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개지맥 현재 진행중~/백운지맥(백두,한강,영월)(완)

백운지맥 4구간(비두냄이고개~섬강&남한강합수점) 14.05km

happy마당쇠 2026. 4. 21. 20:17

날짜:2026년 04월 19일(일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구름 많았지만 초여름 무더위에 맑은 날씨(평균운량 4.3) 

        평균기온 19.7℃, 최고기온 28.9℃, 최저기온 12.0℃ 

산행경비합계액:53,280원 

     * 원주 불가마24시찜질방 10,000원 

     * 원주 원조남원추어탕(전복추어탕) 18,000원 

     * 부론면 개인택시(흥원창~비두냄이고개) 25,280원 

       # 전화번호 010 5374 6649, 033 732 2906 

산행지:원주시 문막읍과 부론면 일대~ 

산행거리:14.05km, 평균속도 1.85km~ 

산행시간:7시간 51분 48초(휴식시간 33분 02초 포함) 

 

산행코스 

02:35 비두냄이고개 전 노견쉼터에 주차하고 언덕을 오르고~ 

02:40 비두냄이고개 정상에서 철계단을 오릅니다. 

03:25 첫 산패 437.4봉, 준*희선생님 산패

03:48 맥길에서 우방향으로 살짝 벗어난 상봉산(△443.4m) 

          식별이 어려운 삼각점과 백두사랑산악회와 준*희선생님 산패 

04:13 만디고개 

04:29 369.2봉, 준*희선생님 산패 

04:56 418.6봉, 준*희선생님 산패 

05:46 2차선 포장도로, 부론면 노림리와 손곡리를 가름하는 고갯길~ 

06:07 박수고개, 반바지님 산패

06:31~06:54 260.1 삼각점봉에서 쉬어갑니다. 

          오름길 벌목지라 힘들었고 삼각점은 식별이 어렵습니다. 

07:05 긴경산(응골) 입구갈림길이정표 

07:10 302.0봉, 준*희선생님 산패 

07:36 긴경산(△351.0m), 이정목에 백두사랑산악회 긴경산산패 

          삼각점은 젖꼭지만 길게 솟았고 좌방향으로 내려섭니다. 

07:55 322.5봉, 산패없는 무명봉

08:10 307.1봉, 준*희선생님 산패 

08:18 수영봉(×283.6m), 백두사랑산악회 산패 

          섬강과 남한강이 드뎌 시야에 들어오면서 힘차게 요동칩니다. 

08:37 152번 송전탑봉 

09:03 매골고개, 반바지님 산패 

09:24~09:45 242.8 삼각점(엄정 301) 봉, 산불감시초소에 산패~ 

          정상에서 바라보는 남한강 건너 오갑지맥과 독조지맥, 남한강 좌편 성지지맥~ 

          남한강과 섬강을 굽어보며 느긋한 마음으로 쉬어갑니다. 

09:55 능선갈림길에서 좌방향으로 내려섰고~ 

10:07 산패없는 무명봉(×153.9m) 

10:18 능선길 허름한 창고 지나 우 방향 그물망을 따릅니다. 

          농로길을 가로질러~ 

10:33 흥원창,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비두냄이고개에서 흥원창까지~ 

비두냄이고개에는 도로 폭이 좁아 차박장소가 마땅찮았고 404번 지방도 방향으로 300m쯤 

내려서면 작은차 서너 대 주차할 공간이 있어 차박을 합니다. 

비두냄이고개에는 철계단이 있어 오름길이 수월하였고 443.4 삼각점봉까지 꾸준한 오름길, 

삼각점봉에 오르니 백두사랑산악회에서 상봉산이라 산패를 걸었습니다. 

만디고개로 내려섰고 418.6봉까지 무명봉을 오르내리는 낼리속에 두 번째의 숙제를 해결하고 

세 번째 고비는 박수고개 지나 260.1 삼각점봉을 오르면서 간벌지 제 멋대로 쌓여있는 나무 

장애물에 멀쩡한 등산로를 두고 우 방향 경사면으로 치고 오르는 고행길입니다. 

