉬어가는 타임, 능선길 시원하게 펼쳐져가고~

 

 

 

 

 

 

삼각점봉 향하면서 무명봉을 오르내립니다. 

 

 

 

 

 

 

 

 

긴 낼 리 속에 삼각점봉 정상에 가까워지니 등로에는 내린 싸락눈이 녹지 않고 바닥에~

 

 

484.6 삼각점봉, 08:07

 

 

삼각점은 글씨가 희미하여 아리송 송~

 

 

충주시 대소원면의 도심풍경이 가감 없이 드러납니다.

 

 

인증사진 남기면서 정상을 뒤로하였고~

 

 

좌방향으로 내려서는 등산로, 가파르게 이어지며 낙엽이 수북이라 전전긍긍~

 

 

 

 

암릉길에서 바라보는 산너울에 기분이 상쾌하였고~

 

 

음성 충주 괴산에 걸쳐있는 부용지맥과 가섭지맥 그리고 가야 할 오갑지맥 ~ 

고도는 놓지 않지만 굽이마다 그 나름의 매력을 발산하기에 나그네 한시도 여유가 없습니다.

 

 

어쩌다 보면 나타나는 똥벼락아우님~

 

 

가야 할 능선길을 가늠하며 사부작사부작~

 

 

고갯길에 내려섰고~ 08:42

 

 

잡목길을 치고 오릅니다.

 

 

무명봉을 넘어섰고~

 

 

여유 있는 안부등산로를 따라 내려서니~

 

 

말구리재, 2차선 포장도로~ 09:01 

충주시 대소원면과 괴산군 불정면을 경계하는 고갯길~

 

 

말구리재를 뒤로하면서 충주시 대소원면으로 이어지는 일상들이 정겹게 펼쳐집니다.

 

 

가파르게 무명봉을 오름 하면서 고양봉이 시야에 들어왔고~

 

 

능선길을 진행하면서 굴곡진 능선길을 바라봅니다.

 

 

쉴 새 없는 업다운에 앞선 님들께서도 한숨 돌리셨고~

 

 

작열하는 태양빛에 두꺼운 장갑을 벗고 얇은 손가락장갑을 끼니 그나마 살만합니다.

 

 

하나 둘 숙제를 해결하는 중~

 

 

지나왔던 추억들이 저만큼으로 멀어져 가고~

 

 

말없이 선답자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상봉이 좌편에 높게 보이고~

 

 

상봉을 향하여 고도를 높여갑니다.

 

 

 

 

상봉, 10:04

 

 

상봉에서 10분 진행하니 고양봉 산패가 보입니다. 10:15

 

 

삼각점은 439 재설 7* * 건설부라~

 

 

인증사진 남기면서 정상을 뒤로합니다.

 

 

고양봉에서 우방향으로 내려서며 대잔치를 향하였고~

 

 

대간치 전 숯골고개로 내려서면서 446.7봉이 우뚝입니다.

 

 

숯골고개 10:33

 

 

 

 

446.7봉, 10:44

 

 

능선 끝에서 바라보는 373.5봉, 좌방향으로 능선을 타고 내려서면 대잔치~

 

 

덩굴이 우거져 우 방향 숲길로 우회하였는데 내려서서 보니 능선 좌편으로 임도가 보였습니다.

 

 

고개에 내려섰고 전방 그물망을 넘어 농장 안으로 진입 373.5봉을 올라야 되지만 농번기 

농장주가 막아서면 좌틀하여 대간치로 직접 내려서는 루트도 존재합니다.

 

 

가파르게 능선에 진입하였고 좌방향 373.5봉을 찍고 내려섭니다. 11:36

 

 

대간치로 내려설 때 낙석방지철조망이 쳐져있어 낙하지점을 능선 끝에서 좌방향으로~

 

 

내려서면 철조망과 철조망 사이 한 사람 빠져나갈 공간이 보입니다.

 

 

대잔치, 11:46 

충주시 대소원면과 괴산군 불정면을 연결하는 고갯길, 철조망을 비켜 대소원면 간판 밑으로 

등산로에 접속합니다.

