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6년 02월 28일(토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새벽에 영하의 기온 한낮에는 평균이상기온 속에 맑았음(평균운량 1.3)
평균기온 5.0℃, 최고기온 15.9 ℃, 최저기온 -4.1 ℃
산행경비합계액:53,260원
* 강릉원예협동조합 하나로마트에서 장보기 9,060원
* 강릉 지에스25강릉대로점에서 식품구입 8,400원
* 티머니택시(성목령~양구두미재) 전화로 콜 35,800원
둔내면 개인택시 010 4125 5800
산행지:횡성군 둔내면과 평창군 봉평면과 방림면 일대~
산행거리:21.81km, 평균속도 2.08km, 산길샘 트랙기준~
산행시간:11시간 15분 44초(휴식시간 1시간 00분 32초 포함)
산행코스
03:44 양구두미재에서 차박 후 출발
kt 중계소와 경찰전적비, 수준점(해발고도 960m)
04:13 백덕지맥 분기봉(태기산 남쪽방향 1.3km 지점 1,100m)
04:36 양구두미재, kt 중계소 울타리 좌편으로 등로접속~
05:02 1037.5 삼각점봉
05:49 985.9봉, 준*희선생님 산패
06:00 991.2 절개지봉, 풍력발전기 시작점, 도로 따라 우회
06:20 937.8봉, 풍력발전기 내부도로로 스치며 지나갑니다.
06:27 삼각점봉 등로에 접속(잡목구간)
06:43 936.0 삼각점봉, 준*희선생님 산패
06:54 풍력발전기 내부도로 접속
07:05 포장도로(좌커브)와 작별하고 우직진방향 등로에 접속~
07:44 1008.0봉, 산너머님 산패와 서울마운틴에서 설치한 청태봉산패~
07:58 청태산로 영동 1 터널 위~
08:24 헬기장봉에서 우방향으로 휘어져가고~
08:41 1009.7 삼각점봉, 삼각점은 이끼로 식별이 어렵습니다.
09:29 제 4등산로(우) 갈림길이정표, 맥길은 직진~
09:36 주차장(우) 갈림길, 산행안내판과 이정표
10:09 청태산(좌) 갈림길 광장안부
10:25 청태산(×1194.2m), 정상석과 안내판
10:52 다시 갈림길에 복귀하였고~
11:38 1071.7봉, 준*희선생님 산패
12:14 913.2봉, 준*희선생님 산패
12:39 853.6봉, 산너머님 산패
12:56 927.4 삼각점봉(백두사랑산악회 산패), 건설부 401 재설~
13:25 932.2봉, 맥길에서 좌방향으로 살짝 벗어난 무명봉
13:58 843.9봉, 이정목에 중봉이라 표기
14:12 장피재, 반바지님 산패
14:37 가파르게 오른 술이봉(△888.2m), 삼각점은 눈 속에 묻히었고~
웰리힐리파크 스키장과 리조트 제반시설물, 정상의 조망권~
14:59 성목재표지석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백덕지맥에 들면서~
생업과 산행을 병행한지도 꽤 오랜 세월이 흐른듯하다.
1 대간 9 정맥을 한북 장명산 아래 곡릉천에서 끝낸 지가 2018년 12월~
그리고 6기맥을 완성하였고 지금까지 지맥길을 이어가다 보니 집에서 가까운 곳은 다
섭렵하였고 나머지는 경북 북부지역과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주중에 용달화물 생업에 종사하다가 금요일이면 미답지 방향으로 어플을 살펴보지만
마땅치가 않아 지난주에는 한주를 쉬어가기도 하였답니다,
물론 공차로 날아가서 산행을 편하게 이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여태까지 빡빡하게
이어왔던 습관들이 몸에 베인듯~
아님 추락하는 체력에 멘탈마져 무너져가는 씁쓸한 현실에 고개를 숙이는 듯도 합니다.
목요일 장모님 기일을 아내가 지극정성 챙겨왔기에 함께 제사를 지냈고 금요일 새벽
어제 강경에서 대구가는 젓갈류를 실어놨기에 페달을 밟습니다.
하차 후 대구에 사는 처제에게 제사음식을 전하고 화물어플에 집중하다 보니 강릉 가는