네 번째 숙제는 긴경산 오름길이 길게 이어졌고 매골고개 지나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삼각점봉이 

잡목에 가팔랐지만 남한강과 섬강이 가감 없이 드러나니 백운지맥 4일간의 노고들이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치악산 남대봉을 내려섰고 백운산까지 1000고지를 오르내리던 산줄기가 비두냄이고개에서 

400까지 떨어지고 고도를 더 낮추어갔지만 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고 그리 호락호락한 산길이 

아니었지만 남한강 건너 오갑지맥과 독조지맥, 섬강 너머로 성지지맥이 합수점으로 고개를 

숙이는 현장을 목격하니 감개가 무량이었고 오늘 백운지맥을 졸업하면 이 산줄기 4개를 모두 

완성하는지라 남한강과 섬강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흥원창 돛단배에서 산행을 종료하였고 부론면 개인택시를 호출하니 오갑지맥 졸업할때 

태워다 주셨던 그 기사님이었고 그날을 기억해 주시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4 지맥이 마주하는 섬강&남한강 합수점

 

 

흥원창 조운선전망대

 

 

 

 

백운, 오갑, 독조, 성지지맥을 모두 졸업하며 기념사진 ~ 

 

 

 

백운지맥 4구간 지도

 

 

 

 

 

백운지맥 4구간 내 궤적과 운동기록

백운지맥_4(비두냄이고개~섬강남한강합수점)걸어서하늘까지_[1].gpx
0.13MB

 

 

 

 

 

 

 

 

 

 

 

금요일 오후 문막에서 여수, 월요일에 하차하는 보온재를 실어놓고 원주에서 이틀밤을 지새우고 

오늘 또 산문에 듭니다. 02:35

 

 

원주 천은사 입구에서 404번 지방도를 문막읍 방향으로 따르다 비두리 삼거리에서 좌방향 

비두 1교를 넘어서면 비두냄이고갯길 전 300m 지점에 작은 차 두 세대 여분의 피양구간이 

자리하기에 차박을 하였고 언덕을 올라 비두냄이고개 철계단을 오릅니다. 02:40

 

 

 철계단을 오르면 좌방향 수로를 따라 고도를 높이다가 우 수로 위에 걸쳐있는 철판을 

넘어서는데 휘청거립니다.

 

 

숲길에는 금곡님과 산너머님의 시그널~

 

 

좌방향에서 올라서는 등로에 올라 우방향으로 고도를 높여갑니다.

 

 

숲길, 선답자의 흔적들이 길라잡이가 되어주었고~

 

 

작은 봉들을 섭렵하며 능선길을 걷다 보니 문막읍 비두리의 일상들이 펼쳐집니다.

 

 

437.4봉 오름길~

 

 

 

 

첫 산패, 437.4봉~ 03:25

 

 

437.4봉에서 10여분 내려서니 입산금지 표지판~ 

들어오지 말라고 능선길 비닐끈이 방향을 같이합니다. 

 

 

깔끔한 등산로~

 

 

 

 

우방향으로는 원주시 문막읍의 도심풍경이 가깝게 느껴졌고~

 

 

꾸준한 오름길을 이어가다 보니~

 

 

맥길에서 살짝 우방향으로 벗어난 그곳에 오르고 싶은 산 443.4 삼각점봉, 03:48

 

 

백두사랑산악회  산패에는 상봉산이라 표기합니다.

 

 

삼각점은 식별이 어려웠고~

 

 

산주 아저씨의 살벌한 경고~

 

 

고도가 낮아지면서 화무는 십일홍이라~ 

미리 핀 진달래는 꽃잎을 흩날리며 어제의 능선길과는 천양지차~

 

 

능선 우편으로는 문막읍의 화려한 조명이 불야성을 이루웠고~

 

 

암릉길 저만큼에도 산주 아저씨의 경고문이 여전합니다.

