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6년 05월 16일(토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초여름 무더웠지만 맑은 날씨(평균운량 0.0)
평균기온 20.6℃, 최고기온 29.9℃, 최저기온 10.2℃
산행경비합계액:57,240원
* 안성축산농협하나로마트에서 장보기 20,640원
* 제천콜택시(갈골고개~잿고개) 36,600원
산행지: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청풍면 일대~
산행거리:16.08km, 평균속도 1.87km~
산행시간:09시간 36분 51초(휴식시간 01시간 02분 14초 포함)
* 들머리:제천시 청풍면 장선리 308-1
* 날머리:제천시 청풍면 진목리 189-5
산행코스
04:47 잿고개에서 차박 후 출발, 꾸준한 오름길~
06:10 728.7봉(우) 갈림길에서 좌틀하였고~
06:32 첫 산패 676.3봉, 준*희선생님 산패
06:35 660.0 삼각점(제천 462)봉, 준*희선생님 산패
06:58 631.2봉, 준*희선생님 산패
07:34 504.0봉, 준*희선생님 산패
08:00 고개안부
08:27 477.6 삼각점(77년 3월 건설부 313 복구)봉, 준*희선생님 산패
08:46 426.3봉, 준*희선생님 산패
09:03 417.1봉, 준*희선생님 산패
09:44 갈골고개
09:59 311.4봉, 준*희선생님 산패
10:22 안부고갯길
10:44 통신탑봉(×391.5m), 준*희선생님 산패
11:08 314.1봉,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11:27 안부고갯길
11:41 228.8봉, 준*희선생님 산패
11:57 충주호, 연락선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건너편 천등지맥, 천등지맥과 마주보는 등곡지맥~
중앙 월악산이 험상궂게 자리하면서 주왕지맥이 흘러갑니다.
12:23 뒤돌아서 228.8봉
12:57 314.1봉
13:24 통신탑이 있는 391.5봉
14:15 311.4봉
14:30 갈골고개에 원위치하여 산행을 종료합니다.
제천택시 콜하여 탈출하였고 요금은 36,600원~
잿고개에서 충주호
갑산지맥 1&2구간에서 무더위와 가파른 오르내림에 혼쭐이 났었기에 잿고개에서 충주호까지도
긴장하는 마음으로 산문에 듭니다.
거리는 갈골고개까지 약 8km의 거리이고 갈골고개에서 충주호까지 왕복하는데 8km의 거리이니
큰 부담이 없는 거리였지만 한낮의 열기가 뜨겁고 후반부 충주호를 찍고 갈골고개까지 원점회귀
하려니 그것이 은근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잿고개를 출발하면 728.7봉 갈림길까지 1.7km의 거리를 꾸준하게 올라서야 했고 갈림길에서
우 방향 728.7봉은 거리도 있어 보이고 내려서다 오름 하는 모양새라 부담되어 패스합니다.
갈림길에서 좌방향으로 편하게 진행하다보면 676.3봉에 이어 곧바로 660 삼각점봉이 나타나고
631.2봉까지 600고지를 유지하다가 갈골고개를 향하여 서서히 고개를 숙이면서 400 고지를
아우르는 업다운, 417.1봉을 내려서 제천시 청풍면 진목리 갈골고개에 내려섭니다.
갈골고개에서 곧바로 충주호를 향하였고 첫 봉인 311.4봉까지는 생각보다는 부드럽게 올라섰지만
오른 만큼 내려서야 했고 통신탑이 있는 391.5봉 오름길이 가팔라 땀방울을 쏟습니다.
391.5봉에서 314.1봉 가는 길이 잠깐 방심하면 등로를 벗어나는 낙엽길이라 주의가 요망되었고
마지막 봉우리 228.8봉까지도 깊이 내려섰다 오름 하는 모양새라 무더위에 힘이 듭니다.
하지만 충주호 대자연의 풍경 앞에서 압도되었고 건너로는 무한도전 다류대장님과 담주 약속이
잡혀있는 천등지맥이 충주호로 고개를 숙이면서 장엄하였고 좌편으로는 등곡지맥 산줄기가
역시나 충주호로 고개를 숙이는데 작년 6월이 종주를 마쳤기에 그 모습 정겹습니다.
충주호를 가로질러 월악산이 그 멋진 자태를 뽑내다보니 갑산지맥 3일간 열정의 땀방울들이
한순간에 해소되며 기분이 상쾌합니다.
역순으로 갈골고개에 도착하였고 지난주 이용했던 산척면 개인택시를 호출하였지만 출타 중~
하는 수없이 재천 콜택시를 호출하였고 잿고개까지 36,600원~
차량회수 재천시로 이동하였고 킹스파찜질방에서 사우나와 인근 제천맛집 장원순댓국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변두리 골목에 자리하였지만 손님이 많았고 맛 또한 소문만큼이나 훌륭하여 순대 1인분을 포장 부탁까지 하여 담날까지 맛집의 여운을 이어갑니다.
충주호와 중앙 등곡지맥, 그 뒤 월악산