전선이 22만원에 떠 콜, 영주 톨게이트를 빠져나가 국도를 이용하여 강릉에 도착합니다.
산행지도를 살펴보니 강릉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작년 향로봉 산행 후 우천으로 산행을
포기해야만했던 만월지맥이 가까워 진고개를 향합니다.
양양에서 진고개를 오르는 굽이길, 갑자기 분위기는 음산하였고 동대산 오름길에는 눈이
수북하여 평야지대 로드뷰에 적응됐던 나로서는 진고개 당도하기 전부터 오갈이 듭니다.
진고개주차장에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다가 장비를 살피는데 스패츠만 존재하고 아이젠이
없는지라 동절기 사고예방 차원에서 다시 산행지도를 살펴야했고 기분상 그래도 후방처럼
보이는 백덕지맥 태기산 아래 양구두미재를 향합니다.
양구두미재에 도착하여 백덕지맥 산행지도를 살펴보니 동대산이 1400 고지이고 태기산이
1300 고지이라 별반 차이도 없으면서 사자산 백덕산까지 이어지는 산줄기가 1000 고지를
넘나드는 형국이어서 지맥길이 순탄치만은 안겠구나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토요일 이른 새벽 양구두미재를 출발하여 태기산 1.3km 전 1100봉에서 분기점산패를
수색하였지만 법광님 띠지만 발견하였기에 인사하고 내려섭니다.
kt 중계소 좌편으로 오름하는 등산로는 눈들이 녹지 않았고 겉은 얼고 속은 허당개비라
밟으면 발목이 빠져 늪속에 허우적대는 느낌으로 1037.5 삼각점봉에 오릅니다.
대체적인 등산로는 산죽과 잡목이 어우려졌고 3년 전쯤에 눈폭탄으로 투하된 나뭇가지가
합세하여 991.2봉 아래 풍력발전기단지까지 발목을 붙잡습니다.
풍력발전기단지내에는 몇 년 전과는 대조적으로 형편이 나아져 시멘트 포장길을 따르면서
여유가 찾아왔고 991.2봉과 937.8봉은 구조상 패스하는 형국입니다.
두 무명봉을 패스했던 미안한 마음에 936.0 삼각점봉을 진입하려는데 입구부터 가시잡목
대가를 치러야 했고 다시 풍력발전기 내부도로에 내려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포장도로 좌커브 능선길에서 포장도로와 작별하고 등로에 접속, 우방향으로 능선길을
우회하여 무명봉에 오르니 지도에 없는 산너머님 산패(×1008.0m)가 보입니다.
청태산로 영동 1 터널을 통과하면 헬기장봉 우방향으로 휘어져가고 눈밭 산죽길에 거친
등산로, 이끼에 뒤덮인 삼각점봉엔 백두사랑산악회의 산패가 보입니다.
청태산 이정표가 보이면서 등로는 체면을 유지해 갔고 앙상한 가지 너머로는 주변의
산너울이 춤을 추면서 야간산행에 언손이 녹아들며 어느덧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태기산자락에서 출발하여 변변한 정상석이 없었던 탓인 듯 맥길에서 좌편으로 살짝 벗어난
청태산을 왕복하였고 이정표가 잘 정비된 산죽길을 따르다보니 등로에서 우편으로 벗어난
1071.7봉, 정상에서 우편으로 1059.9 삼각점봉은 체력을 비축하려고 패스합니다.
편한 능선길, 913.2봉과 850.4봉, 932.2봉까지 이어지면서 우편 계곡 너머로는 둔내면
웰리힐리파크 스키리조트 활강장이 술이봉 아래로 펼쳐지는 그림이 장관입니다.
932.2봉은 맥길에서 좌방향으로 살짝 벗어나있었고 843.9봉을 내려서면 장피재 반바지님
산패가 걸려있었고 술이봉 오름길은 가팔라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쉴새없이 오르내리는 스키장 리프트가 능선길과 마주치니 조심스럽게 통과하였고 술이봉
정상에는 술이정이 자리하면서 주변 경관을 아우릅니다.
성목재에 내려서니 오후 3시, 계획했던 문재까지는 체력적으로나 시간여유로나 모두가
부족하여 포기합니다만 다음 구간나눔이 애매하여 속앓이를 하면서 산행을 접습니다.
하루 전 양구두미재 경찰전적비

