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개지맥 현재 진행중~/백덕지맥(백두,한강,영월)(완)

백덕지맥 2구간(성목령~법흥2리) 20.35km

happy마당쇠 2026. 3. 3. 07:38

날짜:2026년 03월 01일(일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평년기온을 웃도는 흐린 날씨(평균운량 8.1) 

        평균기온 5.8 ℃, 최고기온 8.0 ℃, 최저기온 1.2 ℃ 

산행경비합계액:124,900원  

     * 박가네 가마솥순대국 12,000원 

     * 웰리힐리파크 사우나(신안종합리조트) 11,900원 

     * 부름택시(영월 법흥2리~성목령) 101,000원 

산행지:횡성군 둔내면과 평창군 방림면과 평창읍, 영월군 무릉도원면 일대~ 

산행거리:20.35km(탈출거리 1.7km 포함), 평균속도 1.83km~ 

산행시간:12시간 33분 27초(휴식시간 1시간 25분 26초 포함) 

              # 난이도 상급의 어려웠던 구간(사자산~법흥 2리) 

 

산행코스

03:29 성목령에서 차박 후 출발, 표지석과 프랑스군 참전기념비 안내석~    

          평창군 방림면과 횡성군 둔내면을 경계하는 고갯길~ 

          바리게이트 전 우측 경사면 등로에 접속~ 

04:17 절고개, 반바지님 산패, 임도 건너 등로접속 우방향으로~ 

05:07 프랑스군 참전기념비와 빛바랜 조화 한 다발~ 

05:12 1038.2봉, 산너머님 산패, 산죽길에 송전탑~ 

05:47 1058.5봉, 준*희선생님 산패, 바위능선길에 상고대~ 

          철탑 무명봉에서 좌방향~ 

06:38 오봉산(△1124.6m),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식별이 어려웠던 삼각점 

06:55 1044.9봉, 산너머님 산패 

07:24 문재, 횡성군 안흥면과 평창군 방림면을 경계하는 옛길~ 

          42번 국도가 신설되어 문재터널을 관통합니다. 

07:59 923.7 삼각점봉(평창 401), 산패는 없습니다. 

08:21 헬기장, 넓은 안부에 비박족 타프, 아침식사 중인 듯~ 

          잘 닦인 등산로에 이정표를 따라 꾸준한 오름길~ 

08:52 1125.7봉, 백덕산(좌) 갈림길이정표, 암릉길이 이어졌고~ 

09:22 사자산(×1180.4m),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09:36 당재, 반바지님 산패와 백덕산 2km 이정표~ 

09:56~10:09 지도상 1150.5 암봉 밑에 두동강 난 산패~ 

                     산너머님이 설치한 1146.7봉 산패 구멍 뚫고 긴급수리~ 

10:24 작은당재, 화강암 사각기둥과 표지목 

          본격적인 백덕산 오름길에 상고대와 눈밭~ 

11:12 백덕지맥 백덕산(△1350.1m), 일등삼각점(평창 11)

          정상석과 이정표, 그리고 안내판~ 

          조망 좋다는 정상풍경은 안개로 상고대가 피어 대리만족~  

          하산길, 아이젠이 없다 보니 눈길을 아주 조심스럽게~ 

11:29 지도상 성터의 흔적은 눈속에 묻힌 듯~ 

11:52~12:10 영월군 백덕산3 안내판과 이정표에서 쉬어갑니다.  

12:16 촛대바위, 요동치는 등산로~ 

12:52 1111.8봉, 준*희선생님 산패, 암릉길 굴곡이 이어집니다. 

12:55 지도상 1124.6봉, 산패없는 무명봉

13;15 신선바위봉, 사진안내판과 멋진 비경~ 

13:19 갈림길, 법륭사(좌 3.6km) 이정표와 흥원사(우 2.3km) 

          탈출로를 고민하다가 돼지꼬리가 길어 여림치로 전진합니다.  