 

 

암봉을 내려섰고 고개안부, 지도를 보니 만디고개~ 04:13

 

 

 

 

만디고개를 오르자마자 잡목이 심하였고~ 

 

 

372.1봉은 잡목길에서 뚜렷한 봉우리가 없다 보니 자의 반 타의 반 패스~ 

 

 

잡목길을 벗어나면서 가야 할 능선길을 바라보니 우방향으로 휘어져가는 모양새~ 

 

 

안부 고갯길에 내려서니 등로가 뚜렷하였고~

 

 

잠깐 오름 하니 369.2봉 산패가 높이 보이는군요~ 04:29 

지도에는 377.4봉으로 표기되었는데 고도차가 납니다.

 

 

무명봉에서 십여분 진행하니 능선길 돌들이 보이고 법광님과 무영객아우님,

그리고 세르파님 우정을 나누시는데 세분 다 지맥을 졸업하셨으니 마당쇠 부럼부럼입니다.

 

 

잣나무가 자라나는 능선길, 달그림자님 홀로 밤길을 밝히십니다.

 

 

선답자의 족적을 따라~

 

 

418.6봉에 입성합니다. 04:56

 

 

418.6봉을 지나면 방향전환이 잦아지고~

 

 

 

 

 

 

별 특색 없는 등산로를 따라 진행합니다.

 

 

 

 

 

 

2차선 포장도로, 05:46 

문막읍 후용리와 부론면 손곡리를 연결하는 고갯길, 낙석방지철조망이 있어 능선길 좌, 우로 

갈려 내려서는데 저는 좌방향으로 내려섰고 도로 건너 우방향에서 경사로를 치고 오릅니다.

 

 

손곡리 방향으로 등로에 접속하는 추세이지만 저는 윗 사진 후용리 방향으로 도로를 따르다가 

길 건너 표지판을 싸고돌며 등로에 접속했습니다.

 

 

능선길에  붙으니 등로가 좌방향에서 오름 하였기에 우틀하여 맥길을 이어갑니다. 

 

 

안부등산로~

 

 

능선길 우방향으로 벌목지가 나타나면서 가시잡목이 자리를 잡아가지만 아직은 세력이 약하였고~

 

 

가시밭이 싫어 좌 숲 속으로 진입 진행하였고~

 

 

늘보님의 길안내를 받으며 박수고개로 내려섭니다.

 

 

박수고개, 06:07

 

 

능선길, 좌방향으로는 조금 전 지나쳤던 부론면 손곡리로 내려서는 도로가 보입니다.

 

 

긴경산까지 길게 이어지는 오르내림, 전위봉인 삼각점봉을 향하여 진군합니다.

 

 

부론면 방향으로는 어제 넘어섰던 미륵산과 봉림산의 산줄기가 펼쳐져가고~

 

 

좌편으로는 비두냄이고개에서 지나온 능선길도 선명합니다.

 

 

가야 할 260.1 삼각점봉, 벌목을 하였지만 뒷정리를 하지 않아 산 전체가 제 멋대로~

 

 

심란한 등산로이지만 시야는 거칠 것이 없다 보니 다시 한번 주변을 둘러봅니다. 

 

 

 

 

 

 

 

 

지랄 같은 잡목길, 뚫지 못하고 우 방향 경사면으로 비켜올라 뒤돌아보는 풍경~ 

 

 

 

 

갈림길, 좌방향 삼각점봉이 보이고 맥길은 우방향으로 꺾어지는데 삼각점봉을 잠깐 다녀와 

갈림길에서 쉬어갑니다. 06:31~06:54

 

 

 

뻥 뚫린 시야에 주변을 담아봅니다. 부론면 순곡리 방향~ 

 

 

정상 너며 미륵산 방향으로는 이미 떠 오른 아침햇살이 구름 속에서 허우적대고~

 

 

긴경산 방향으론 벌목지 절개지 너머로 긴경산이 조망됩니다.

 

 

부론면의 일상들~

 

 

지나온 능선길~

 

 

비두리 방향~ 

 

 

삼각점을 확인하지만 백운지맥 능선길에서 보는 삼각점들은 대체적으로 식별이 어렵습니다. 

 

 

 

 

 

 

갈림길에서 간편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긴경산으로~

 

 

갈림길 밑 계곡에는 벌목한 나무들을 정리하여 민둥산이 되어버렸고~

 

 

휴식 후 갈림길에서 내려서는데 벌목 중 나뭇가지가 부러져 선답자의 시그널이 처음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굳이 손댈 것까지는 없을 것 같아 패스합니다.

