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개지맥 현재 진행중~/내연지맥(낙동,비학)(완)

내연지맥 2구간(하옥교~매티재)19.04km

happy마당쇠 2025. 10. 7. 19:28

날짜:2025년 09월 28일(일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구름 많았던 흐린 날씨(평균운량 8.6) 

        평균기온 23.0 ℃, 최고기온 25.8 ℃, 최저기온 20.7 ℃ ~

산행경비:78,020원 

     * 소머리국밥(특) 12,000원 

     * 단팥빵 4개+야채&전복죽+음료+초코렛 2개 20,300원 

     * 부름택시(매티재~하옥교) 45,270원 

        # 남정면 개인택시 054 732 5755  

산행지: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과 부남면, 영덕군 남정면과 달산면 ~ 

           # 들머리: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리 하옥교 

           # 날머리:경북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 930번 지방도로 매티재 

산행거리:19.04km(도상거리 18.43km), 진입거리 3.1km 포함 

산행시간:09시간 24분 42초(휴식시간 47분 31초 포함) 평균속도 2.14km ~ 

 

산행코스 

01:50 하옥교에서 차박 후 출발 

03:38 내연산 삼지봉갈림길, 좌틀합니다. 

04:53 내연산 삼지봉(×711.3m), 정상석과 헬기장, 등산안내도와 이정표 

05:24 폐 헬기장 

05:34 780.8봉, 산패없는 무명봉

06:55 동대산갈림길, 맥길은 우, 동대산 직진~ 

07:02 동대산(△792.3m), 성터의 흔적이 보입니다. 에

          정상석 2개와 삼각점, 사각정자쉼터 ~ 

07:12 동대산갈림길에서 급좌 ~ 

07:30 682.3봉, 준*희선생님 산패 

07:56 곰바위 

07:59 644.9봉, 준*희선생님 산패 

          내림길 소나무가 아름드리 자리하였고~ 

08:32 비룡폭포(좌)&사암리 갈림길이정표, 바데산 1.8km ~ 

          고도를 낮추면서 능선길 조망이 열립니다. 

08:54 464.4봉, 준*희선생님 산패 

          바데산 전 너덜지대~ 

09:40 바데산(△645.8m), 아담한 정상석과 이등삼각점(영덕 25) 

10:45 매현저수지(좌) 갈림길이정표

11:05 332.7봉, 준*희선생님 산패와 독도님 응원산패 ~ 

11:19 매티재, 930번 지방도로

         경북 영덕군 달산면(좌)과 남정면을 경계하는 고갯길 ~ 

         매티재에서 내연지맥 2구간 산행을 종료합니다. 

         남정면 개인택시 부름하였고 남정면에서 매티재까지 19,000원 메다 요금 

         포함하여 하옥교까지 45,270원, 하옥계곡 일부구간 비포장입니다. 

 

하옥교에서 매티재 

하옥교에서 내연산 갈림길까지 3.1km, 내연산 최고봉 향로봉 능선이기에 오름길이 가팔랐고 

맥길 진입구간이라 궁시렁거리며 1시간 38분 만에  삼지봉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삼지봉까지 정규 등산로이다보니 애로사항 별로 없이 진입하였고 선답자의 시그널이 난무하는 

정상을 내려섰고 동대산 갈림길에서 잠깐 동대산을 왕복합니다. 

오후에 비 소식이 있어 새벽 01시 40분에 출발하였고 동대산 갈림길에서 급좌 682.3봉을 지나

644.9봉 까지는 완만하게 고개를 숙이는 형국이었고 644.9봉을 내려서면서 고도가 급하게 

하강하지만 능선길에서 바라보는 포항 북구와 영덕군의 풍광들에 심취합니다. 

464.4봉까지 고개를 숙이었고 바데산 본격적인 오름길에서 경사가 급하였고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바데산에 오릅니다. 

바데산에서 다시 너덜지대로 뒤돌아섰고 매티재 방향으로 선답자의 흔적들을 따라 내려서는데 

등로가 뚜렸하지않아 주의하였고 이내 등산로가 살아납니다. 

매현저수지 이정표를 따르다 보니 매현저수지 갈림길이정표가 다시 나타났고 능선을 포기하고 

우 방향 임도로 내려서니 우 절개지에는 억 겹의 세월들이 묻어나는 암반이 병풍이 되어줍니다. 

임도를 따르다가 332.7봉에 오름하였고 930번 지방도로가 지나가는 매티재에서 내연지맥

2구간 산행을 종료합니다. 