13:40 지도상 909.6봉, 911.0 준*희선생님 산패 

          높낮이를 반복하는 능선길~ 

14:04 절개지를 내려서면 새거리재, 반바지님 산패 

          임도가 굽어가는 고갯길~ 

14:20 906.0 삼각점(평창 445)봉, 백두사랑산악회 산패와 이정표 

02:31 시거리재, 반바지님 산패 

02:38 886.4 삼각점(448 재설)과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02:57 741.3봉, 준*희선생님 산패 

03:01 여림치, 반바지님 산패 

          우 계곡을 따라 법흥 2리로 탈출하는데 거리는 1.7km~ 

          장애물이 많아 계곡을 넘나드는 모양새로 힘들었고요~ 

04:05 법흥2리 마을회관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 교통은 전날 이용했던 둔내면 개인택시를 여림치에서 1시간 전에 콜~ 

              간발의 차이로 내가 늦었고 트랙 마감하고 탑승(메다요금 101,000원) 

 

 

 

성목령에서 법흥2리까지~ 

그저께 만월지맥 동대산의 동장군의 위세에 주눅 들어 백덕지맥 양구두미재까지 후퇴를 

하였건만 강원도의 산줄기는 어느 한곳도 만만한 구간이 없더군요~ 

태기산(△1258.8m)에서 시작되는 백덕지맥 능선길은 1000 고지를 유지하면서 끊임없는 

오르내림, 한강기맥 청량봉에서부터 목격되었던 산죽길은 영월지맥 태기산으로 연결되며

백덕지맥까지도 꾸준함의 연속입니다. 

산죽의 생태조건이 1000 고지의 기후환경에 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등로를 메우웠고 

몇 년 전 눈폭탄에 주저앉은 도태된 나무들이 산죽길에 똬리를 틀고 태클을 겁니다. 

지맥길에 그만한 방해꾼은 상시로 존재하지만 후방에서 생업을 종사하다 보니 강원도

동장군의 위력을 과소평가 아이젠을 준비하지못했고 일부 눈길에서 고전도 하였지요~  

출발선에서는 보무도 당당하게 문재까지 진행하여 백덕지맥을 3구간으로 정리하려고 

야무지게 계획을 세웠지만 술이봉(△888.2m)을 내려서면서 고단함에 성목재에서 

산행을 접어야했고 오늘은 또 일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성목령 바리게이트 우편으로 시작되는 등산로는 절고개를 지나 프랑스군 참전기념비를 

통과하였고 문재까지 별 어려움 없이 진행합니다. 

문재에서 백덕지맥 백덕산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는 사자산 전 1125.7봉까지 깔끔하였고 

사자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에서부터 암릉길로 이어졌고 사자산을 전후로 비켜서기를 

반복합니다. 

사자산에서 백덕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안개가 자욱이 었고 상고대가 눈을 즐겁게는

하였지만 조망이 없다보니 불만이었고 정상에 가까워지며 미끄러워 조심합니다. 

선답자의 산행기에서 일망무제 펼쳐졌던 정상의 조망권이 없다 보니 다시 한번 불만이었고 

내리막길 설경과 상고대를 바라보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신선바위봉까지 이어지는 굴곡진 능선길에서 체력이 바닥나지만 고도를 낮추면서 시야가 

터지다 보니 그나마 느린 발걸음에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갑니다. 

신선바위봉을 내려서면 흥원사이정표가 우 방향 2.3km, 탈출을 고민했지만 탈출거리가

만만찮아 차라리 그 거리면 힘들더라도 3km 쯤 더 진행하다가 여림치에서 법흥 2리로

하산을 결심하고 진행합니다.

신선바위봉에서 여림치까지 3km여의 거리이지만 3개의 무명봉과 1개의 삼각점봉을 

넘어야 했고 여림치에서 법흥 2리로 내려서는 하신길, 뚜렷한 등산로가 없었기에 계곡을 

기준으로 장애물이 앞을 가리면 계곡을 넘나드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흥 2리로 하산하는 선배님(비실이부부님, 반바지님, 올빼미산악회)들이 가끔 

눈에 띄어 위로를 삼았고 여림치에서 법흥 2리까지 1.7km의 거리이니 신선바위봉에서 

하산하는 루트보다는 실효성이 커 보이더군요~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에서 성목령으로 차량을 회수하려니 직선거리는 

짧지만 안흥면으로 한 바퀴 돌다 보니 택시 메다 요금이 자그마치 101,000원~ 

발걸음이 짧아 82번 지방도 아침치까지 갈 수 없었기에 택시비 부담은 본인의 몫이었고 

법흥 2리까지 진행을 하였기에 남은 거리는 두 구간으로 나눠 수월한 산행길이 될듯합니다. 