 

 

잠깐 가파르게 오름 하였고 능선길에 서니 등산로가 뚜렷합니다.

 

 

지도에는 삼각점봉만을 알리는데 충주시에서 풍류산이라 산패를 걸었습니다. 12:09

 

 

삼각점은 레벨이 높은 이등삼각점, 충주 22

 

 

가섭지맥 2구간 중 산명이 고양봉과 풍류산 2개뿐인데 그중 하나기에 인증사진~

 

 

낮은 봉들을 오르내리며~

 

 

 

 

지문령에 내려섭니다.

 

 

지도상 풍류산을 오르다 보니 드뎌 달천이 우방향으로 조망됩니다.

 

 

달천이 보이니 거저 먹을 줄 알았던 가섭지맥 2구간에서 시간을 지체했던 게 억울한 기분이었고 

풍류산을 넘어 얼른 끝내자꾸나 생각하니 고도를 높이면서도 힘이 납니다. 

 

 

달천이 좀 더 가까이 다가섰고~

 

 

지도상 풍류산을 향하여 뎀비알을 치고 오르는데~

 

 

이번에는 좌방향에서 달천이 나타납니다.

 

 

정상을 오르다 보니 돌탑이 쌓여갔고~ 

 

 

풍류산 정상에는 많은 방랑객들이 풍류를 즐기십니다. 13:24

 

 

풍류산에서 인증사진~

 

 

풍류산 정상을 내려섰고~

 

 

고도를 연거푸 낮추며 내려섭니다.

 

 

우 방향 달천은 여전히 함께합니다.

 

 

능선길 좌방향으로 절처럼 보이는 건물들이 가깝게 다가옵니다. 

 

 

달천이 보이고 건물들도 보이고 하지만 금방 끝날줄 알았던 지맥길은 꾸준한 생명력을 

이어갑니다.

 

 

 

 

시야가 터지면서 가감 없이 드러나는 달천, 하지만 언제 마주치려나 저 멀리 도망갑니다.

 

 

묘지로 내려섰고~

 

 

다시 능선길로 진입하니~

 

 

돌탑문, 13:46

 

 

 

 

 

 

 

 

 

 

하문리 마을길로 내려섭니다. 14:10

 

 

좌방향으로 마을길을 따르다가 밭두렁길로 510번 지방도를 향합니다.

 

 

지방도를 곧바로 건너섰고~

 

 

오름길에는 나름으로 꾸며놓은 정원이 보입니다.

 

 

좌방향으로 능선을 향해 오릅니다.

 

 

능선길 정상을 지나니 등로가 실종되었고 잡목길에서 잠깐 헤매다가 곧바로 내려섭니다.

 

 

 

 

 

 

민가 끝에서 담벼락 절개지를 내려서야 했고~

 

 

밭두렁을 가로질러 달천변에 도착합니다. 14:28

 

 

달천변 뚝에는 주말인데도 한창 공사 중!

 

 

 

 

인증사진 남기면서 가섭지맥을 마무리합니다.

 

 

510번 지방도 무량약수사 진입로까지 걸어 나갔고 불정면 목도택시(043 833 6300) 콜 하여 

쇠실고개로 이동합니다.

 

 

가섭지맥을 마무리하고 일요일 오갑지맥을 시작하기 위해 충주시 노은면 법동리로 향하는데 

고개 아래 흑염소식당, 빵조각으로 하루해를 보냈기에 영양보충을 하였고~

 

 

가는 길 충주시 주덕읍 목욕탕을 내비에 입력하고 가봤지만 금일 휴업~ 

하는 수없이 충주시로 빽하여 사우나로 피로를 풀었고 충주시 노은면 법동리에 도착하여 

공터에서 차를 돌리다가 미끄럼에 바퀴가 자꾸 땅속으로 파고들어 하는수없이 출동서비스~ 

그렇게 가섭지맥을 마무리했고 고단하여 졸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