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개지맥 현재 진행중~/갑산지맥(백두,한강,영월)

갑산지맥 1구간(가마실캠핑장~82번지방도) 22.46km

happy마당쇠 2026. 5. 11. 07:07

날짜:2026년 05월 09일(토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일교차가 큰 맑은 날씨(평균운량 0.0) 

        평균기온 12.9℃, 최고기온 22.3℃, 최저기온 2.6℃~ 

산행경비합계액:71,240원

     * 원주 상지식자재할인마트에서 장보기 35,740원 

     * 카카오택시(82번지 방도~가마실캠핑장) 35,500원 

산행지:재천시와 단양군 매포읍을 경계하는 산줄기~ 

          # 출발:제천시 자작동 가마실캠핑장

             도착:제천시 금성면 양화리 493-1, 82번 지방도 

산행거리:22.46km, 접속거리(캠핑장~분기점) 약 1km~ 

              평균속도 1.96km~ 

산행시간:12시간 22분 30초(휴식시간 56분 20초 포함) 

산행코스

04:26 제천시 자작동 가마실오토캠핑장 출발 

05:04 갑산지맥 능선길, 좌방향~ 

05:17 갑산지맥 분기점. 가창산 1km쯤 아래 ×602봉~ 

          준*희선생님과 백두사랑산악회 두개의 분기점 산패 

05:32 임도 

06:05 649.8 삼각점(영월 312)봉,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06:22 임도 

06:30 544.6봉, 준*희선생님 산패 

06:33 산중에 요란한 바람소리(환풍시설) 

06:35 중치(임도갈림길) 

06:43 임도에서 등산로 진입시 지독한 잡목길~ 

07:00 598.3봉, 준*희선생님 산패 

          갑산재로 내려서는길 잡목덩굴에 발목을 붙잡혔고~

07:24 갑산재, 522번 지방도 

          제천시 자작동과 단양군 어상천면을 가름하는 고갯길~ 

08:00 갑산(×732.4m), 하산길 현대시멘트 절개지 상단길을 걷고~ 

08:46 714.2봉, 준*희선생님 산패 

09:03 605.7봉, 준*희선생님 산패 

          정상을 내려서며 지루한 철조망길~ 

09:25 492.4봉, 준*희선생님 산패 

          철조망길 고명산 오름길이 가파릅니다. 

09:54 고명산(△572.1m), 이등삼각점 제천 23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쉬어갑니다(09:54~10:15) 

          철조망길 호명산 전 갈림길까지 이어졌고~ 

11:36 호명산(좌)갈림길, 왕복합니다. 

11:48 호명산(△479.3m), 삼각점 402 77년 6월 건설부 재설~ 

          백두사랑산악회 산패와 청산수산악회 산패(두 동강 산패수리) 

12:09 호명산갈림길 복귀 

12:35 고명동 차선없는 마을길, 좌방향 도로를 따르고~ 

12:42 중앙선 철도 

12:51 5번 국도, 우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오르고~ 

13:02 등로에 접속~ 

13:14 금수지맥 분기점, 살벌한 철조망에 선답자의 흔적마저 없습니다. 

13:25 다시 5번 국도, 차량이 질주하는 역방향으로 도로를 따르고~ 

13:33 포라리동산 표지석과 수준점(해발고도 270m) 

          잡목길 등로에 접속하였고 철조망 사면길로~ 

13:47 마을길

13:59 철조망과 작별하고 우 등로에 접속~ 

          어수선한 잡목길이 계속 이어지며 고도를 높여갔고~ 

14:51 성산(△424.6m), 제천시 정상석과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성산에서 쉬어갑니다( 14:51~15:12) 

          하산길 잡목에 가시덩쿨~ 

03:50 정각사 입구도로 

04:15 민가 시설물, 301.4봉 등로에 접속합니다. 

04:26 301.4봉, 산패없는 무명봉 

04:45 82번 지방도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갑산지맥 분기점

 

 

갑산지맥 갑산

 

 

고명산

 

 

호명산

 

 

성산

 

 

갑산지맥 1구간 지도

 

 

갑산지맥 내 궤적과 운동기록

갑산지맥_1(가마실캠핑장~82번지방도)걸어서하늘까지_[1]
0.21MB

 

 

 

 

 

 

 

 

 

가마실캠핑장에서 82번 지방도 

 

영월지맥 가창산(△818.6m) 밑자락에 자리하는 제천시 자작동 가마실에는 실개천을 따라 오르며 

캠핑장과 팬션들이 계곡을 메워가지만 외지인이 마음 편하게 주차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가마실오토캠핑장 안에는 낚시터도 자리하지만 사유지라 선뜻 차박을 하기 위하여 들어서기에는 

부담이었고 하는수없이 펜션 옆 담장 아래에 옹색하게 주차, 차박 후 산문에 듭니다. 

