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5년 12월 07일(일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포근한 날씨, 맑았음(평균운량 2.3)
평균기온 7.3 ℃, 최고기온 13.9 ℃, 최저기온 2.3 ℃
산행지:안성시 양성면과 고삼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과 이동읍 일대~
산행거리:20.72km(도상거리 20.28km), 평균속도 2.50km~
산행시간:08시간 37분 52초(휴식시간 30분 08초 포함)
산행코스
02:36 장촌마을 문수산 오토캠핑장이 있는 등로입구 주차장에서 출발
마을길을 벗어나 임도를 따릅니다.
03:04 임도 좌커브길에서 직진, 뚜렷하지 않은 경사면을 치고 오르고~
03:12 쌍령지맥 능선에 접속, 좌틀하여 분기점으로~
03:19 안부광장 우편으로 계단을 따라오르니~
03:23 쌍령지맥 분기점봉, 사각정자에 분기점산패~
청년 김대건길 안내판과 이정표와 드론 비행 및 촬영금지 현수막~
03:40 뒤돌아서 능선접속길, 문수산길 안내판과 이정표, 나무계단~
03:48 송전탑과 이정표 지나 395.9봉, 준*희선생님 산패
04:13 바사리고개, 비포장임도와 이정표
04:18 407.9 삼각점봉, 반바지님 상원봉이라 산패를 걸으셨고~
준*희선생님 산패도 보입니다.
04:39 396.6봉, 준*희선생님 산패
송전탑과 이정표, 안전로프길을 따라 고도를 높여갔고~
04:56 457.7봉, 맨발선생님 산패가 보이고~
05:01 미리내성지 갈림길, 우방향 데크계단이 보입니다.
05:17 쌍령지맥 쌍령산(×502.4m), 정상석과 산패, 이정표와 쉼터의자
헬기장에서 좌방향으로 휘어져갑니다.
05:39 430.6봉, 맨발선생님 산패
05:52 미산저수지(우) 갈림길이정표, 고삼농협 이정표를 따릅니다.
06:01 377.5 삼각점봉, 선답자의 흔적들과 식별이 어려운 삼각점
06:18 쌍령지맥 쌍령마을(좌) 갈림길이정표
키 작은 방책로프와 산악 바이크와 오토바이 출입금지현수막~
06:31 맨발선생님의 응원산패 바로 위 268.5봉 준*희선생님 산패
06:53 염티마을(우)과 쌍지보건소 갈림길사거리
07:09 258.4봉, 맨발선생님 산패
여전히 송전탑과 방향을 같이하며 이정표가 촘촘합니다.
07:22 고삼농협(좌) 갈림길이정표, 고삼농협 이정표와 작별하고 직진~
07:31 능선길 정체불명 삼각점
07:33 마에스트로 CC 진입, 제재없이 통과하였고~
07:51 방고개, 중앙분리대 있는 58번 지방도, 도리도리 건너섭니다.
도로 건너 경사면 좌방향으로 접속하여 어렵더라도 오름 하는 게 정석~
# 공장 입구에서 좌 계단길을 올랐지만 길이 없어 결국 고생 끝에 능선접속~
08:28 58번 지방도에서 37분 걸려 능선길에 복귀합니다.
08:33 신안 CC 카트길
08:58~09:19 까칠봉 오름길이 가팔랐고 쉬어갑니다.
09:22 범티고개
09:44 그곳에 오르고 싶은 산, 봉황산(×259.3m), 준*희선생님 산패
09:58 파인크리크 CC
10:09 256.2 삼각점봉, 식별이 어려운 삼각점
10:24 등로에 접속하였고~
10:50 이현마을
11:04 이원교차로
11:15 뱃고개에서 쌍령지맥 1구간을 종료합니다.
문수산 오토캠핑장에서 뱃고개
오갑지맥을 토요일 어제 마무리했고 미답지를 검색하다 보니 제일 가까운 곳이 쌍령지맥과
독조지맥, 독조지맥은 너무 길었고 쌍령지맥은 3구간으로 나눠 종주한다면 일요일 1구간을
뱃고개에서 정리하고 담주에 주말 양일간 마무리를 한다는 계획아래 안성시 양성면으로
이동합니다.
문수산터널을 지나 장촌마을로 진입하니 문수산 오토캠핑장이 보이고 우 방향 마을길을 잠깐
따르다 보니 좌방향 분기봉으로 오르는 마을길에는 눈이 녹지 않아 한밤중에 지난주처럼 차가
빠져 오도 가지도 못할까 봐 입구 주차장에 주저앉아 차박을 합니다.
이른 새벽 산문에 들었고 날씨는 토요일 어제보다 포근하였고 보름은 지났지만 밝은 달이
대지를 아우르며 친구가 되어줍니다.
분기봉을 오를 때 임도 커브지점에서 산길로 접속하는데 등산로가 보이지 않아 방향만 가늠하며
올라서야 했고 좌방향 분기봉을 향하면서 임도를 따르기에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분기봉을 내려섰고 임도에서 등로에 접속하면서도 청년 김대건길 천주교 순례길이라 이정표와
안내판 등로까지 완벽하여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룰루랄라길~
쌍령지맥 쌍령산도 소리소문 없이 올라섰고 쌍령산을 지나서도 작은 오르내림의 반복 속에
포웰 CC안성을 좌편에 두고 능선길을 감 싸돌았고 마에스트로 CC는 별 제재 없이 통과합니다.
골프장을 빠져나가면 안성맞춤대로와 안성대로(82번 지방도)를 건너서는데 안성대로는
차량통행이 빈번하고 중앙분리대가 자리하여 조심스럽게 넘어섭니다.
도로를 건너 등로에 접속할 때가 이 구간 하이라이트, 심란하게 보이지만 경사면 덩쿨숲을
통과해야 그나마 쉽게 능선에 접속할 수가 있었는데 공장 진입로 좌편 계단길로 오름 하여 결국
신안 CC 클럽하우스로 내려서야 했고 신안골프트레이닝센터 앞을 통과하여 능선에 접속을
하려니 엄청난 경사면을 치고 오르는 수고를 감당합니다.
신안 CC를 통과하여 잡목덩굴 까칠봉 오름길이 기억에 남고 파인크리크 CC를 지나고서야
골프장 그늘에서 벗어납니다.
전체적으로 기억되는 부분은 등산로는 양호하였고 체력을 소모하는 오르내림도 별로 없었고
골프장을 마찰 없이 어떻게 통과하느냐가 숙제거리로 자리합니다.
쌍령지맥 분기봉