양구두미재

청태산

술이봉(×888.2m)

웰리힐리파크

성목재

백덕지맥 1구간 지도

백덕지맥 1구간 내 궤적과 운동기록


강릉에서 용달화물 짐을 내리고 만월지맥을 하기 위해 양양을 거쳐 진고개에 오릅니다.

오대산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 방향으로 계단길은 여전하지만 동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에는
눈을 뒤집어쓰고 힘겨워하는 낙락장송, 동장군의 위세에 급하게 장비를 챙겨보지만 스패츠만
보이고 아이젠이 안보여 고민하다가 산행의 안전을 이유로 작전상 후퇴를 결정합니다.

아쉬움과 대책 없슴에 스스로를 나무라면서 주변을 담아봅니다.

동대산이 무서워 후퇴했지만 선택하여 오른 곳이 태기산자락 양구두미재 평창군 봉평방향~

횡성군 둔내면 방향을 내려보았고~

백덕지맥 진행방향으로 kt 중계소와 경찰전적비~
차박은 kt 중계소 밑 주차장에서~

만월지맥 동대산 동장군의 위세에 밀려 백덕지맥 양구두미재에 도착을 하였지만 동대산이
1400 고지이고 태기산이 1300 고지이니 산중에는 잔설이 여전하여 걱정이 앞서지만은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기에 배수진을 치고 산행지도를 살펴봅니다.
그렇게 밤은 깊어갔고 새벽 3시쯤에 기상하여 산행준비를 마치고 출발선에 서니 03:44
주차장에서 풍력발전기가 줄을 이어가는 태기산자락을 주시합니다.

해발고도 960m, 경도 128도 17분 08초, 위도 37도 34분 59초 수준점~

태기산 입구에는 바리케이트가 통행을 제한하지만 옆으로 비켜 오름 하였고~

오름길 중간에는 태기산 국가생태탐방로 안내판~

태기산 1.3km 전 1100 고지 분기점에서 못 찾는 건지 없는 건지 법광님 단기필마~ 04:13
한 살 형님이신 법광님께 인사드리며 백덕지맥 분기점을 뒤로합니다.

그래도 서운하여 주변을 다시 한번 둘러봤네요~

다시 양구두미재, kt 중계소 등로입구를 가늠합니다. 04:34

분기점 왕복 약 2.6km, 47분이 소요되었고 중계소 좌편 울타리를 따라 오릅니다.

산길에 접어들면서 쌓인 눈이 얼어붙었지만 90kg을 버텨내지 못하고 발목을 사로잡으니
한발 빼면 다른 발이 묻히니 늪속에서 헤매는 기분이라 암담합니다.

철조망을 따르다 보니 잡목이 성하였고 등로는 자연스럽게 그나마 여유공간~
눈길에서 벗어난 곳 능선에서 태기산을 바라봅니다.

태기산에서 구두미재로 연결되는 풍력발전기, 너머로는 평창군 봉평면의 야경이 펼쳐졌고요~

왼편으로 벌목지가 자리하면서 이어가는 능선길~


지도에는 1037.5 삼각점봉, 05:02
서울 마운틴산악회에서 설치한 산패에는 양구두미봉이라~

삼각점은 봉평 453


삼각점봉에서 바라보는 태기산~

삼각점봉을 7분쯤 지나다 보니 무명봉에 나무 조형물~

삼각점봉을 지나 능선길을 걷다가 뒤돌아보는 경사벌목 지~

태기산에서 구두미재로 흘러내리는 능선길에 풍력발전기 등불이 반짝입니다.

능선길 걷다 보니 다행스럽게 눈은 소강상태 잡목길을 걷습니다.