 

백덕지맥 백덕산

 

 

 

 

 

 

촛대바위

 

 

신선바위봉

 

 

백덕지맥 2구간 산행지도

 

 

 

백덕지맥 2구간 내 궤적과 운동기록

백덕지맥_2(성목재~법흥리)[1].gpx
0.19MB

 

 

 

 

 

 

 

 

 

 

평창군 방림면(좌)과 횡성군 둔내면(우)을 경계하는 고갯길 성목령에서 차박 후 산문에 듭니다. 

방림면 방향 임도삼거리에는 성목재 표지석과 프랑스 참전기념비안내판, 임도를 가로지르는 

바리케이드, 산행들머리는 차단기 전 우편 경사면을 치고 오릅니다. 03:29

 

 

 

 

 

 

능선에 진입하니 등로는 구색을 갖추웠고~

 

 

무탈하게 선답자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무한도전 산너머방장님이 절고개로 내려서는 좌커브 지점에서 길목을 지키셨지만 개념 없이 직진하다

돼지꼬리~

 

 

절고개로 내려서기 직전 등로가 잠깐 어수선했고~ 

 

 

절고개에는 반바지님이 역시나 산패를 걸으셨군요~ 04:17

 

 

임도를 가로질러 좌에서 우방향으로 별 어려움 없이 고도를 높여갔고~

 

 

고도를 높여가면서 방금 지나온 절고개 위를 조망합니다.

 

 

보름달은 아니지만 배부른 상현달이 나그네를 반기었고~

 

 

까칠해 보이는 등산로는 아직은 초반이라 무시하면서 진행합니다.

 

 

능선길에 서니 살아나는 등산로~

 

 

 

 

 

 

 

임도 안부에 자리하는 프랑스군 참전기념비, 05:07 

1951년 3월 5일,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 속에서 펼쳐진 1037 고지 전투에서 유엔군 소속 

프랑스 대대원 28명이 전사하였고 1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참혹한 전투에서 용맹스럽게 싸운 프랑스 대대는 값진 승리를 거두었지만, 문재터널까지 전사자 

및 부상자들을 후송해야 하는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 세월은 흘렀고 초라한 참전비 앞에는

빛바랜 꽃다발만이~~~~

 

 

참전비 지나자마자 산패가 보이는데 1038.2봉, 치열했던 전투의 현장이라는 걸 금세 알아차렸네요~

 

 

 산죽길에 송전탑~

 

 

 

 

1058.5봉, 05:47 

지도(×1057.2m)와 산패와는 고도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암릉이 나타나고 거칠어지는 등산로~

 

 

 

 

 

 

키다리철탑이 보이는 암봉에서 좌방향으로 꺾어 내려서며 오봉산을 향합니다. 

 

 

아침안개는 시야를 가리지만 서서히 상고대를 생성합니다.

 

 

 

 

오봉산을 오릅니다.

 

 

오봉산 정상에는 백두사랑산악회 산패가 걸려있고 삼각점은 식별이 어렵습니다. 06:38

 

 

 

 

 

오봉산 자락에서 바라보는 백덕산, 운무에 가려 아쉬움 가득입니다. 

 

 

여기도 지도에는 1045.4봉인데 고도차가 나는군요~ 06:55

 

 

요즘 오전 7시쯤이면 일출이 시작되는데 날씨가 흐리다 보니 벌써 저만큼 올라섰군요~ 

요즘은 산중에서 맞이하는 일추리가 영 신통치가 않습니다.

 

 

문재에 내려섭니다. 07:24 

42번 국도가 평창군 방림면과 횡성군 안흥면을 질주하는데 정상에는 문재터널이 뚫려 옛길은 

추억 속으로 사라지면서 간간히 등산객들의 발걸음만 이어집니다. 

과거에는 이 길이 전부였기에 비포장도로나마 쉼 없이 오르내렸을 듯~ 지금은 표지판만이 과거의 

영광을 추억합니다. 