영덕군 남정면과 달산면을 경계하는 고갯길에서 하옥교로 이동하려니 남정면의 개인택시가 

가까웠지만 매티재까지 메다를 꺽고 오니 19,000원, 하옥교까지 45,270원이 부과됩니다. 

매티재를 출발하여 하옥계곡으로 넘어서는 고갯길에는 폭이 좁은 마을길이 이어져갔고 일부 

구간에서는 비포장도로이다보니 기사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하옥계곡

 

 

내연산 삼지봉(×711.3m)

 

 

      동대산(△792.3m)

 

 

  바데산(△645.8m)

 

 

내연지맥 2구간 산행지도

 

 

 

내연지맥 2구간 내 궤적과 운동기록

내연지맥2구간[1].gpx
0.17MB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리 하옥계곡 하옥교에서 차박 후 출발합니다. 01:50 

주말에 비 소식이 전국적으로 있었고 포항지역 예보를 보니 오후부터 비가 내리니 오전 중에 

비를 피해보려고 일찍 출발합니다.

 

 

삼지봉 갈림길까지 3.1km, 하필이면 내연지맥 최고봉인 향로봉 오름길이라 가파르고 거리도 

만만찮기에 중간에 탈출거리가 없음을 불만 삼으며 궁시렁거리면서 경사면을 치고 오릅니다.

 

 

하옥계곡에서 1시간 쯤 오름 하니 경사면이 완만해졌고~

 

 

등산로 버섯이 탐스럽지만 속내를 알 수 없어 눈으로만 지나칩니다.

 

 

능선길 잔디길을 걷다보니 갈림길이 멀지 않은 듯 짐작하였고~

 

 

삼지봉 갈림길에 서니 03:38분~ 

하옥계곡을 출발하여 3.1km, 1시간 38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좌틀하여 삼지봉을 향합니다.

 

 

마당미기, 시명폭포(우) 갈림길, 맥길은 좌방향~ 03:58

 

 

시명리 갈림길에 산악위치표지판 제2구간 10 지점~

 

 

고갯길 안부에 국가지점번호, 04:20

 

 

직진하여 고갯마루 산악위치표지판 내연산 76 지점을 안내합니다. 04:49

 

 

내연산 삼지봉, 04:53

 

 

내연지맥 내연산정상석

 

 

 

 

유명산이다 보니 앞서가신 산님들의 발자취가 정상을 가립니다.

 

 

 

 

정상에서 좌방향으로 꺾어져 가는 등산로~

 

 

선답자의 흔적을 따르다가~

 

 

등산로 폐쇄 금지선을 넘어서고~

 

 

어수선한 등산로를 벗어나니 등로가 다시 살아납니다. 

 

 

강원도 경기북부 경북 해안지역에 가을이면 버섯채취 기간이라 산길에 들기가 부담스럽지만~

 

 

그렇다고 산행을 안 할 수는 없지요, 폐 헬기장~ 05:24 

지도에는 헬기장 갈림길봉을 동자봉이라 칭합니다. 

 

 

고도를 높이면서 암릉지대~

 

 

780.5봉, 05:34 

무명봉에는 잡초만 무성하였고~

 

 

 

 

 

780.8봉을 지나 무심코 직진하다 경고음에 뒤돌아섰고 우방향으로 꺾어집니다.

 

 

어수선한 잡목길로 내려섰고~

 

 

빼곡한 잡목길 경사면을 오릅니다.

 

 

능선길 우 방향 경사면으로 등산로를 따라갑니다.

 

 

사면길을 벗어나 능선길을 따라갑니다.

 

 

어수선한 등산로를 따르다 보니~

 

 

우편으로 임도와 방향을 같이하였고~ 

 

 

동녘하늘엔 태양이 빛을 발하지만 구름 속에서 산고의 고통이 이어졌고 부끄러운 듯 숲으로 

시야를 가리면서 산객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안부에서 에너지도 충전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06:24~06:40

 

 

휴식 후 무명봉 오름길~ 06:44

 

 

무명봉에서 좌방향으로 휘어져갑니다.

 

 

동대산갈림길, 06:55 

맥길은 우 방향 경사면을 내려서지만 직진하여 동대산을 왕복합니다.

 

 

동대산 정상 부근에는 성터의 흔적들이 시선을 끌었고~

 

 

동대산 정상에는 두 개의 정상석과 삼각점, 사각정자가 함께합니다. 07:02

 

 

 

 

인증사진 남기면서 동대산을 뒤로합니다.