동네 끝 임도를 따라오르면 사방댐이 축조되어 자리하였고 뚜렷하지 않은 족적을 따르다 보니 

가파른 오름길을 임도를 두번 통과하여 갑산지맥 능선길에 섰고 좌틀하여 분기점을 향합니다. 

분기점에는 준*희선생님과 백두사랑산악회 산패가 자리하였고 영월지맥 종주시 기억을 더듬지만 

기억이 선명치않아 산행기를 들춰보니 준*희선생님 산패가 그때도 새 산패로 자리하였지만 지금의 

산패는 2023년 7월 이후 새로 단 산패로 추정합니다. 

 

분기점에서 중치로 내려서는 등산로는 큰 기복 없는 착한 등산로,  544.6봉을 내려서고 임도를

따르다가 갑산재 전 598.3봉을 오르기위해 임도삼거리에서 등로를 찾지만 잡목에 가로막혔고 

어렵사리 정상에 서지만 갑산재로 내려서는 가시잡목덩굴이 앞을 가로막았지만 우 방향 잡목길로 

탈출하여 좌방향 등로에 합류하였고 갑산재 옹벽을 내려서며 좌방향으로 우회, 갑산을 오릅니다. 

갑산재 전 544.6봉에서 갑산을 내려서며 현대시멘트 단양공장 위 절개지 위까지가 첫 고비였고~ 

 

605.7봉을 내려서며 시작되는 철조망길은 호명산 전 갈림길까지 4km 가까히 지속되었고 고명산 

오름길이 철조망을 따르며 가파르지만 등로가 양호하여 불만이 없었는데 고명산을 내려서며 

감시카메라가 등장하면서 자유자재로 회전하니 카메라의 촛점을 비켜서기 위해 우회로 경사면을 

따르다 보니 보통 시집살이가 아니더군요~ 

고명동 고갯길에서 산등성이로 타고 오르는 철조망에는 감시초소와 카메라, 선답자의 트랙을 

살펴보니 어느 분들은 동네로 내려섰다가 다시 숲길로 진입하는 흔적도 보였습니다만 무더운 

날씨에 여력이 없어 경사면을 철조망을 따라오르며 긴장합니다. 

언덕을 오르고보니 뒤편에서 신속하게 현장을 벗어나라는 경고방송, 뒤돌아 읍례하고 까칠한 

숲 속으로 진입하여 사면으로 호명산 전까지 진행하려니 죽을 맛입니다. 

너무 힘들어 철조망을 따라가려면 감시카메라 360도 회전하며 두더지 머리 솟기를 기다렸고 

호명산 갈림길에 들어서면서 그 위기를 모면합니다. 

고명동 도로에 내려섰고 무심코 맥길로 진입했다가 경고음에 지도를 살피니 좌방향 5번 국도로  

내려서 우방향 도로를 따르면서 두 번째 고비를 넘겼습니다. 

 

5번 국도 고개정상에서 직진방향으로 도로를 따르면 수월하겠지만 금수지맥 분기점을 만나기 위해 

좌틀하여 경사면을 치고 오르니 아뿔싸 여기에 제5 탄약창 철조망이 능선길을 가로지르니 또다시 

경사면으로 진행하였고 금수지맥 분기점에는 선답자의 시그널 한기도 안보입니다. 

철조망을 따르다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다시 5번 국도로 내려섰고 좌방향 역으로 도로를 따르자니 

굉음을 울리며 질주하는 자동차의 속도에 긴장하며 언덕을 오르니 로터리동산 표지석과 수준점~ 

수준점 지나 좌 심란한 잡목길로 접어드니 다시 철조망과 마주하였는데 마을길에 내려서면서 그 

고난은 해결되었고 능선길 철조망과 방향을 같이하다 우 성산으로 향하는 등로에 진입합니다. 