충주호 건너 천등지맥 날머리

충주호 사구

충주호 연락선

갈골고개

갑산지맥 3구간 지도

갑산지맥 3구간 내 궤적과 운동기록




잿고개 정상에는 차 한 대 주차할 공간이 없어 제천시 청풍면으로 내려서니 고개에 인접한 마을이
보이지만 여유공간이 보이지않아 산척면 방향으로 100m쯤 내려섰고 옛길의 흔적이 보이면서
차박장소로는 경사도가 약간 있어보이지만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청풍면 방향으로 오르다보니 아침의 문이 서서히 열리면서 렌턴 없이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지난주 내려섰던 철계단과 잿고개표지석, 04:51

등로가 뚜렸하지않아 적당한 지점으로 스며듭니다.

5분여 진행하다보니 숲길이 열리면서 선답자의 흔적들~

숲길에서 밭두렁 그물망을 따라오르면서 가야 할 능선길을 가늠합니다.

까칠해 보이지만 아직은 초여름이라 어렵지 않게 통과하였고~

초반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작은봉들을 넘어섭니다.


빼곡한 숲길에서 일출을 맞이하였기에 낭만은 사라졌고 오늘 잘 부탁드린다 배꼽인사~

아래에서 보았던 좌측의 뾰족한 728.7봉 갈림길까지 1.7km의 꾸준한 오름길~



728.7봉(우) 갈림길에 오릅니다. 06:10

거리도 있어보이고 삼각점봉도 아닌지라 쿨하게 외면하였고 좌틀하여 선배님들과 안부인사~

이쪽에 계신분들께도 인사 올리고~

20분쯤 진행하여 갑산지맥 3구간 첫 산패를 알현합니다. 06:32

넷째 주 천등지맥 날머리에서 만나기로 한 다류대장님과 별하님과도 인사를 나누웠고~

잠깐 능선길을 걷다 보니~

삼각점봉, 06:35

삼각점, 22년 전에 복구하였는데 뚜렷한 글씨가 마음에 들었고~

정상을 내려서다 보니 고도표시 없는 충주시의 바랑봉 표지판이 나무 밑에 자리하지만
속내를 알 수 없어 정상으로 이동주차를 할까 말까를 망설이다 결국 포기합니다.

내리막길 무영객아우님~

숲길에는 참나무가 두께를 더하여가고~

녹음이 짙어가는 숲길에는 선답자의 흔적들이 길라잡이~

지나신 지 한참 되셨건만 아직도 성실하게 산길을 밝히시는 무한도전 산너머방장님~

작은 오르내림에 631.2봉을 통과합니다. 06:58

631.2봉을 지나면서 서서히 고개를 숙이는 등산로~

햇볕이 스며드는 안부등산로, 아직은 선선하여 기분 좋은 산책길입니다.

