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개지맥 현재 진행중~/백덕지맥(백두,한강,영월)(완)

백덕지맥 4구간(아침치~평창강&주천강합수점) 16.50km

happy마당쇠 2026. 3. 9. 20:03

날짜:2026년 03월 22일(일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구름 많고 흐린 날씨(평균운량 5.0) 

        평균기온 7.6 ℃, 최고기온 18.3 ℃, 최저기온 -1.0 ℃ 

산행경비합계액:59,100원  

     * 처갓집양념치킨 일죽점 21,000원 

     * 주천면 술샘목욕탕 5,000원 

     * 주천면 시장 주천돈가스(저녁식사) 10,000원 

     * CU 주천시장점에서 커피 2,500원 

     * 부름택시(한반도습지생태문화시설~아침치) 20,600원 

산행지:영월군 한반도면과 주천면 일대~ 

산행거리:16.50km(탈출거리 1.56km 포함), 평균속도 2.13km~ 

산행시간:08시간 46분 39초(휴식시간 1시간 00분 47초 포함) 

산행코스 

03:35 아침치에서 차박 후 출발~ 

          까칠해보이는 능선길과 나란히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04:08 등산로에 접속, 잡목이 많은 임도를 따르고~ 

04:15 임도에서 좌 선답자의 흔적 따라 임도와 작별합니다.

          석회석 채광지역 현수막이 군데군데~ 

04:36 712.3봉 전 안부에서 좌방향 금용광산 내부도로를 따라 내려섭니다. 

05:49 금용광산을 벗어나며 컨테이너 철조망 

05:53 산불감시초소와 무인산불감시카메라가 있는 안부 

          안부에서 뒤돌아 내려서니 잡목과 바위들이 어우러진 암릉길~ 

06:19 606.7봉, 준*희선생님 산패 

          바위가 많은 능선길을 따라갑니다. 

06:59 518.9봉, 준*희선생님 산패 

07:43 통두둑 표지석이 있는 마을길에는 광탄 광전1리 표지석도 함께합니다. 

          특색없는 등산로, 벌목지에는 묘가 많습니다. 

08:44 367.1봉, 준*희선생님 산패와 돌탑, 그리고 체육시설~

          갈림길이정표, 절구지 1.2km, 신천리 200m~ 

09:16 신천고개, 반바지남 산패와 체육시설이 있는 포장임도

09:22 등로에 접속하였고~ 

09:54 454.9봉, 준*희선생님 산패와 돌탑 

10:14 88번 지방도, 좌방향 하산길 우방향 등로에 접속~ 

10:32 357.7봉, 준*희선생님 산패 

10:43 고갯길에 콘크리트로 지은 요새 돌공장~ 

10:55 336.1 삼각점봉, 백두사랑산악회 산패가 높습니다. 

          삼각점은 땅속에 묻혀 십자가만~ 

11:05 방울재(1.5km) 갈림길, 방울재 좌, 맥길은 직진~ 

11:11 바리케이드가 있는 임도, 진진합니다. 

         한반도지형 능선길, 평창강이 비취빛으로 물들고 유람선이 한가합니다. 

11:27 평창강 한반도지형 끝에서 백덕지맥을 종료합니다. 

12:10 한반도 습지 생태문화시설이 있는 신천중학교까지 걸어 나왔고~  

          어제 이용했던 주천면 개인택시(010 5372 7058, 033 372 7058) 콜 하여 

          아침치로 이동하였고 논산 집으로 향하면서 용달화물 어플을 살피지만 

          짐이 없어 국도를 이용하여 귀가하였고 아내와 조촐한 저녁식사로 백덕지맥 

          무사완주를 자축합니다. 

 

 

 

 

 

아침치에서 평창강 한반도지형 

어제 하산할때 아침치 위로 펼쳐지는 능선길이 예사롭지 않아 근심했는데 포장임도가 

거의 정상까지 이어지면서 초반길이 수월합니다. 