이정표가 출현하니 등로는 자연스럽게 구색이 갖추워졌고~

985.9 준*희선생님 산패를 알현합니다. 05:49

985.9봉을 내려서면 풍력발전기단지 시작점, 우편으로 991.2봉이 자리합니다.

풍력발전기 울타리를 넘어서며 능선 우편으로 영월지맥을 가늠하며 조망합니다.

반쯤 잘려나간 991.2 절개지에서 지도를 보며 위치를 확인합니다. 06:00

5년 전에는 풍력발전소 공사관계로 힘들게 지났던 공사현장이 지금은 포장도로~

숲길에서 주저했던 속도를 다소나마 회복하기 위해 잰걸음~

991.2봉에 이어 등로 좌편에 있는 937.8봉도 구조상 스쳐 지나갑니다. 06:21


937.8봉을 내려서며 어느덧 여명이 터오고 아침기온이 더욱 쌀쌀합니다.


삼각점봉이 가까워지며 지나쳤던 두 무명봉이 찝찝함으로 자리하였기에 우 등산로에 진입하지만~

은근 잡목길이라 눈밭에서 힘들게 삼각점봉을 향합니다.

936.0 삼각점봉, 06:43

풍력발전기 내부도로에 내려서기 위해 좌방향으로 내려섰고~

언덕을 넘어 포장도로를 따릅니다.

능선 내리막 좌커브 지점에서 등산로는 숲길에 접어들었고 경사면을 피하여 우방향으로
유턴하여 능선길로 이어져갑니다. 07:05

숲길로 진입하려는데 마침 일출이 시작되었고 아내의 건강과 무탈한 산행을 기원합니다.



우방향으로 유턴하는 모양새, 눈길을 걷습니다.

좌편 능선으로 오르기 위해 잠깐 고도를 높여야 했고~

정상에 오름 하니 잡목과 풀들이 어우러진 풍경, 두 개의 산패가 고도와 산명을 안내합니다. 07:45


능선길 1000 고지에서 특히나 발견되는 산죽길, 여전히 세력이 굳건합니다.

고갯길이 보이면서 지도를 확인하니 신도로명 청태산로 영동 1 터널이 발밑을 통과하였고
고개에는 눈폭탄에 쓰러진 고목들이 등로를 뒤덮으니 진로가 애매합니다. 07:57

어지러운 등산로, 좌편에 등로를 장애물에 가려 보지 못했고~


눈길에 발목이 빠져 허우적대다가 간신히 탈출하여 좌편 등로에 복귀합니다.


산죽 오솔길을 따르다 보니~

풀들이 무성한 헬기장, 우방향으로 내려섭니다. 08:24

산죽밭 눈밭을 걷다 보니 등산화와 바지가 정강이 쪽으로 흠씬 젖어갑니다.

고개정상에는 이정표가 방향을 제시하였고 더불어 착한 등산로를 기대합니다.

이정표 지나자마자 1009.7 삼각점봉, 08:41

삼각점은 이끼가 가득하여 식별이 어렵더군요~

청태산과 제4 등산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산줄기에 햇볕이 드니 마음의 여유가 생겨나면서 주변에도 시선이 갑니다.

공식대로 이정표가 나타나주면서 등산로는 룰루랄라~


좌방향으로 비틀어가는 청태산갈림길에 우 방향 제4 등산로를 안내합니다. 09:30

고개안부에 자리하는 매표소(우) 갈림길이정표, 09:36

청태산 오름길은 부드럽게 이어져갔고~

능선길 조망이 트이면서 가야 할 길 뚜렷합니다.

1000 고지 능선길에서 걸어온 태기산을 조망합니다.


