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정맥 완주/한북정맥(완)

신한북정맥(말머리고개~오산리고개) 23.49km

happy마당쇠 2026. 3. 16. 21:42

날짜:2026년 03월 14일(토요일) 

누구랑:마당쇠 홀로 

날씨:구름 많았고 흐린 날씨(평균운량 8.4) 

        평균기온 5.5 ℃, 최고기온 11.8 ℃, 최저기온 -0.4 ℃ 

산행경비합계액:79,600원  

     * 천안휴게소(상) 식품구입 28,900원 

     * GS25 송추삼거리점 32,700원 

     * 카카오택시(오산리고개~말머리고개) 18,000원 

 

산행지:양주시 장흥면과 백석읍, 파주시 광탄면과 조리읍 일대~ 

산행거리:23.49km, 접속거리 1.25km, 평균속도 2.29km 

산행시간:11시간 03분 33초(휴식시간 49분 18초 포함)

 

산행코스

04:21 말머리고개에서 차박 후 출발 

          양주시 장흥면과 백석읍을 경계하는 고갯길, 크라운 해태연수원 

04:45 한북 오두지맥 분기점, 준*희선생님 오두지맥 분기점산패와 등산안내판 

          한강봉(△474.8m)과 도봉지맥 챌봉(×520.8m) 사이 431.9봉 아래 삼거리~ 

05:23 꾀꼬리봉(×387.5m), 맥길에서 우 방향 살짝 벗어난 지점 

05:30 다시 말머리고개, 해태연수원 좌편 임도를 따르다가~ 

05:37 우 등로에 접속합니다.

05:55 441.1 삼각점봉 

06:09 장군봉(×425.3m) 갈림길이정표지나 폐헬기장 

06:17 537.3봉 오름길에 준*희선생님 응원산패 

06:30 돌로 축성된 산성터 537.3봉, 준*희선생님 산패, 조망이 훌룡합니다.   

          앵무봉 등산안내도와 지도에 없는 삼각점(문산 467) 

07:02 수리봉(좌 500m) 갈림길이정표 

07:19 앵무봉(△621.1m) 갈림길이정표, 좌 개명산(꾀리봉)은 패스 

07:58 앵무봉(△621.1m), 정상석과 일등삼각점(문산 11) 

          앵무정과 산행안내판, 이정표와 국가지점번호, 조망이 훌룡합니다. 

          앵무봉에서 개명산은 눈팅으로 만족하고 보광사로 하산합니다. 

08:50~09:00 보광사 경내 경건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고~ 

09:18 367번 지방도를 따라 뒷박고개, 영업을 하지않는 쉼터 

09:29 사유지 시설건물이 넓게 자리하였고~ 

09:57 366.9 삼각점봉(서울 415), 지도에 없는 삼각점 

10:14 부대 철조망과 경고문, 좌 우회길과 표지판 뒤 등산로

10:27 부대 정문 앞, 등산로를 따라 오릅니다. 

10:43 박달산(×363.9m) 갈림길에서 박달산 왕복합니다. 

11:02~11:25 박달산에서 조망도 즐기고 주먹밥도 먹고 푹 쉬어갑니다. 

11:37 다시 갈릴길에 내려섰고 우 방향 등산로를 따릅니다. 

12:20 분수리 2차선 포장도로를 건너서고~ 

12:41 산패없는 무명봉(×167.6m) 

          푸른 연못이 조성된 채석장을 길게 돌면서 진행합니다. 

12:58 두번째 준*희선생님 응원산패 

13:14 177.6봉, 반바지님이 산패와 지도에 없는 삼각점(서울 413) 

13:29 78번 지방도, 양지마을 표지석과 한민고등학교 표지판 

14:08 돌봉산 정상석과 정자쉼터 

14:38 매봉, 배창랑과 그 일행 시그널에 124m 고도표시 

15:22 파주인쇄정보단지 오산 2 교차로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한북오두지맥(鰲頭枝脈)

 

백두대간에서 분기하여 광덕산, 백운산, 청계산, 운악산, 죽엽산, 한강봉, 도봉산을 거쳐서

장명산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이 한강봉(475 m) 남쪽 0.8 km, 첼봉(521 m) 북쪽 약 0.8 km 지점에서

서쪽으로 한 가지를 쳐 꾀꼬리봉(340 m), 수리봉(518 m. → 0.5), 앵무봉(621 m. → 0.3),

개명산(560 m), 뒷박고개, 박달산(389 m. →0.5), 월롱산(229 m), 기간봉(238 m), 보현산(108 m)

지나 통일전망대가 있는 오두산(110 m)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39.9 km의 산줄기를

한북 오두지맥(신한북정맥)이라 말한다.