등로에 접속 임도를 따르면서 잡목이 잠깐 심술을 부리지만 좌방향 숲길로 진입하였고 

숲길에는 석회암 발파 및 채광지역 외부인 출입금지 현수막이 간격을 유지하였고 

712.3봉이 보이는 안부에서 좌방향 금용광산 내부길을 따라 한없이 내려서면서 거의 

운동장 수준으로 넓디 넓어 도로를 걸으면서도 트랙을 살펴야 했답니다. 

오름길은 계단식으로 돌무더기가 쌓여있어 지그재그 굽이길을 걸어야 했고 능선에 

접속 산불감시초소와 무인산불감시카메라가 있는 안부에서 걸어온길 뒤돌아봤고 

백하여 걷는 능선길에는 잡목과 바위가 많아 등산로가 거칩니다. 

광산을 통과하면서 제지를 당할까봐 걱정했지만 새벽에 통과했기에 수월하였고 임도를 

따르다 보니 어제보다는 산행속도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광산을 지나서도 완만한 등산로에 높낮이를 반복하는 패턴이라 어렵지 않았고 평창강 

한반도지형 능선길을 걷다보니 일부러 꾸며놓은 듯 운치가 있어 보였고 비췻빛 강물은 

유람선을 품에 안고 한반도 지형을 감싸돕니다. 

한반도지형에서 빽하여 걸어 나오면 바리케이드가 있는 임도가 나오고 좌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서면 안세2교를 건너서고 신천중&고교가 있는 신천리 마을길에서 

GPS를 끕니다. 

 

평창강 한반도지형에서

 

 

 

 

 

 

 

 

 

 

 

 

 

 

백덕지맥 4구간 지도

 

 

 

 

 

백덕지맥 내 궤적과 운동기록

백덕지맥4(아침치~평창강한반도지형)걸어서하늘까지_[1].gpx
0.16MB

 

 

 

 

 

 

 

 

 

 

 

아침치 등로입구 건너편에는 취미로 목공을 하시는 듯 목재들이 쌓여있고 터가 넓어 주인장께 

차박을 부탁하려하였지만 주말이라 여행을 떠나신 듯 적막강산이라 염치 불고하고 마당에서 

편하게 차박을 하였고 아침에 혹시라도 산행중 전화를 받을까 봐 주천면 방향으로 이동주차 

산문에 듭니다. 03:35

 

 

밤 사이 차박을 하였던 공방 컨테이너가 좌편에 자리하고~

 

 

우방향으로 급하게 꺽어지며 오르는 등로입구에는 표지판도 보입니다.

 

 

산행기를 건성으로 읽다보니 초반부터 임도로 시작되는 등산로를 알지 못하였는데 어제 내려설 때 

바라보았던 까칠한 능선길을 후리패스로 통과하니 미안한 기분~ 

 

 

포장임도에서 우방향으로 송전탑이 있는 비포장임도에 접어듭니다.

 

 

외부인 출입금지 표지판을 살펴보면서 폭이 넓은 임도를 따르다보니 잡목들의 아우성~

 

 

좌 등산로에 진입하면서 잡목들과 헤어집니다.

 

 

산 허리를 감싸도는 등산로, 모양새로 추측해 보면 발파작업 시 안전모드로 금용광산에서 

등산로를 유도하는 형국입니다.

 

 

간혹 표지판이 나타나지만 지나는 이 많지않은터라 등로가 뚜렷하지 않아 지도를 살펴야 했고~

 

 

712.3봉이 보이는 안부에서 712.3봉을 거치지 않고 좌방향으로 내려섭니다.

 

 

좌방향으로 내려서면서 금용광산을 가로질러 저 앞에는 영월군 한반도면의 일상들~

 

 

넓은 광산 내부길을 따라 내려서면서 갈림길, 어두워 보이지 않으니 지도를 살펴야 했고~

 

 

빨간 불빛이 깜박거리는 지점을 표적 삼아 고도를 낮춰갑니다.