여기까지가 세번째 어려움이었고 네 번째 고비는 지극히 지맥스러운 잡목길을 이어가며 고도를 

높여가기에 땀방울을 쏟아내는 오후의 열기도 가벼웠던 마음으로 기억됩니다. 

 

성산을 내려서면서도 지맥스러운 등산로는 계속되었고 여름의 초입이라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 

고도를 낮추는데 정각원을 지나고 301.4봉 전 고갯길에는 사유지 시설물들이 자리하였고 절개지 

경사면을 미끄러지며 내려서니 다행히도 휴업 중인 하우스 동이라 부담 없이 통과하였고 산패 없는 

무명봉을 오르면서 마지막 땀방울을 쏟아냅니다. 

82번 지방도가 지나는 굴다리를 통과하여 언덕을 오르니 하루모텔 간판이 보이면서 갑산지맥 

1구간을 종료합니다. 

 

제천시 자작동 가마실오토캠핑장을 뒤로하면서 언덕을 오르고 저 건물 뒷편으로 임도를 따르면서 

갑산지맥 1구간 산행이 시작됩니다. 04:26

 

 

조금 더 일찍 출발하였으면 좋았을텐데 전날 성주에서 원주 가는 참외를 싣고 운행을 하다 보니 오후 

늦게 마무리가 되었고 가마실에 들어 산행기를 들추다보니 잠이 부족하여 늦잠을 잤습니다.

 

 

임도가 조성된게 아마도 좌편에 자리하는 저 사방댐이 연유인 듯~

 

 

등로 입구에 시그널 한기가 보이지만 족적이 뚜렷하지 않고 여름의 길목에 서니 초목에 물이 

오르고 등산로가 실종되어 감으로 뎀비알을 치고 오릅니다. 

임도에 서니 우편으로 두둥실 하현달, 험한 길 무사완주를 응원하는 듯 방긋 웃어줍니다.

 

 

임도 좌편으로는 가창산이 자리하였고 절개지 숲 속으로 진입하면서 마땅한 장소를 스캔합니다.

 

 

두 번째 임도를 가로지르고~

 

 

갑산지맥 능선길에서 좌방향 고도를 높여갑니다. 05:04

 

 

우방향으로는 갑산지맥 분기점에서 영월로 치닫는 산줄기가 뚜렷하였고~ 

 

 

분기봉에 거의 다다르며 가창산 아래 663.5봉이 조망됩니다.

 

 

갑산지맥 분기점에는 준*희선생님 산패가 걸려있었고 집에 와서 자세히 관찰해 보니 2023년 

7월에 지날 때 산패와는 비슷하지만 구멍이 달라 새로 단 산패로 짐작합니다. 05:17

 

 

23년도 이 길을 지날 때는 백두사랑산악회 산패가 없었는데 그 후에 설치하신 듯 짐작합니다. 

 

 

캠핑장에서 여기까지 고작 1km의 거리이지만 43분이 훌쩍 지나버렸고 서둘러 인증사진~

 

 

되짚어 내려서는 등산로는 완만하였고 착하게 이어집니다.

 

 

 

 

임도에 내려섰고~

 

 

숲길에 진입하니 능선에 가렸던 일출이 숲 속에 스며듭니다.

 

 

항상 이쯤이면 멋진 일출을 기대하지만 오늘은 아닌듯싶군요~

 

 

등로에는 무한도전 다류대장님이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였고~

 

 

삼각점봉을 향하여 고도를 높여갑니다.

 

 

영월 312 삼각점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06:05

 

 

백두사랑산악회 산패와 앞선 님들의 흔적~

 

 

삼각점봉을 내려서는데 낙엽이 정강이 반을 넘어섭니다.

 

 

중재(중치) 06:22

 

 

598.3봉을 향합니다.

 

 

계곡 너머로는 제천 시민들의 놀이터 가창산이 오뚝이고~

 

 

정상 전 빼곡한 잡목길에는 선답자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544.6봉, 06:30

 

 

내리막길을 걷다 보니~ 

 

 

 임도가 나타나고 거대한 바람소리, 주인공은 우 절개지 앞 환풍시설~

 

 

임도를 따르다 보니 삼거리교차로, 우측은 막혀있습니다. 

 

 

다시 나타난 삼거리, 좌도 우도 아닌 가운데 잡목길로 접어들려니 빈 곳이 없습니다.