 

지맥의 북쪽으로 흐르는 물은 임진강으로 들고, 남쪽으로 흐르는 물은 공릉천이 되어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서해로 든다.

신 산경표는 한북정맥의 끝을 이 오두산으로 잡고 있고 장명산쪽을 도봉지맥이라 부르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원 산경표의 뜻을 살려 한북정맥의 끝을 장명산으로 보고,

이쪽 오두산 줄기를 '오두지맥'으로 부르고 있다.

 

오두지맥상에 오두산보다 높은 산이 많이 있으나 오두산은 옛 삼국시대부터 군사의 요충지로서

오두산성(관미성터)이 있고, 오두산 통일전망대에는 북한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국제적 통일안보교육장인 점을 고려하여 '오두지맥'이라 부르는데

한남정맥에도 오두지맥이 있어 '한북 오두지맥'이라 부르고 있다. 

 

 

신 한북정맥에 들면서 촌부의 마음

 

1대간 9정맥을 한북정맥 장명산 아래 곡릉천에서 끝낸지가 2018년 12월 02일~

시골 촌부가 1대간 9정맥을 마무리한다는 설레임이 너무 커 한북정맥은 민통선 안 대성산에서

시작하여 수피령을 넘고 복계산에서 비박을 하면서까지 열과 성의를 다하였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변덕이 심하여 다시 기맥과 지맥길까지 넘보게 되었고 1대간 9정맥에 대한 애착이 너무 컷기에 

신 산경표의 산줄기를 탐방하면서도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못했는데 지맥 답사 중반을 넘어서면서 

차츰 산줄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산행기를 정리하다보니 신설된 지맥이나 변경된 산줄기들은 

명확관화하게 정리된바 없어 아마추어 산꾼들은 산줄기를 공부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멀리 가지않고 신 한북정맥이니 한북 오두지맥이니  트랙이나 산행기를 검색하려면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지만 중구난방 이론만 분분하면서 각자의 주장만을 고집합니다. 초보산꾼인 저로서는 모르고 1대간 9정맥을 산경표에 의지하였고 162지맥을 종주하다보니 신 산경표의 기준대로 산행을 이어왔기에 당연히 신 산경표의 용어를 기준으로 산행기나 트랙을 정리하는게 옳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신 산경표 지도에 표기된대로 한북 오두지맥은 당연히 한북정맥으로 챌봉에서 장명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도봉지맥으로 정리하는게 마땅하다 생각을 하여봅니다. 변경된 한북정맥을 답사하려니 갈림길 산패가 오두지맥 분기점이라 표기하였고 홀대모의 카테고리에는 한남 오두지맥만 제자리를 차지하면서 한북정맥은 예전 장명산으로 정리를 하였고 한북 오두지맥은 트랙이나 산행기가 개개인의 입장으로 정리되어서 발품을 팔아야하는 실정입니다. 제가 이렇게 장황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유는 단 하나~ 박학다식 아는분들이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시겠지만 초보산꾼들은 선답자의 산행후기나 트랙을 기준삼아 산행을 해야하기에 검색하는데 카테고리 정리쯤은 당연히 책임있는 분들의 몫이라 생각하기에 이렇게 촌부의 마음을 피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 백두대간과 낙남정맥, 그리고 우듬지, 호서정맥과 금북기맥,  금강정맥과 금남기맥은 산경표의 기준대로 종주하였지만 변경된 구간들은 지도에 표기된대로 정리하였고 그러다보니 일부 시작점과 끝부분이 겹치기도하고 빠지기도하여 그 부분이 아쉬움으로 자리하였습니다. 