고개를 숙이던 모습에서 다시 고도를 높이다 보니 하나 둘 바위가 나타났고~


그 끝에서 504.0봉 산패를 만납니다. 07:34

504봉을 좌방향으로 내려서다 보니 좌, 우를 번가르며 오르내림을 반복합니다.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는 등산로~

안부를 통과합니다.




등로가 너무 좋습니다.


안부 고갯길~ 08:12



477.6 삼각점봉, 08:27

77년 8월에 복구한 313 삼각점

요즘 지맥 말년을 별하님과 함께하시며 기염을 토하시는 버들님,
버들님이 속해있는 일대구정 시그널과 별하님 시그널이 방가방가입니다.

426.3봉, 08:46





417.1봉 오름길~

417.1봉, 09:03


갈골고개로 내려서는 길~

좌 우로 충주호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지만 사진으로는 선명치가 않습니다.



좀 더 선명해지는 좌변 충주호~




갈골고개 옹벽을 피하여 미리 우방향으로 내려서고~

좌방향 통신탑을 향하여 진행합니다.

갈골고개, 09:44
잿고개를 출발하여 5시간쯤 지났고 8km 정도의 거리이니 등산로가 좋았음에도 아주 느린
걸음입니다.

진입로 옆에 자리하는 도로명 지번, 티맵에 아무 반응이 없으니 누굴 위한 지번인가~
투덜거리며 언덕을 오릅니다.

언덕을 오르고 능선에 서니 우편에 자리하는 참나무 고목, 세월이 묻어납니다.

좌방향으로 꾸준하게 오름길이 이어져갔고~


별 무리 없이 311.4봉에 오릅니다. 09:59

311.4봉 능선길에서 우방향으로 곤두박질 내리막이고 건너 391.5봉이 아주 까칠해 보입니다.
여기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방전된 에너지도 보충합니다. 10:00~10:17

가파르게 내려선 고개안부~

20여분 통신탑봉을 오르며 땀방울을 쏟아냅니다.

통신탑이 있는 391.5봉, 10:43


정상을 내려섰고~

비췻빛 충주호 수면이 숲 초록빛과 한 몸이 되다 보니 수면인지 하늘인지 숲인지 분간이 어렵군요~

314.1봉을 향하면서 낙엽이 쌓인 사면길이라 등산로가 아리송 송 맥길을 이어갑니다.

너덜지대를 오르면~

314.1봉, 11:08

314.1봉을 내려서며 다류대장님과 별하님~


고개 안부에 내려서니 잠깐의 잡목덩굴~

마지막봉 228.8봉 전 안부에 섭니다.

오름길 잠시 발걸음 멈추고 걸어온 능선길을 복기합니다.

대추나무 연 걸렸네 228.8봉, 11:41


내리막길 묘지로 내려서기 전 비실이부부님과 다류대장님 그리고 세르파님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묘지에서 바라보는 충주호, 중앙 뒤 월악산까지 아주 선명합니다.

충주호로 내려서기 전 숲 속에 구조물~

충주호 중앙으로 등곡지맥 등곡산이 충주호로 고개를 숙이고 그 뒤 월악산이 근육을 자랑합니다.
충주호 연락선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천등지맥과 갑산지맥 사이로 제천천을 향하여 질주합니다.

충주호 사구~



충주호에서 인증사진 남기며 아쉬움을 뒤로합니다. 12:01

뒤돌아서는 길 천등지맥 날머리에서 만날 다류대장님과 별하님과 함께합니다.

228.3봉, 12:23

314.1봉, 12:57

314.1봉을 내려서며 달그림자님과 세르파님~

391.5봉, 13:24

통신탑봉을 내려서며 우 방향 충주호~

311.4봉, 14:15

갈골고개에 내려서 갑산지맥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14:30
하산길 지난주 이용했던 충주시 산척면 개인택시를 호출했지만 출타 중~
하는 수없이 제천 콜택시를 부름 하였고 한참 후 제천에서 도착하신 기사님께 36,600원 결제~
잿고개까지는 가는 길이니 택시에 몸을 얹습니다.

'162개지맥 현재 진행중~ > 갑산지맥(백두,한강,영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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