 

 

몸을 비틀어 욜루절루~

 

 

 

 

정상의 모습도 어수선한 건 마찬가지~ 07:00

 

 

보만식계님 어려울 때 항상 등장하셨고~

 

 

덩굴이 얽혀있는 현장에서 진로를 모색합니다.

 

 

갑산이 보이는 덩굴길에서 선답자의 발걸음은 다양하였고 저는 맥길을 우방향으로 벗어나 

빼곡한 숲길을 선택하였고 좌방향 등산로를 향하여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합니다.

 

 

좌방향 등로에 복귀하였고 다시 능선 따라 우 방향으로 내려서다 좌틀, 급경사길 옹벽~ 

 

 

갑산재, 07:24 

우방향 제천시 자작동~

 

 

좌방향 단양군 어상천면~

 

 

단양군 방향으로 고개를 숙이다가 표지석과 민가가 보이는 곳에서 등로에 접속~

 

 

숲 속 저만큼에 선답자의 시그널이 보이지만 까칠한 오름길~

 

 

검문소를 통과하였고 능선길에는 통신탑, 좌틀하여 갑산을 향합니다.

 

 

등로는 어수선하였지만 오름길은 부드러웠고~

 

 

세르파님은 여전히 앞서가시며 길라잡이가 되어주십니다.

 

 

우편 잡목길 창문 너머로는 가창산이 오뚝이고 영월지맥과 갑산지맥을 아우릅니다.

 

 

갑산 오름길은 잡목이 울창하였고~

 

 

정상이 코앞인데 임도가 나타납니다.

 

 

정상 오름길 통관의례를 치러야 했고 갑산지맥 갑산에 올랐지만 허전합니다. 08:09

 

 

정상석도 없거니와 옹색한 정상에는 선답자들의 대화방이 존재하여 서운함을 달랩니다.

 

 

 

 

인증사진 남기고~

 

 

정상을 내려서니 좌 계곡에는 현대시멘트 단양공장이 자리하였고 수십 년간 골재를 채취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조망되면서 그 뒤로는 제천시~ 

 

 

 자작동 계곡 위로는 가창산이 주변을 아우르고~

 

 

계단식 경사면을 내려서니 산중에 늪지대, 돌멩이를 밟고 넘어서지만 진흙 속에 빠지면 낭패~

 

 

모범생처럼 열심히 잡목길 흔적을 따라 내려서다 보니~

 

 

잡목길 좌편으로는 다져놓은 안부길이 존재하여 억울했었고~

 

 

안부길에서 방금 내려선 숲길을 뒤돌아봅니다.

 

 

안부길에서 바라보는 주변경관~

 

 

지나온 갑산과 좌편으로는 가창산에서 이어져내리는 갑산지맥길~

 

 

좌 계곡으로는 현대시멘트 단양공장이 자리합니다.

 

 

숲 속으로 진입하여 714.2봉, 08:46 

 

 

정상에서 우방향으로 내려서라 다류대장님 안내합니다.

 

 

605.7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부드러웠고~

 

 

어렵지 않게 605.7봉 정상에 섭니다. 09:03

 

 

605.7봉을 내려서며 부대철조망이 시작되었고~

 

 

철조망은 능선길을 따라 이어지지만 여느 곳과는 다르게 윤형철조망이 아니면서 편하게 등로를 

열어주니 룰루랄라~

 

 

철조망길 첫 번째로 등장하는 492.4봉 산패, 09:25

 

 

492.4봉을 내려서며 보기만 하여도 까마득 고명산이 조망됩니다.

 

 

고명산과 거리를 좁혀가다 보니 정상 전 임도는 우방향으로 흘러가고 철조망을 따라 급경사길~

 

 

땀을 흘리며 고명산에 오르니 맥길은 좌방향, 우편으로 임도길이 보입니다. 09:54

 

 

삼각점은 지체가 높으신데 족보가 제천인지 단양인지 분간이 안되는군요~

 

 

가마실을 출발하여 여기까지 10km, 5시간 반이 소요되었고 대단하신 별하님의 시그널을

바라보며 첫 번째로 휴식을 취합니다(09:54~10:15)

 

 

고명산에서 바라보는 제천시 전경~

 

 

고명산을 내려서면서 인증사진~

 

 

여기까지는 철조망길 등산로를 따라 안전하게 달려왔는데 갑자기 여기에서 우 경사면으로 

방향을 유도하는 GPS~

 

 

왜 멀쩡한 철조망길을 계속 따르지 않고 사면길에서 헤맬까 이유가 궁금하였지만 분명 

이유가 있을터~

 

 

사면길을 계속 이어가다 보니 등로가 실종되어 우왕좌왕도 하였고 중요한 건 철조망이 높이를 

더하면서 초소애 감시카메라가 두 눈을 휘번득이니 경계하면서 호명산갈림길까지 진행합니다.

