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개지맥 현재 진행중~/용암지맥(백두,문수)(완)

용암지맥 2구간(이상리고개~송야천&낙동강합수점) 17.09km

happy마당쇠 2025. 11. 13. 22:04

날짜:2025년 11월 09일(일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흐리고 전일부터 새벽까지 비(평균운량 4.4, 일강수량 2.0) 

        평균기온 12.7 ℃, 최고기온 19.0 ℃, 최저기온 9.6 ℃ ~ 

산행경비합계액:45,700원  

     *영주농협 퍼머스마켓 9,000원 

     *영주시 목욕탕 8,000원 

     *영주에서 저녁식사 10,000원 

     *안동역~이상리고개(안동택시) 18,700원 

산행지:안동시와 안동시 와룡면과 서후면 일대 ~ 

산행거리:17.09km(도상거리 16.84km, 평균속도 2.51km) 

산행시간:07시간 23분 40초(휴식시간 41분 11초 포함) 

산행코스 

04:06 이상리고개에서 차박 후 출발 

04:21 농수로를 건너섰고~ 

04:46 249.2봉, 준*희선생님 산패 

05:44 269.2 삼각점봉, 준*희선생님 산패, 삼각점 422 복구 

06:01 왕상고개, 924번 지방도, 2차선 포장도로 

06:13 송전탑 

06:19 송전탑 

06:36 87번 송전탑 

06:54 율미마을길, 10분 마을길을 따르다~ 

07:04 임도에 접속 

07:12 쉼터 

07:19 덕고개(반바지님 산패), 폭 좁은 포장임도 

07:26 그곳에 오르고싶은 산 옥달봉(△263.7m), 삼각점 306 복구 

          안동시 산악연맹 산패, 독도님 응원산패와 앞선 님들의 흔적들~ 

07:34 포장임도 

07:41 동물이동통로(덕고개육교), 도로명 없는 왕복 4차선 포장도로 

07:55 산불감시초소봉 

08:03 한티재, 반바지님 산패, 제비원휴게소와 넓은 광장 

08:17 차선없는 포장임도, 사다리 

08:33 송전탑 지나 임도삼거리에 사격장안내판,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08:50 쉼터봉, 우방향으로 이어집니다. 

08:53 사곡육교, 공장지대 통과하면 두 개의 울타리가 숙제거리~ 

          첫번째 울타리는 피티병 뽑아 통과하였고 두 번째는 월담~ 

          뎀비알 올라서면 사유지를 통과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09:07 다시 마을길에 내려섰고 마을길을 따르다 등로에 접속합니다. 

09:23 189.1봉, 준*희선생님 산패, 오솔길 임도~ 

09:38 182.2 삼각점봉, 437 재설 

09:46~10:08 사유지 담벼락 꽃밭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담장을 따라 내려섰고~ 

10:16 신도로명 두우티길, 차선없는 마을길 

10:32 솔티고개, 34번 국도 

10:41 안동 성좌원 

11:01 신도로명 하이마로, 왕복 4차선 포장도로를 건너 등로접속~ 

11:51 송야천과 낙동강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안동역까지 걸어서 나와 맨 앞줄의 택시에 올라 이상리고개로 이동하였고~ 

          차량회수 국도를 이용하여 룰루랄라 귀갓길 아내와 함께 집에서 삼겹살파티로 

          용암지맥 무탈한 산행을 자축합니다. 

 

이상리고개에서 송야천&낙동강합수점 

어제 안동소주에서 산행을 멈추지않고 이상리고개까지 진행했기에 2구간 산행거리가 짧아 

수월한 산행으로 일찍 마무리가 될줄알았지만 끈적끈적한 잡목길과 사유지를 넘나들면서 

시간을 지체하다보니 예상보다 훨 늦게 합수점에 다다릅니다. 

이상리고개를 출발하여 왕상고개까지 천지를 분간하기 어려운 짙은 안개와 잡목 때문에 

고갯길 수로에 올라타고 넘어서야했던 순간, 고도는 낮았지만 전형적인 지맥모드~ 

덕고개로 이어지는 능선길도 송전탑과 방향을 같이하며 잡목길과 사유지에 어려움들이 

많았었고 그곳에 오르고싶은 산 옥달봉에는 263.7m의 낮은 고도임에도 3개의 산패와 

앞선 님들의 흔적들이 장사진이라 2구간은 낮은 고도의 지맥길임을 증명합니다. 