 

 

점 점 빛을 더해가는 한반도면의 일상들~

 

 

방금 패스했던 712.3봉 밑으로 진행했다가 경고음에 뒤돌아서면서 찰칵~

 

 

내부길이 운동장처럼 넓으니 불빛을 따르면서 기준을 잡았고~

 

 

좌편 능선길에 복귀하기 위하여 광산 내부길을 따르다 보니 갈림길이 많아 선답자의 트랙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평상시 일과 중이라면 중장비들의 왕래가 빈번할 터, 마찰을 예상하면서 미로길을 욜루절루~

 

 

우방향으로 고도를 높여가다가~

 

 

좌틀하여 산허리를 감 싸도는데 지루하리만큼 길게 이어지니 자꾸 지도를 살피게 되었고~

 

 

임도를 따르지만 광산의 직접적인 영향에서 벗어나 언덕을 오릅니다.

 

 

철조망이 둘러쳐진 광산 내부시설, 우편으로 언덕을 오릅니다.

 

 

언덕을 잠깐 오르면 능선갈림길, 맥길은 좌틀이지만 광산 내부길을 통과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우 방향 안부에 올라 지나온 길을 되새김합니다. 05:53

 

 

안부 좌편엔 까 뭉개진 뾰족봉이 보이지만 패스~ 

 

 

뒤돌아서 바라보는 능선길~

 

 

잡목길 바위 투성이라 진행이 녹녹지 않습니다.

 

 

한반도면 신천리 안터골에 자리하는  현대시멘트 영월공장이 불야성이고~

 

 

가야 할 능선길은 거칠기만 합니다.

 

 

힘들게 오른 무명봉에 흔적을 남기면서~

 

 

앞선 님들과 교우했고 내리막길 인천 조은산악회의 안내를 받습니다.

 

 

그렇게 또 하나의 무명봉에 오르니 606.7 준*희선생님의 산패, 06:19 

지도(×608.2m)와는 고도가 다소 차이가 납니다. 

 

 

606.7봉을 내려서며 등산로는 한풀 기가 꺾였나 등산로가 시야가 터지면서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가야 할 능선길에 시선이 따라갑니다.

 

 

고도를 높이면서~

 

 

좌방향 산너울이 위세를 자랑하였고~  

 

 

518.9봉, 06:59

 

 

정상에서 방금 지나온 능선길을 뒤돌아봤고~

 

 

내리막길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선답자의 시그널을 따라갑니다.

 

 

 

 

통두둑으로 내려서는 길~

 

 

 

 

능선길에서 좌방향 비탈길로 선답자의 시그널이 이어집니다.

 

 

비닐하우스 우편으로 진행하니~

 

 

포장도로가 나오고 갈림길삼거리에는 통두둑(광전1리) 마을 표지석, 07:43

 

 

그 좌편에는 광탄마을 표지석이 자리했고 등산로는 표지석 사이로 진행합니다.

 

 

 

 

 

 

 

 

 

 

 

 

능선길 시야가 터지면서 숲 경계면을 따라갑니다. 

 

 

여름철이라면 매우 성가실 잡목길~ 

 

 

능선길 좌편에 307.8봉이 지도에 표기되었지만 까 뭉개졌나 평범한 내리막이라 의아해하면서~

 

 

 

 

까칠한 덩굴밭을 통과하였고 또 하나의 무명봉을 오름 합니다.

 

 

367.1봉, 08:44~09:11 

돌탑과 체육시설 쉼터가 자리하는 무명봉에서 고단함과 시장기에 푹 쉬어갑니다. 

 

 

휴식 후 인증사진~

 

 

이정표 광전리 절구지를 따라 좌방향으로 내려섭니다.

 

 

 

 

절구지와 광전리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듯 신천고개에는 체육시설이 점령하였고~ 

 

 

반바지님 산패도 보입니다. 09:16

 

 

능선길에서 계속 포착되었던 좌편에 뾰족봉, 화면에 잡혀 지도를 따라가 보니 배거리산(×842m)~

 

 

도로를 우편으로 잠시 따르다가 등산로 접속지점, 영월 현대시멘트가 기염을 토합니다. 

 

 

등산로에 접속 우방향으로 휘어져가는 맥길을 짐작하였고~

 

 

지루하게 능선길 오르내림을 이어갑니다.

 

 

 

 

454.9봉, 09:54

 

 

88번 지방도로 내려서는데 생강나무가 봄을 알리는 듯 활짝 웃으며 나그네를 반깁니다.