 

 

철조망을 뒤로하면서 호명산갈림길로 오르는 길~

 

 

하지만 경고판은 아직도 여전하였고~

 

 

별하님도 철조망에 지치셨는지 철조망을 벗어나며 흔적을 남기셨네요~

 

 

송전탑을 지나~

 

 

고도를 높이다 보니 호명산갈림길, 좌틀하여 호명산을 향합니다. 11:36

 

 

잠깐 오름 하면 능선길에도 앞선 님들의 발자취~

 

 

대전 홀산아님의 코팅산패에는 무엇을 뜻하는지 마당쇠는 알 수 없었고~

 

 

호명산에 오르니 삼각점이 보입니다. 11:48

 

 

두 동강 청산수산악회 산패와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갈길이 멀어도 할 일은 하고 갑니다. 

 

구멍을 뚫고 철사를 꿰어 봉합하니 고도는 맞지 않지만 그런대로 볼만합니다(11:48~12:01)

 

 

기분 좋아 인증사진~

 

 

다시 호명산갈림길에 섰고~ 12:09

 

 

편한 등산로를 따르다가~

 

 

임도에 내려섰고~

 

 

중앙선 철도를 지나기 전 단양군 어성천면 송현마을을 바라보며 진행합니다.

 

 

등로는 가족묘지 옆으로 이어져가고~

 

 

차선 없는 마을길 우편으로는 공장이 자리하였고 무심코 도로를 건너 산길에 접어들었다가 

경고음에 지도를 보니 도로에서 송현마을 방향으로 우회하는 모양새~

 

 

마을길을 따라 좌방향 중앙선철도 위를 지나고~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중앙선철도 제천방향~

 

 

단양방향 터널도 보입니다.

 

 

다리를 건너 반사경 우편으로는 반바지님 날 오라 손짓하지만 5번 국도와 잡목길이 부담이라 

반바지님 외면하면서 자존심 접고 도로를 따라갑니다.

 

 

송현마을회관~

 

 

5번 국도 모서리에는 송현마을 표지석과 소재를 알림 합니다. 12:51

 

 

5번 국도를 우방향으로 따라 오르면 언덕 오름 중간쯤에 제5 탄약창이라 간판을 걸었고 

통행량이 많아 횡단보도를 건너서려 하였지만 부대 앞이라 조금 지나쳐 무단횡단을 하려니 

어찌나 차량통행이 많은지 한참을 기다렸다 통과합니다.

 

 

고명역  표지판이 보이는 언덕에서 보통 5번 국도를 따라 직진하지만 금수지맥 분기점을 

만나기 위하여 좌 옹벽을 올라 등산로도 없는 경사면을 치고 오릅니다. 13:01

 

 

 

 

어렵사리 경사면을 올라서니 능선길에 발도 못 붙이게 감시카메라가 회전하며 두 눈을 번득이고~ 

하는 수없이 또 사면으로 내려서 고행길을 밟습니다. 

 

 

금수지맥 분기점, 13:07 

봉우리에는 철조망이 위엄을 과시하면서 부대에서 일부러 제거하였는지 그 흔한 시그널 

한기마저 보이질 않더군요~ 

 

 

성의껏 철조망 사면길을 걷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우 방향 유휴지로 내려섰고~

 

 

조금 전 헤어졌던 5번 국도를 역방향으로 따라 오르려니 과속하는 차량 때문에 진행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좌편 방향을 같이하는 철조망을 주시하면 언덕을 오르고~

 

 

그 정상에는 로터리동산 표지석과 수준점이 자리합니다. 13:33

 

 

 

 

 

수준점 뒤편으로 제천경찰서 표지판이 보이고 그 앞에서 심란한 잡목길로 접어들려니 

죽을 맛~

 

 

숲 속으로 진입하니 제5 탄약창 철조망은 여전히 앞서갔지만 얼마 가지 않아 우방향으로 마을길이 

달려가고 그 길로 내려서 편하게 진행합니다. 