 

 

 

 

들머리에는 통신탑이 자리하였고 탑 우편으로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백덕산이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 속하기에 문재에서부터 시작되는 등산로는 관리가 

잘 되었고 사자산 능선까지 어렵지 않게 진행됩니다. 

백덕산은 특히나 가을단풍과 설경이 유명하면서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가 아름다워 꽤나 

유명세를 떨치는데 정상 전 서울대나무도 볼거리 중 하나랍니다.

 

 

 

 

삼각점봉을 오릅니다. 

 

 

923.7 삼각점봉, 07:59

 

 

 

 

삼각점봉을 지나 헬기장봉(×1016.6m), 08:21 

밤새 야영을 하였는지 배낭을 꾸려놓고 식사 중인 비박팀, 오손도손 말소리가 들립니다.

 

 

헬기장에서 바라보는 백덕산, 아직도 구름모자~

 

 

사자산을 향하여~

 

 

우방향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산죽길을 우회하라 안내합니다.

 

 

 

 

1125.7봉 갈림길, 우방향으로 이어지던 등산로, 좌방향 사자산으로~ 08:52

 

 

까칠해 보이는 사자산 전위봉~

 

 

 

 

 

 

 

 

 

 

 

 

사자산, 09:22 

백두사랑산악회 산패가 전부인 정상풍경, 장흥의 사자산보다 왠지 쓸쓸해 보입니다.

 

 

인증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당재로 내려서는 등산로~

 

 

당재, 09:36 

본격적인 백덕산 오름길~ 

 

 

당재에서 백덕산 정상까지 2km~

 

 

암릉길을 좌로 비켜가는데 지도를 보니 1150.5봉~ 

 

 

암봉 밑에는 무한도전 산너머 방장님이 산패를 걸으셨는데 두 동강, 긴급수리합니다. 09:56~10:09

 

 

 

 

능선길 우 방향 백덕산은 아직도 구름모자~

 

 

작은 당재, 10:24

 

 

좌방향으로 비켜 내려서는데 미끄러워 조심합니다.

 

 

헬기장봉(좌) 갈림길에서 다녀올까를 망설이다 아이젠도 없는데 괜한 허세는 포기~

 

 

정상에 가까워지며 상고대의 운치가 더해져 갔고~

 

 

 

 

소문으로만 듣던 서울대나무를 알현합니다.

 

 

백대명산답게 주말이라 오가는 등산객들의 대화소리가 들려옵니다.

 

 

 

 

보기 좋은 상고대~

 

 

 

 

 

 

여기만 올라서면 백덕산 정상, 부부로 보이는 등산객이 저처럼 아이젠을 챙기지 못한 듯 쩔쩔매시며 

저를 보시고 반가워하시더군요~ ㅎ

 

 

입구에 백덕산 등산안내도가 자리하였고~

 

 

문재터널 5.8km, 신선봉 700m를 안내합니다.

 

 

백덕지맥 백덕산 정상석, 11:13 

선답자의 산행기에서 펼쳐졌던 일망무제 풍광은 안개로 무산되었기에 백덕산의 설경으로 

그 아쉬움을 대신합니다.

 

 

지체 높으신 일등삼각점, 평창 11

 

 

인증사진 남기면서 정상의 등산객들을 뒤로합니다.

 

 

미끄러워 엉덩이 뒤로 빼고 내려서지만 모처럼의 설경에 기분은 나이스~

 

 

 

 

지도를 바라보니 백덕산 밑자락에 성터의 흔적이지만 눈길에 묻혀 그 흔적조차 알 수 없군요~

 

 

무명봉 이정표를 지나 우방향으로 내려섭니다.

 

 

 

 

인천 조은산악회 시그널과 무영객아우님~

 

 

암릉길 우회길이 이어져갑니다.

 

 

무명봉에 백덕산 3 안내판과 이정표, 11:52~12:10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에라 디야 쉬어갑니다. 

