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2016년 05월 29일~06월 3일까지
인원:태성관광산악회 회원님과 지인 몇 분
황산민속박물관 앞에서
몸집이 크지 않은 관광버스,
현지 사정을 감안하여 덩치를 줄이고 실속 있는 여행길이라 추측합니다.
황산 전통시장
직장 선배님이자 인생 선배, 종친이기도 한 황광익 형님과 함께~
유럽풍으로 꾸며진 머물 호텔
강택민주석 고향
조조가 잠시 난을 피하여 머물렀다는...
짚 라인, 용어조차 몰랐는데 논산시청 김용신 과장의 강력한 추진으로
색다른 경험을 즐감합니다.
김용신 과장, 여유가 만만입니다. ㅎ
황산 가무쇼를 관람하고~
황산을 경험합니다.
안개가 시야를 가립니다
절경이 우윳빛으로 뒤덮이니 안타까웠고~
그런 풍경을 나름으로 즐겨봅니다
그림인지 사진인지 몽환적인 분위기~
저마다의 소원을 열쇠에 담아 줄에 잠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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