도로명도 없는 덕고개육교 생태통로를 건너다보니 신설이어서 앞선 님들보다는 수월하게 

진행하였고 산불감시초소봉에는 가시덤불이 무성합니다. 

한티 제비원휴게소 넓은 광장을 통과하면서 반바지님의 한티산패, 사곡육교까지 등로가 

뚜렷하였고 산책로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발걸음과 교차합니다. 

사곡육교를 건너서며 가야 할 숲길이 조망되지만 공장 내부길과 사유지 울타리가 2개~ 

첫 번째는 플라스틱병을 꽂아놓아 위로 뽑고 통과하였고 산밑에 자리하는 철조망은 

발판을 이용하여 어렵지않게 통과하였는데 가파른 경사면을 치고 오르니 또 민가건물에 

댕댕이의 환영인사, 제지를 당할까봐 좌편 등산로를 따라 신속하게 이동합니다. 

이후 소망교회 울타리인듯 벽돌담 울타리 꽃밭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였고 담장을 

따라 내려서는데 등로가 뚜렷하지 않아 트랙에 의존하여 안동소망교회 교차로에 내려섰고 

댕댕이의 환영인사를 귓전으로 흘리며 다시 등로에 접속합니다. 

숲길에 들어서면 안동시 안동송현이안아파트와 예당매아파트가 시야에 들어왔고 차츰 

날머리가 가까워짐을 실감하면서 안동성좌원 언덕을 오르고 좌편 임도를 따라 공장으로 

내려섰고 왕복 4차선도로를 건너 숲길에 진입 송야천교를 바라보며 합수점을 향합니다. 

발걸음이 느려 정오가 다 되어 도착했지만 주말 양일간 옹골찬 산줄기 하나를 섭렵하니 

그 기쁨 쏠쏠하였고 산행 후 룰루랄라 귀갓길~ 

 

송야천&낙동강 합수점에서~

 

 

 

 

 

 

 

용암지맥 2구간 지도

 

 

용암지맥 2구간 내 궤적과 운동기록

용암지맥2(이상리고개-송야천낙동강합수점)걸어서하늘까지_[1].gpx
0.16MB

 

 

 

 

 

 

 

 

 

이상리고개 어제 날머리 임도 진입로 한편에 바짝 붙여 주차하였고 새벽 3시쯤 자동 

기상하여 시래기된장국에 햇반을 말아 아침식사를 하였고 산행준비를 마치고 산문에 

듭니다. 04:06

 

 

길 건너 시작은 임도를 따라올랐고~

 

 

이내 그물망울타리 옆 등산로가 보입니다.

 

 

시작은 시집가는 새색시처럼 시집살이 각오가 되어있는데 예상보다는 수월한 등산로~

 

 

선답자의 흔적들에 안개가 짙어지는 산행길에도 여유가 묻어났지만~

 

 

풀들이 무성한 등산로에 내려서면서~

 

 

계곡을 내려섰다 올라서기가 만만찮아 엣다 모르겠다 수로를 따라 진행합니다.

 

 

무사히 수로를 통과하였고 정비된 잔디길로 오름 합니다.

 

 

첫 산패 249.2봉,  04:46

 

 

점 점 짙어가는 안개, 소나무무덤과 잡목들이 합세하여 나그네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소나무무덤은 여기저기~

 

 

안개인지 비인지 산길은 축축하였고~

 

 

269.7 삼각점봉, 05:44

 

 

삼각점 422 복구

 

 

왕상고개로 내려서기 전에도 잡목이 심합니다.

 

 

왕상고개, 06:01

 

 

오산리로 접어드는 등산로 임도로 깔끔하게 이어져가고~

 

 

사유지 시설물을 조심스럽게 통과합니다.