 

 

촛대바위

 

 

능선길 좌 우 위아래로 정신없이 곤두박질~

 

 

 

 

 

 

능선길 어중간한 지점에 1111.8봉 산패, 12:52

 

 

1111.8봉 산패 지나자마자 지도상 1124.6봉~

 

 

 

 

등산로에는 가끔 이정표도 보이면서 잘 정비되었지만 바위길은 여전하였고~

 

 

신선바위를 타고 넘어서려다 작전상 후퇴하였고~ 

 

 

밑으로 내려서 계단을 올라섭니다. 

 

 

 

 

신선바위봉에서 바라보는 백덕산~

 

 

신선바위봉이 포스를 자랑하였고~

 

 

우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 계곡과 산너울이 춤을 춥니다.

 

 

 

 

신선바위 표지판, 13:15

 

 

 

 

가파른 경사면에 첼계단이 설치되어 안전하게 내려서지만 도가니가 삐그덕 삐끄덕~

 

 

신선바위봉 아래 갈림길에서 잠시 고민에 빠집니다. 13;19 

우 방향 흥원사로 내려서려니 돼지꼬리가 너무 길게 늘어서 법흥리까지 내려서려면 어림 

4~5km는 돼 보이는데 내려가는 것도 문제지만 담주 여길 되짚어 오르려면 단내가 날 것 같아 

여림치까지 진행하다 법흥 2리로 하산을 결심하였고 다리는 아프지만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백덕산 고도가 있다 보니 많이도 내려선 듯싶었지만 곤두박질은 여전하였고~

 

 

다시 오름길이 시작되었고 무명봉이 저만큼 보이는군요~

 

 

911.0봉, 13:40 

지도에는 909.6봉, 고도차이가 있습니다.

 

 

 

 

산패 없는 888.6봉, 13:51 

 

 

 

 

새거리재로 계단을 타고 내려섭니다.

 

 

계단길에서 바라보는 법흥리 방향 산너울~

 

 

새거리재로 내려서면 또 하나의 숙제거리가 체면 없이 나타납니다.

 

 

새거리재에는 임도가 잘 정비되어 절개지를 감싸돌았고 안전시설을 따라 조심스럽게 하산~

 

 

새거리재에 반바지님 산패, 항상 고맙습니다. 14:04

 

 

삼각점봉 빡세게 오름 합니다.

 

 

906.0 삼각점봉, 14:21 

백두사랑산악회 산패가 걸려있고 삼각점은 식별이 어렵습니다.

 

 

평창 445

 

 

신선바위봉에서도 보였던 법융사갈림길이 여기에서도 보입니다.

 

 

삼각점봉을 내려서면 시거리재. 14:31

 

 

시거리재에서 7분 오름 하니 또 하나의 삼각점봉(△886.4m)이 나타나네요~

 

 

448 재설이라 표기된 삼각점

 

 

 

 

741.3봉, 14:57

 

 

여림치에 내려섰고 여기에서 우 방향 계곡으로 법흥 2리로 하산해야 합니다. 15:01 

신선바위봉에서 여기까지 3km, 법흥 2리까지 약 1.7km ~ 

내려설 때 등산로가 없다 보니 때로는 계곡을 가로지르는 우여곡절이 가끔 있었지만 

비실이부부님, 반바지님, 올빼미산악회 시그널이 목격되니 위로가 되었습니다. 

택시 부름하기가 애매할 것 같아 어제 이용했던 횡성군 둔내면 개인택시를 예약했는데 

여림치에서 내려설 때 전화를 드렸는데 법흥 2리에 거의 다다를 무렵 개인택시 기사님이 

벌써 와 전화를 하십니다. 

등로가 없어 헤매다 보니 내가 늦었고 청목재까지 택시 메다 요금이 자그마치 101,000원~ 

청목재를 출발하면 아침치까지는 체력적으로 감당이 아니되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요, 

차량회수 둔내면 톨게이트에 진입하니 원주 소초면에서 차량정체, 하지만 잠시 후 풀려 

남원주 ic를 빠져나가 동충주에서 청주까지 새로 뚫린 자동차 전용도로를 탔고 세종시 

공주시를 거쳐 늦었지만 조촐한 저녁식사로 백덕지맥 1&2구간 무사종주를 자축합니다.

 

 

 

 

 

 

법흥 2리 마을길에 내려서니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