쌍령지맥 쌍령산

그곳에 오르고 싶은 산 봉황산

쌍령지맥 1구간 지도

쌍령지맥 1구간 내 궤적과 운동기록




오갑지맥을 마무리하고 충주시 앙성면에서 저녁식사와 사우나~
안성시 양성면 장촌마을을 내비에 입력하고 50km를 달려 문수산터널을 빠져나갔고 장촌마을로 꺾어
내려서니 문수산 오토캠핑장 앞을 통과합니다.
해와 달펜션 방향으로 꺾어지는 마을길, 이면도로에는 눈이 녹지 않아 미끄러워 보이니 언덕길 속내를
알 수 없어 진입을 포기하였고 마침 커브지점에 차량 5~6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합니다.
습관대로 5시간 정도의 숙면을 취하고 자연기상 새벽 02시 36분 주차장을 출발합니다.

눈 쌓인 이면도로를 걷다 보니 어제 진입을 포기한 게 잘한 판단이라 생각하였고~

중간에 이정표도 자리합니다.

임도가 좌방향으로 급선회하는 커브길, 직진하여 숲길로 접속합니다.

등로가 있는 듯 없는 듯 흔적을 따르다가 대충 방향을 가늠하여 능선길을 향합니다.

03:12 임도에 접속하였고 임도 밑으로는 용인시 원삼면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좌방향 임도를 따라 오르며 분기봉을 향하다 보니~

318번 지방도가 문수산터널을 통과하여 원삼면으로 달려갑니다.

분기봉 오르기 전 안부광장 우편에는 청년 김대건길 안내판이 자리하였고~

이정표를 지나 나무계단을 따라오릅니다.

쌍령지맥 분기봉, 03:18




분기봉을 내려섰고 조금 전 임도 접속지점~

임도 접속지점을 지나 등산로에 접속하는데 이정표와 문수산 길 안내판~

송전탑~

성지순례길 이정표~

395.9봉, 03:48


용인시 원삼면에서 백암면으로 이어져가는 야경~



비포장임도를 건너서고~

407.9 삼각점봉, 04:18

반바지님 상원봉이라 산패를 걸으셨네요~

삼각점은 안성 446 1987년 재설~

무명봉을 다시 넘어섰고~

안부고갯길~

396.6봉, 04:39

내리막길 송전탑등이 깜박깜박~



쌍령산 오름길~


455.7봉, 04:56

미리내성지(우 계단길) 갈림길, 05:01
이정표 미리내성지를 따라왔는데 여기에서 작별합니다.