 

언덕바지 오름길에서 좌 철조망을 뒤로하였고 성산을 향하여 우틀합니다.

 

 

지긋지긋한 철조망을 잡목길에 들어서기 전 뒤돌아봤고~

 

 

어디서 보아도 표시가 나는 갑산 절개지와 좌 호명산~ 

 

뒤돌아서니 본연의 지맥길이 펼쳐져갔고~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사유지 그물망이 부대철조망인양 철렁합니다.

 

 

어려운 길 흔적 하나 남겨보았고~

 

 

폐부 깊숙이 파고드는 풀내음 향기에 감사하며 가끔은 고맙다고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그래도 성산 오름길 초반에는 등로도 뚜렷하면서 편안합니다.

 

 

우방향으로는 단양 방향으로 질주하는 5&32번 국도가 질주하였고~

 

 

성산을 향하여 땀방울을 쏟아냅니다.

 

 

여름의 초입이라 등산로 아직은 여유가 묻어나지만 한여름에 여기를 통과하려면 어려움이 많을 듯~ 

 

 

어느덧 성산 안부에 섰습니다. 14:51 

정상 안부에는 풀들을 깎아놓아 깔끔하였고 산불감시초소가 안부 아래에 유명무실~ 

정상석은 좌편 돌탑과 함께 자리하면서 백두사랑산악회 산패도 보이는군요~ 

 

 

 

 

 

 

잡목 너머로는 갑산이 벌거숭이로 존재를 과시하였고 그 우편으로는 가창산이 보이는군요~ 

 

 

인증사진 남기면서 좌편으로 내려섭니다.

 

 

 

 

 

 

가야 할 능선길을 가늠하면서 잡목 미로길을 잘 따라 내려섭니다.

 

 

 

 

 

 

 

 

잡목덩굴을 비교적 요령 있게 잘 통과하였지만 한여름이라면 고생을 하였을 듯~

 

 

잔돌이 많은 어설픈 소나무숲~

 

 

소나무가 건강해 보이지 않아 걱정이 됩니다.

 

 

정각사 입구표지석, 15:50

 

 

도로를 건너 오름길에서 고갯길을 내려보았고~

 

 

무명봉에는 선답자의 시그널이 함께합니다.

 

 

좌방향 정각사가 자리하였고~

 

 

편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합니다.

 

 

 

 

 

 

301.4봉 전 고갯길에는 가건물 동이 여러 개, 절개지에서 미끄러져 내려섰지만 다행히 

농장이 휴업 중인 듯 인기척이 없어 중앙통로를 빠져나갔고~

 

 

가파르게 언덕을 오름 하여 선답자의 흔적들~ 

 

 

산패 없는 무명봉에 흔적 하나 남깁니다. 16:29

 

 

 

 

묘지로 내려서면서 다음 주 가야 할 갑산지맥 능선길~

 

 

능선길 좌방향으로 비켜 내리면서~

 

 

모퉁이에 애국지사 윤정섭과 윤양섭의 묘지를 알림 하는 이정표~  

조금 전 지나쳤던 묘역임이 분명합니다.

 

 

밭 가운데로 진행하면서 82번 지방도로 내려섰고~

 

 

82번 지방도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우방향으로 오름 하면 하루모텔 간판이 보이면서 갑산지맥 

첫 구간을 완성합니다. 16:45

 

 

GPS와 배낭을 정리하고 카카오택시 호출하였는데 신발 끈 하나 고쳐 매기도 전 택시가 도착하였고 

콜 받고 오셨느냐 물어보니 그렇다 하여 택시에 올라탔는데 알고 보니 다른 분 호출을 받고 그분으로 

착각하여 OK 싸인을 내셨다고 내가 호출한 택시기사님한테 전화가 오고서야 확인합니다. 

어찌 되었건 잘못되었기에 그 기사님께 사과를 드렸지만 투덜대는 모습이었고 시내에서 차를 돌리고 

가마실로 향합니다. 

다음부터는 행선지를 꼭 확인하고 승차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제천으로 나가 사우나와 저녁식사~ 

다시 82번 지방도 하루모텔이 있는 언덕에 주차하면서 담날의 산행에 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