 

 

88번 지방도, 10:14 

우 방향 신천리, 좌방향 광전교~ 

 

 

등로에 접속하였고 평창강 한반도지형을 향하여 진군합니다.

 

 

우방향 현대시멘트 공장이 가깝게 느껴졌고 뒤편으론 지나온 능선길이 살갑게 느껴집니다.

 

 

357.7봉, 10:32

 

 

357.7봉에서 우방향으론 주천강이 용트림하며 평창강으로 흘러가는 모습~

 

 

정상을 내려서니 고개에는 견고한 콘크리트로 건축된 시멘트공장이 가동 중이고 분진마스크를 

착용한 아저씨들이 작업 중 인사를 건네고 지나갑니다.

 

 

공장 좌편으로 접속하는데 선답자의 시그널이 보이지만 잡목이 성하였고~

 

 

잡목덩굴을 통과 우 방향으로 능선에 진입 고도를 높여갑니다.

 

 

336.1 삼각점봉, 10:55 

삼각점은 땅속에서 동면중~

 

 

 

 

 

우방향 요동치는 주천강이 어느덧 발 밑으로 다가섭니다.

 

 

하산길, 저만큼 뻗어가는 임도를 바라보며 그 길을 따르게 됩니다.

 

 

방울재 갈림길, 맥길은 직진방향~

 

 

드디어 좌방향 평창강이 발 밑으로 흘러가고 강 건너 선암마을이 조망됩니다.

 

 

능선길은 소나무가 많은 안부등산로~

 

 

안부등산로에는 멋진 소나무가 자태를 뽐냅니다.

 

 

좌편에 바리케이드가 있는 포장임도를 건너서면 본격적인 한반도 지형~

 

 

비췻빛으로 물든 평창강과 깎아지른 절벽, 선암마을의 여유로움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

 

 

평창강 좌편으론 선암마을과 중앙에 배거리산이 오뚝이고 좌 능선길은 걸어온 길~

 

 

백덕지맥 백덕산 자락에서 설경과 굴곡진 능선길, 평창강 한반도지형에서 눈이 호강합니다.

 

 

통천문은 하늘로 통하는 길인데 이곳은 평창강을 굽어보니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

 

 

멀리서 보면 한반도 지형을 닮았다는데 방금 지나온 길을 바라보니 굴곡진 능선길이 아름답다는 

생각은 분명합니다. 

 

 

오르고 내리고 암릉길~

 

 

 

 

 

 

 

 

평창강에 내려서며 선답자의 흔적들이 보이고~

 

 

주천강 방향으론 뱃사공의 안내방송이 귓전을 울리며 느린 속도로 한반도지형을 감 싸돕니다.

 

 

비취빛깔로 물든 평창강을 바라보면서~

 

 

백덕지맥을 4구간으로 나눠 그 마지막을 평창강이 주천강과 합류하는 현장에서 대미를 

장식합니다. 11:27

 

 

뒤돌아 능선에 서니 걸어온 길이 평창강과 방향을 같이하며 굽어가고~

 

 

주천강과 합류하는 지점에 서 있었던 유람선이 어느새 모퉁이를 돌아 저만큼 서있네요~

 

 

 

 

바리케이드가 있는 임도에서 좌방향으로 내려섭니다. 11:58

 

 

내리막길에서 어제 이용했던 주천면 개인택시를 호출하였고 도로를 따라 천천히 내려섭니다.

 

 

 

 

 

 

안세 2교를 건너서면 맥길에서 보았던 콘크리트 공장에서 연결되는 컨베이어벨트 라인이 

가로지르고 신천중학교가 보이는 안새내길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12:15

 

 

GPS 마감하고 조금 있으니 택시가 도착하였고 아침치에 도착하여 어제 택시를 호출해 준 

팔순의 산불감시원 아저씨께 인사드리고 귀갓길에 오릅니다. 

주말이라 고속도로가 막힐 것을 예상하여 충주에서 청주까지 시원스레 뚫린 자동차 전용도로로 

세종시와 공주를 경유, 논산에 도착하였고 아내와 함께 조촐한 저녁식사로 백덕지맥 무사완주를 

자축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