쌍령산 9부 능선에 바위가 보입니다.

쌍령산 정상에 오르니 쉼터의자가 시선에 들어왔고~

쌍령지맥 쌍령산, 05:17



인증사진 남기며 헬기장으로~


헬기장 지나 430.6봉, 05:39


쌍령산 정상에서 1km 지점에서 고삼농협 이정표가 나타났고 우 방향 계곡에는 포웰 CC안성의
불빛이 대낮처럼 환했고 다행스럽게도 첫 골프장은 바라만 보면서 비켜갑니다.


우 방향 용인시 고삼면의 계곡 너머로는 백암면에서 호법으로 이어지는 야경이 펼쳐졌고~

377.5 삼각점봉에는 앞선 님들께서 다 같이 모여 체온을 유지합니다. 06:01

삼각점은 이끼가 가득하여 식별이 어려웠고~

삼각점봉을 지나 능선길에는 축축한 낙엽에 암릉길~

쌍령지맥 쌍령산을 지나 쌍령마을로 내려서는 갈림길이정표, 좌방향 700m라~

쌍령마을 갈림길에서 5분 거리에 청동마을 버스정류장 1km를 안내합니다.

등산로는 안전시설과 함께 깔끔하게 이어져갔지만~

산세가 낮고 능선이 부드러우니 산악 오토바이와 바이크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아 여기에도
어김없이 생채기들을 남겼고 고갯길에는 출입금지 현수막까지 걸려있습니다.

현수막을 뒤로하면서 잠깐 고도를 높이다 보니 맨발선생님 힘내라 응원하십니다.

응원산패 지나자마자 268.5봉 산패, 06:32

금병산을 향하면서 이정표 고삼농협을 따라갑니다.

무명봉 전 우방향으로 휘어져가는 등산로~

진행방향 금병산이 고개를 쳐드는군요, 우 계곡으론 포웰 CC의 조명이 여전합니다.

금병산인 줄 알았던 무명봉을 넘어서고~

여전히 나그네를 인도하는 이정표 고삼농협을 따라갑니다.

금병산 전 고갯길 산악오토바이와 바이크의 출입금지현수막과 이정표가 자리합니다. 06:53


지도에 표기된 금병산엔 현수막이 정상석을 대신하는 허전한 모습~

맨발선생님의 고도산패를 담으면서 좌틀하여 정상을 내려섭니다. 07:09

능선길 잡목 너머로는 송전탑이 방향을 같이하였고~

그 송전탑을 경유하여 내려서니 고삼농협 갈림길이정표,
여기에서 고삼농협이정표와 작별합니다. 07:22

엉성한 잡목길을 걷다 보니~

용도를 알 수 없는 삼각점이 능선에 자리하였고~

고개를 숙이는 능선 끝에는 마에스트로 CC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정상을 차지하는 부대시설과 계곡을 메워가는 골프장의 위세에 주눅이 들어 이 눈치 저 눈치를
살펴야 하니 나그네 서럽지만 발걸음 총 총


아침 이른 시간이라 카트길을 따라 클럽하우스 앞을 무사히 통과하였고 굳이 골프장에서 능선을
고집하지 않고 도로를 따라 정문으로 내려서니 좌편에 벙커처럼 보이는 호텔이 보입니다.

골프장 정문 못 미쳐 좌편엔 방고저수지~

정문을 빠져나가면 로터리, 길 건너 타임슬로우 카페 간판 좌편 샛길로 진행하면~

방고개, 중앙분리대가 있는 82번 지방도, 신도로명 안성대로를 건너야 합니다. 07:51
여기에서 무조건 건너편 능선에 접속해야 했는데 저는 도로 좌편의 계단길에 현혹되어 그 길을
따랐다가 결국 잡목길을 헤매다가 신안 CC 클럽하우스와 신안골프트레이닝센터 두 건물을
거쳐야 했고 능선으로 복귀하는데 급경사 지루함에 곤욕을 치루웠으니 길 건너 경사면 덩굴이
마음에 안 들더라도 직방으로 오르시길 권유합니다. ㅎ

이쯤에서 올라설걸~

계단입구 공장 진입로에서 갈팡질팡 저울질하다 악마의 유혹에 좌편 계단을 올라선 게 실수~

이때는 몰랐기에 고단했던 여정길도 뒤돌아봤고~

깔끔하게 이어지는 등산로에 내 선택이 옳았구나 쾌재를 불렀지만~

고개를 넘어서니 공장울타리와 골프장을 경계하는 울타리가 공존하면서 진로가 막혀 고민합니다.