청태산을 500m 앞에 두고 또 하나의 매표소갈림길, 10:09


청태산 오름길은 부드럽게 이어졌지만 정상이 가까워지니 북쪽 사면이라 눈밭길~

헬기장인 듯 안부공터에서 좌방향 청태산을 바라봅니다. 10:17

청태산 등산안내도가 보이면서~

청태산 정상에서 쉬어갑니다. 10:25~10:44

휴식 후 청태산을 뒤로하였고~

다시 갈림길 안부에 서니 10:52

등산로에 눈이 보이지만 여전히 룰루랄라~

갈림길이 보이고 좌방향으로~

헬기장인가 안부인가~

영월군으로 진입하는 듯 이정표가 표정을 바꾸는군요~

지치지도 않나 보네 산죽길~

등산로에서 우 방향으로 벗어난 1071.7봉, 11:38
우방향으로 1059.9 삼각점봉이 나를 오라 손짓하지만 체력을 비축하며 패스~

913.2봉(우) 갈림길에서 좌편에 봉우리가 보이지만 등산로를 따라 우회하였고~

913.2봉 오름길에서 우 방향 계곡 위로는 가야할 술이봉 활강장이 시선을 끕니다.

부드러운 능선오름길~

무명봉 정상에는 준*희선생님 산패와 앞서가신 님들의 흔적~ 12:14

고도가 낮아지면서 등로는 눈들이 사라졌고 안부등산로에는 여유가 묻어납니다.


853.6봉, 12:39
무한도전 산너머 방장님께서 산패를 걸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853.6봉을 내려서면서도~

우방향 계곡에는 좀 더 가까워진 웰리힐리파크 스키리조트 활강장이 여전히 시선을 끌었고요~

삼각점봉에는 401 재설이라 표기된 삼각점과 산패, 12:56


삼각점봉을 지나 갈림길 안부쉼터, 13:23
해발 930m 안내판과 이정표가 자리하면서 좌방향 언덕 위에는 932.2봉이 자리합니다.


등산로 끝이라는 안내판을 뒤로하려니 미안한 마음이지만 좌 무명봉을 향합니다,


다시 갈림길에 섰고 술이봉 안내판을 따라 경사면을 내려섭니다.


스키 활강장이 코 앞으로 다가섰고~

손에 닿을 듯 가깝게 느껴지지만 산길은 계속됩니다.


843.9봉, 13:58



쟁피재로 내려서면서 저만큼 반바지님 산패가 보이는군요~ 14:12


쟁피재를 뒤로하면서 가파른 오름길~


가파른 경사면이 힘들어 가다 서다를 반복하여 오른 정상에는 리프트가 쉴 새 없이 오르내리니
내부길 혹시라도 직원의 제지가 있을까 봐 신속하게 벗어납니다.

웰리힐리파크 스키리조트 활강장 정상풍경~


몸은 고단하지만 분위기에 젖어 사진 한 장~

산 정상을 깎아 만들었다는 안부광장, 스키 활강장을 바라봅니다.

수리봉 정상을 오르다 보니~

버젓한 수리정이 아담하게 자리 잡았고 주변 경관을 아우릅니다. 14:37


족보를 알 수 없는 삼각점~

횡성군 둔내면의 일상들이 좌에서 우로 펼쳐집니다.



인증사진 남기면서 발걸음 총 총 ~



하산길 우방향으로 알수없는 시설물~
골프장인가?

가야 할 능선길이 펼쳐지지만 오늘은 성목령에서 마음을 접어야 할 듯~

삐그덕거리는 관절음을 뒤로하며 하산을 서두릅니다.

드뎌 평창군 방림면과 횡성군 둔내면을 가름하는 신도로명 고원로가 보이는군요~

성목령 표지석이 보이고 우편으론 횡성군 둔내면, 좌편으론 평창군 방림면~
직진방향 임도에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어 차량통행을 제한하면서 등산 진입로는 차단기 전
우편 경사면으로 이어지는 걸 확인하면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문재까지 진행을 했어야 3구간으로 진입거리 없이 정리할 수 있었는데 내일 일정을 걱정하면서
산행을 마치려니 아쉬움 가득, 하지만 체력이 저질이라 내일은 내일 일로 미뤄보면서 카카오를
콜 하였지만 응답이 없어 114에 문의하여 둔내면 개인택시를 이용하였고 요금은 양구두미재까지
35,800원, 차량회수 둔내면으로 내려섰고 둔내면 톨게이트 근처 박가네순대국밥집에서 저녁식사,
식사 후 웰리델리파크 스키장 사우나에 들러 피로를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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