 

 

다시 동대산갈림길에 섰고~ 07:12

 

 

갈림길에서 급조가 바데산을 향하는데 쉼터에는 나무의자가 삮아 쓰러졌네요~

 

 

등산로는 여전히 뚜렷하였고~

 

 

소나무숲 무명봉을 오릅니다.

 

 

682.3봉, 07:30

 

 

682.3봉을 잠깐 내려서면 우 방향 쟁암리로 내려서는 등산로~

 

 

이정표 비데산 4.1km를 안내합니다.

 

 

엉성한 통나무계단을 올라서니~

 

 

바닥에 널브러진 나뭇가지~

 

 

기복 없는 참나무숲을 산책합니다.

 

 

바데산 3.2km 지점 이정표~

 

 

곰처럼 생겼나요? 곰바위~

 

 

동대산을 지나면서부터 영덕군의 현수막이 등장합니다.

 

 

 

 

644.9봉, 07:59

 

 

선답자의 흔적들~

 

 

잡목길에는 소나무가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였고~

 

 

 

 

능선길 좌방향으로 휘어져가며 고도를 급격하게 낮춰갑니다.

 

 

내리막엔 로프가 함께하였고~

 

 

 

 

바데산을 주시하며 경사면을 내려섭니다.

 

 

 

 

비룡폭포(좌) 갈림길, 08:32

 

 

갈림길에서 직진 바데산을 바라봅니다.

 

 

능선길 조망이 터지면서 산너울을 감상합니다.

 

 

 

 

 

 

 

 

 

 

 

 

조망바위를 지나 다시 오름길, 암봉을 우회합니다. 

 

 

464.4봉, 08:54

 

 

안부에 내려섰고 암봉을 좌방향으로 비켜 오름 합니다. 

 

 

 

 

 

 

 

 

바데산갈림길, 너덜지대를 통과합니다. 09:31

 

 

너덜지대를 오름 하면 형제바위~

 

 

봉분인지 안부인지 구분이 어렵네요~

 

 

바데산 정상에 섭니다. 09:40

 

 

 

 

삼각점은 영덕 25 이등삼각점이 자리합니다.

 

 

인증사진 남기면서 발걸음 총총~

 

 

다시 너덜지대로 뒤돌아 내려섰고~

 

 

좌방향으로 꺾어지며 매티재를 향합니다.

 

 

뿌리를 드러낸 채 누워버린 거대목, 날머리를 향하여 진군합니다.

 

 

고갯길~

 

 

암봉 우방향으로 우회하였고~

 

 

등로에는 세월이 묻어나는 고목도 보입니다.

 

 

매현저수지 이정표를 따라가다 보니~ 

 

 

힘차게 뻗어가는 능선길~

 

 

 

 

얼마 남지 않은 매티재를 향하여 진군합니다.

 

 

우방향으론 임도가 내연지맥과 방향을 같이하였고~

 

 

매현저수지 갈림길, 10:45

진로를 고민하다 직진방향 맥길을 버리고 우 경사면을 내려섭니다.

 

 

임도에 내려섰고 임도를 따릅니다.

 

 

병풍처럼 둘러쳐진 경사면에는 수억 겹의 세월을 버텨낸 흔적들이 물결처럼 어어져 가고~

 

 

모퉁이를 돌아서니 차단기와 간선임도 표지석~

 

 

표지석 뒤편으로 내려서는 능선길과 임도가 마주하는 듯~

 

 

간선임도 표지석을 지나 직진하여 숲길로 진행합니다.

 

 

332.7봉, 11:05

 

 

바로 옆에는 독도님께서 힘내라 응원하십니다.

 

 

내리막 우방향으로 꺾어지는데 멧선생 사우나실~

 

 

안부에 내려섰고~

 

 

매티재, 930번 지방도에 내려섭니다.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좌)과 남정면을 연결하는 고갯길 매티재에서 내연지맥 2구간

산행을 종료합니다. 

지도를 검색하니 남정면이 가까웠기에 인터넷을 검색하여 개인택시를 호출하였는데 

거리가 멀다면서 남정면에서 메다를 꺾고 온다 하시니 다른 대안이 없는지라 동의하였고 

달산면 방향으로 내려서다고 옥계계곡에서 하옥계곡으로 냇가를 건너서니 소로~ 

비포장도로까지 병행하다 보니 기사님 안색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매티재에서 하옥교까지 요금은 45,270원, 투덜대는 기사님과 작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