가시잡목길에서 어쩔 수 없이 클럽하우스와 부속건물을 통과하여~

지저분한 경계면을 벗어나 경사면을 오름 하였고 결국 안성대로변의 무명봉, 08:28
안성대로에서 37분을 소모하여 이 무명봉에 섰습니다.

지나간 길은 추억, 능선길을 걷다 보니~

조금 전 고생했던 그 골프장이 좌방향으로 자리하였고~

그 경계를 따라 넓은 임도를 따라갑니다.

신안 CC 카트길~

라운딩 하는 골퍼님들과 마찰을 피하기 위해 뒤에 서서 조용히 기다립니다.
중앙에 보이는 무명봉, 까칠해 보이는군요~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는 카트를 따라 같이 이동하였고 갈림길에서 벗어납니다.

카트길을 따르다 보니 까칠봉 밑자락에도 퍼팅하는 골퍼들과 캐디. 이동하는 뒤편으로
능선에 접속하려니 잡목덩굴이 많아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고 까칠봉 경사면이 가팔라
무명봉 정상에서 주저앉아 쉬어갑니다. 08:58~09:19

고개안부에 내려섰고~

봉황산 오름길에 쉼터의자~

맥길에서 좌방향 잠깐 벗어나있는 봉황산, 09:44

인증사진 남기면서 뒤돌아섭니다.

봉황산갈림길에 다시 서니 09:51

갈림길봉에서 7분 내려서니 파인크리크 CC 내부도로~

좌방향으로 잠깐 도로를 따르면 클럽하우스가 좌편에 자리하지만 퍼팅하는 홀과는
거리가 있는지라 편하게 지나갑니다.

주차장갈림길에서 좌방향 언덕길을 따르고~

산허리를 싸고도는 임도를 따라갑니다.

넓은 광장과 좌편에 삼각점봉~

256.2 삼각점봉, 10:09

삼각점은 식별이 어렵군요~

골프장을 벗어난 듯하였지만 다시 골프장으로 내려섰고~

좌방향 카트길을 따르는 모양새지만 맥길은 도로를 건너섭니다.

도로를 건너서니 우 방향 계곡에는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홀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조금 전 내려섰던 카트길과 마주하던 무명봉으로 향 할 줄 알았던 등산로는 우방향으로 급격하게
꺾어지며 산길로 접어듭니다.

송전탑을 지나고~

엉성한 잡목지대~

고개안부 반바지님 배티를 안내합니다. 10:36

잘 정비된 임도길을 따르고~


고갯길~

능선길에서 이현마을과 마주하였고 진로를 탐색하다 좌방향을 선택하여 내려섭니다. 10:50





이현교차로, 11:04
담주 차박장소가 딱 한 군데 보여 여기에서 멈출까를 고민하다가 뱃고개를 향합니다.

45번 국도 이현교 다리밑을 통과하여 이현교차로에서 우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뱃고개 오름길 좌편으론 세방전지 안성물류센터가 자리하였고 뱃고개 정상 우편에도 대형 물류센타가
자리하여 대형화물차의 왕래가 빈번합니다.

뱃고개, 11:15
이른 시간이지만 쌍령지맥을 3구간으로 정하였기에 욕심을 내어 만세고개까지 굳이 진행할
이유가 없어 마음 가볍게 정리하였고 주말 오갑지맥 마무리와 쌍령지맥 1구간을 완성했기에
룰루랄라 귀갓길에 오릅니다.

'162개지맥 현재 진행중~ > 쌍령지맥(한남)(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쌍령지맥 2구간(뱃고개~안성천&진위천합수점) 35.24km (1) | 2025.12.14 |
|---|---|
| 쌍령지맥 개념과 지도 (2) | 202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