 

 

 

 

송전탑이 보이고~

 

 

쓰러진 나뭇가지에 매달린 시그널~

 

 

두 번째 송전탑~

 

 

송전탑을 지나 지독한 잡목길~

 

 

세 번째 송전탑 87번입니다. 06:37

 

 

송전탑을 지나며 등로가 산뜻하게 이어졌지만~

 

 

고개를 넘어서는 순간, 가시덩굴이 어우러져 발목을 붙잡습니다.

 

 

 

 

10분간 고초를 치러냈고~

 

 

마을길에 내려섭니다.

 

 

갈림길 좌방향으로~

 

 

대형 축사가 좌편에 자리하면서 돼지운반차량이 주차해 있어 농장의 규모를 짐작합니다.

 

 

축사 울타리를 따라 임도로 진입하였고~

 

 

축사를 벗어나 임도를 따라갑니다.

 

 

안부임도를 통과하였고~

 

 

능선길 주민들의 쉼터인 듯~

 

 

지긋지긋 어둠 속 안개의 터널이 여명과 함께 사라져 가고~

 

 

덕고개, 폭 좁은 포장임도를 건너섭니다. 07:19

 

 

 

 

옥달봉을 오르며 좌편에 용도를 알 수 없는 시설물~

 

 

옥달봉, 07:26 

맥길에서 우편으로 살짝 벗어난 옥달봉엔 3개의 산패가 자리합니다.

 

 

 

 

 

 

삼각점

 

 

옥달봉을 뒤로하였고 한티재를 향하면서 무영객아우님~ 

 

 

배추밭이 보이는 포장임도를 건너서고~

 

 

잡목길 홀대모 최상배 님의 시그널~

 

 

축대가 있는 임도를 따라갑니다.

 

 

요 근래 신설된 듯 동물이동통로가 나무 심기까지 마치고 손님을 기다립니다. 

덕고개육교란 간판이 걸려있고 도로명도 없는 왕복 4차선 도로가 질주합니다.

 

 

산불감시초소봉 오름길에도 농익은 가을풍경~

 

 

8시가 다 되어가지만 안개는 걷힐 줄을 모르는데 그 나름의 운치를 만끽합니다.

 

 

산불감시초소봉, 07:55 

잡목덩굴이 만연하여 심란한 풍경입니다.

 

 

산불감시초소봉을 뒤로하였고~

 

 

제비원휴게소가 넓게 자리하는 한티재, 08:03

 

 

반바지님의 산패를 확인하며 등로에 접속합니다.

 

 

안개 때문에 불만이지만 한티를 뒤로하면서도 등로는 뚜렷합니다.

 

 

 

 

 

 

차선 없는 포장도로에 내려서며 사다리 없는 것보다는 훌룡합니다.

 

 

포장도로를 잠깐 따르다~

 

 

다시 등로에 접속하였고 갈림길에서 좌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안동시가지가 가깝다 보니 산책로로 이용되는 등산로~

 

 

 

 

등로 옆에는 도심근교이지만 부대 철조망~ 

 

 

송전탑을 지나~

 

 

부대 철조망 우회길에서 사격장 안내판을 우방향으로 싸고돌면서 등로를 따라갑니다. 

 

 

산책로를 따르는 주민들이 가끔 목격됩니다.

 

 

낮은 언덕을 넘어서고~

 

 

우회길(좌)과 합쳐지는 갈림길~

 

 

무명봉쉼터에서 우방향으로 휘어져가는 등산로~ 08:50

 

 

사곡육교를 내려서는데 건너편 까칠해 보이는 숲길~

 

 

사곡육교를 건너서고~ 08:53

 

 

일요일이라 인기척 없는 공장 마당을 통과하니 철조망울타리가 앞을 막아서지만 

피티병을 뽑고 빠져나가 원위치~

 

 

산밑을 감 싸도는 철조망이 나타났고 파이프 중간 발판을 디딤 하여 어렵지 않게 통과합니다.

 

 

한여름의 불볕더위를 피하려는 듯 나무 밑에는 쉼터의자, 아래 공장에서 설치한 듯~

 

 

네발로 기어 절개지를 오르니 민가에는 댕댕이가 밥값을 하려는 듯 댕댕댕댕~ 

주인장한테 혼날까 봐 건물 뒤편으로 발걸음을 빨리합니다.