 

 

내리막길, 다류대장님 원샷으로 진행하시다 깊은 잠이 드신 듯~ 

 

 

잠에서 깨워 보기 좋은 곳에 모셔드렸고~

 

 

지나온 삼각점봉이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렸군요~

 

 

무명봉을 넘어서고~

 

 

갈림길이정표~

 

 

능선길, 이정표를 지나니 쉼터도 보입니다.

 

 

302.0봉, 07:10

 

 

두 번째 쉼터에는 이정표가 있고 긴경산 600m를 안내합니다.

 

 

 

 

 

 

 

 

길게 오르다 보니 긴경산인가~ 

아무튼 간 밧줄이 보이고 정상이 가까워진 듯~ 

 

 

하지만 능선길에서 좌틀하면서 이정표는 아직도 긴경산 100m가 남았다네요~ 

 

 

긴경산에는 안부쉼터가 자리하였고~

 

 

거창하게 이정표가 분위기를 잡았지만 실제 정상의 모습은 이정목에 메딜린 산패가 전부~ 

긴경산 정상에 섭니다. 07:36 

 

 

한쪽 구석에 볼록 솟은 삼각점이 특이하였고 밑판은 바닥에 묻혀 식별이 어렵습니다.

 

 

좌틀하여 내려서는 등로에는 빨간 시그널이 철사에 매달린 게 특징인데 그러다 보니 비바람에 

시달렸나 간격을 유지했던 리본들이 종종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양새~

 

 

급하게 내려서는 듯 밧줄이 경사면을 안내하지만~

 

 

차츰 완만해지는 등산로~

 

 

내려서다 가볍게 한번 솟구쳤고~

 

 

무명봉에서 지도를 확인하니 322.5봉, 07:56

 

 

 

 

다시 내려선 능선길에는 육산으로 시원스럽게 뻥 뚫린 등산로를 따라 룰루랄라~

 

 

긴경산을 지나서도 같은 모양새의 쉼터의자~

 

 

큰 오르내림 없는 편한 등산로~

 

 

무명봉에 오르니 좌편 내리막 입구에 307.1봉 산패가 보이고 같은 모양의 쉼터의자~ 08:10

 

 

 

 

307.1봉을 내려서서도 편한 등산로는 계속 이어져갔고~

 

 

하강 시 로프 매듭짓듯 다양한 모습들의 무명봉들~

 

 

등산로, 나뭇가지와 낙엽 방해꾼만 없어도 베리베리 굿! 

 

 

283.6봉에는 백두사랑산악회 산패가 걸려있고 수영봉이라 표기합니다. 08:18

 

 

수영봉에서 내려보는 풍경,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등산로는 우방향으로 

휘어져가는 모양새~ 

 

 

우편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49번 지방도가 문막에서 부론면 남한강변으로 줄달음치고~

 

 

섬강이 굽이굽이 계곡길을 누비다가 남한강의 품에 드는 현장을 당겨봅니다.

 

 

이정표와 하산길 안전로프~

 

 

좌방향으로 내려서는 듯싶지만 우 방향 소나무숲으로 등산로는 이어져갔고~

 

 

완만한 능선길을 걷다가~

 

 

152번 송전탑이 있는 무명봉을 통과합니다.

 

 

송전탑봉을 내려서면서 앞선 님들의 발자취, 오랜만에 뵈는 안산의 소슬바람님도 보이는군요~ 

 

 

묘지로 내려서면서 가야 할 능선길이 짐작됩니다.

 

 

소리개재에 내려섰는데 폐가전과 온갖 쓰레기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08:46

 

 

나뭇가지에 볼모가 되어 신음중인 무한도전 산너머방장님~

 

 

목숨은 건졌지만 후유증으로 오랜 세월 재활치료가 필요할 듯~

 

 

소리개재에서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242.8 삼각점봉까지 잡목길도 보이고 작은 오르내림~ 

능선길을 오르다 좌방향으로 휘어져가는 등산로~ 

 

 

 

 

꾸준한 오름길이 이어집니다.