 

 

숙제 열심히 하였는데 고개를 넘어서니 마을길, 차라리 좌 우회길로 진행하는 게  좋을 듯~

 

 

킨포크 돈가스가 시선에 들어오지만 등짐을 덜기 위해 외면하고 발걸음 총 총~

 

 

돈가스집 지나 갈림길 우방향으로 맥길이 이어지지만 별장촌의 사유지를 통과해야 하니 

좌방향 마을길을 따릅니다.

 

 

언덕을 오르다 갈림길, 직진하여 마을길과 좌 등로에 접속하는 루트인데 등로에 접속~

 

 

조금 전 우회했던 별장촌이 옹기종기~

 

 

등산로에 접속했지만 백조씽코 공장 내부길로 내려서게 되었고 다행히 인기척이 없어

건물 뒤 울타리 틈새를 빠져나가 등로에 접속합니다. 

 

 

갈림길에서 헤어졌던 마을길에서 오름길과 합류하였고~ 

 

 

189.1봉 산패를 알현합니다. 09:23

 

 

등로는 여전히 오솔길로 착하게 이어져가고~

 

 

 

 

182.2 삼각점봉, 09:38

 

 

삼각점은 식별이 어렵습니다.

 

 

 

삼각점봉을 내려서면서 담장울타리가 보이고~

 

 

담장 너머로는 소망교회 산책코스인 듯 잔디가 깔려있었고 새벽에 출발하여 시장기도 

드는지라 쉬어갑니다. 09:46~10:08

 

 

언덕 위에는 담장 쪽문을 열고 나와 꽃밭을 가꾸시는 듯 소박한 꽃사위~

 

 

휴식을 취하고 담벼락을 따라 내려섭니다.

 

 

좌방향으로 담벼락을 따라가다~

 

 

날머리를 가늠하며 숲길로 내려서니 안동소망교회 입구표지판~ 10:16

 

 

좌방향으로 잠깐 도로를 따르다 윗 사진 건물 우편으로 등로에 접속합니다.

 

 

 

 

 

 

능선 좌편으로 안동시가 어느덧 다가와 어깨를 기대었고~

 

 

주말의 한가한 도심풍경에 주말 양일간의 노고는 사라졌고 마음은 어느듯 낙동강에 다다릅니다.

 

 

산책로에는 담소를 나누시는 주민분들~

 

 

숲길을 빠져나가고 도심 소음 속으로 빨려듭니다. 

 

 

34번 국도를 건너 좌방향으로 오름 하면 솔티고개~ 

 

 

솔티고개에서 우방향으로 꺾어져 오름 합니다. 10:39

 

 

언덕을 오르다 보니 안동성좌원이라 큰 간판이 좌편에 자리하였고~

 

 

성좌원 우편 도로를 따르다 보니~

 

 

안동시가 한눈입니다.

 

 

 

 

 

 

갈림길 좌 숲 속으로 빨려듭니다.

 

 

 

 

어쩔 수 없이 공장 같은 내부길로 내려섰지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어서 별 부담 없이 

통과합니다.

 

 

신도로명 하이마로를 눈치껏 건너섰고~

 

 

마지막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들머리를 탐색합니다.

 

 

 

 

숲길에 들어서니 앞선 님들의 발자취~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중앙선 철교가 가깝게 다가옵니다.

 

 

낙동강변에 내려섰고 우방향으로 둑길을 걸어갑니다.

 

 

중앙선 철교

 

 

 

 

방금 내려섰던 마을과 뒷산~

 

 

호암 2 배수문이 보입니다. 

 

 

 

 

 

 

인증사진 남기면서 주말 양일간 용암지맥을 갈무리합니다. 11:50

 

 

 

 

배낭 먼지떨이와 옷매무새를 고치고 안동역으로 걸어 나왔고 첫눈이 내렸던 안동역에는

흰구름만 한가하여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읊조리다가 택시승강장 맨 앞줄에 서있는 택시에

승차 이상리고개로 이동하였고 룰루랄라 귀갓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