 

 

능선길을 걷다가~

 

 

한번 고개를 숙이는 모습, 반바지님 매골고개 산패를 걸으셨습니다. 09:03 

 

 

삼각점봉이 가까워진 듯~

 

 

지루했던 오름길이 끝이 나고 정상에 오르니 산불감시초소~

 

 

1989년에 재설된 삼각점은 엄정 301, 뚜렷한 족보는 백운지맥에서 오래간만~

 

 

 

산패는 주인 없는 산불감시초소에 야무지게 부착되었고 뻥 뚫린 시야에서 남한강을

굽어보며 에너지도 보충하고 쉬어갑니다~ 09:24~09:45

 

 

오갑지맥과 그 뒤에 숨어있는 독조지맥을 끌어안고 우에서 좌로 굽어져 가고~ 

섬강 건너로는 성지지맥이 긴 여정을 마치고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합수점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좌편으로는 원주시 부론면이 남한강변에 자리하면서 남한강대교를  눈앞에 둡니다. 

오갑지맥 종주 시 날머리에서 부론면 개인택시 기사님에게 신세를 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산불감시초소 의자에 앉아 간편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였고~

 

 

이 산을 내려서면 오갑, 독조, 성지, 백운지맥까지 모두 섭렵하는지라 부실한 체력으로 

스스로 감개무량, 남한강과 섬강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겨봅니다.

 

 

우방향으로 내려서는 하산길, 까칠해 보였지만~

 

 

잠깐 내려서니 무한도전 다류대장님, 길을 닦아놓으셔 깔끔합니다.

 

 

능선길에서 좌방향으로 꺾어져 내리는 데 선답자의 시그널이 빨랫줄에 담보되어 바닥에 

널브러지니 그냥 지나는 게 예의가 아닌지라 수습합니다.

 

 

 

 

좌방향으로 내려선 등산로 참나무숲길로 이어져가고~

 

 

153.9봉 전 능선길에는 다류대장님과 별하님이 우정을 과시하셨고 마당쇠도 함께합니다.

 

 

153.9봉을 향하여 고도를 높이었고~

 

 

산패 없는 무명봉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10:09

 

 

 

 

내리막 중턱에 창고건물, 안에는 개인의 연장과 도구들이 관리 안된 대로 방치되었고~

 

 

하산길은 능선을 따르다가 그 끝에서 그물망을 따라 내려서면 등로와 마주하였고 자연스레 

농로길로 연결됩니다.

 

 

 

 

수로를 건너 역시나 수로길을 따라 저 앞에 보이는 흥원창 돛단배를 향하여~ 

 

 

부론면에서 흥원창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올라섰고 우방향으로~

 

 

돛단배가 있는 흥원창 자전거 도로에는 주말이라 라이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도 몇 분~

 

 

흥원창 조운선전망대

 

 

 

 

조운선전망대에서 합수점을 내려보았고~

 

 

전망대에서 인증사진~

 

 

좌방향, 부론면과 남한강대교~

 

 

천변에 내려서 좀 더 가까이 합수점을 담아봅니다. 

강 건너 좌편에는 오갑지맥, 그 뒤에 숨어있는 독조지맥, 섬강 건너로는 성지지맥이 우뚝~ 

 

 

백운지맥을 졸업하면서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4 지맥을 모두 완성하였다는 

성취감으로 다시 한번 인증사진을 남기면서 자축합니다. 10:39

 

 

부론면 개인택시를 호출하였고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신 택시기사님 빵 빵 ~ 

등산화끈 정리하다 허겁지겁 내려섰고 비두냄이고개로 이동하면서 오갑지맥 날머리에서 

용달차 등산객을 기억해 주시는 기사님과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며 비두냄이에 도착하였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헤어집니다. 

비두냄이고개에서 다시 천은사가 있는 양아치고개에서 19번 국도에 편승하였고 충주에서 

청주까지 새로 생긴 자동차 전용도로를 따라 세종시와 공주시를 거쳐 논산에 도착합니다. 

아내와 함께 조촐한 저녁식사로 백운지맥 졸업을 자축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