 

말머리고개에서 오산리고개 

 

1대간 9정맥을 완주하고 보고드린지가 한참이나 되었는데 다시 한북정맥길에 섰습니다. 감악지맥 답사시에도 말머리고개에서 차박을 하였기에 익숙한 분위기였지만 등로의 상태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섭니다. 한북정맥 종주시 기억은 가물가물, 감악지맥은 작년 여름이라 기억이 선명한데 한여름 녹음방초가 우거져 분기점산패를 찾느라 헤메였던 기억이 뚜렸합니다. 분기점에는 아직 어린나무에 분기점산패와 선답자의 시그널이 걸려있었고 감악지맥 답사할때 꾀꼬리봉을 지나쳐 일부러 신경을 써서 들렀지만 정상에는 송전탑이 신설중, 공사자재가 널브러져 어수선하였고요~ 크라운 해태연수원 좌편 임도를 따르다가 등로에 접속 능선길에는 아직은 위력이 약하지만 잡목이 많고 군데군데 바위들도 등장합니다. 능선길에서 바라보는 개명산 요새의 불빛들이 위압적으로 다가왔고 우 앵무봉은 그 오름길 경사도가 높아보이더군요~ 헬기장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엔 모두가 좌방향으로 장군봉, 수리봉, 형제봉 갈림길을 안내하였고 헬기장에서 우방향 앵무봉으로 고도를 높여갑니다. 일등삼각점이 있는 앵무봉에서 개명산을 눈으로만 만족하였고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할까봐 아예 우 계곡 보광사로 내려서 군사지역을 우회합니다. 보광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 25교구 봉선사의 말사이고 통일신라시대 말기 894년에 건립된 고찰로 그 규모가 대단하면서 아늑하게 자리합니다. 개명산을 패스했기에 서운했지만 보광사의 위세 앞에 부처님께 자비를 구하였고 367번 도로를 따라 뒷박고개에 오릅니다. 뒷박고개 쉼터에서 차 한잔 청하려했지만 무드등은 켜 있는데 인기척이 없어 패스~ 보광성지 표지석 따라 진입도로를 오르는데 좌 방향을 같이하는 능선길~ 잠깐 진행하면 내려설길이니 도로를 따라도 무방하겠고 간판이 보이지않는 넓은 광장에서 건물 좌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편하게 고도를 높여갑니다.  삼각점봉을 지나 부대철조망과 경고문, 우회길을 안내하였지만 경고문 뒷편으로 언덕을 올라서니 박달산 방향으로 긴 부대철조망, 내려서다 CCTV를 발견하고 좌 경사면으로 우회하였고 부대정문은 제재없이 통과, 등산로를 따라오르니 아주 넓은 광장에 헬기장~ 철조망을 따라오르다보니 맥길은 좌방향으로 꺽어지는데 박달산이 유혹하여 느긋하게 박달산을 왕복합니다. 박달산 정상에는 데크전망대와 정상석 주변을 아우르는 조망이 굿이었고 부대시설물을 군데군데 목격하며 분수리 2차선 포장도로에 내려섭니다. 167.6봉을 지나 이번에는 채석장이 우편에 자리하면서 능선길이 우방향으로 싸고도는데 광장에는 호수가 생겨 비취빛으로 아롱거렸고 무명봉을 섭렵하며 별 무리없이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 파주 인쇄정보단지에 내려서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신한북 분기점산패

 

 

 

도봉지맥 좌 사패산과 포대능선

 

 

갈 수 없는 중앙 개명산(꾀꼬리봉)과 우 앵무봉

 

 

 

 

보광사의 이모저모

 

 

 

 

 

 

 

 

 

 

뒷박고개

 

 

박달산

 

 

돌봉산

 

 

 

신한북 오도지맥 개념도와 구간지도

 

 

 

 

 

 

 

신한북 오두지맥 내 궤적과 운동기록

한북오두지맥1(말머리고개-오산리고개)걸어서하늘까지_[1].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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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과 취미활동을 같이하다 보니 금요일 오후 강화도의 끝단 교동을 가기 위해 교동대교를 

넘어섭니다. 

익산에서 농약을 싣고 성환, 안성 2, 장호원 2, 이천 2, 김포 3, 강화 4곳까지 합쳐 14곳을

하차하려니 해가 뉘였뉘였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농협과 사업장들이 혹시나 문 닫았을까 봐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다행히 강화도 교동까지 달려왔습니다. 04:34

 

 

교동대교를 건너 농약사에 하차를 하고 사장님이 건네주는 양촌리 커피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져가고 산행지도를 펼치면서 미답지를 검색합니다. 

강화도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감악지맥 할 때 들렸던 말머리고개, 크라운 해태연수원을 

내비에 입력하고 강화대교를 건너서는데 에고! 차가 막히네~ 

말머리고개 장흥면 방향 크라운 해태연수원 맞은편 여유공간에 주차하고 차박~ 

신한북 오두지맥을 완성하기위해 새벽 3시 반에 기상하여 산행준비를 하였고 말머리고개 

정상에서 도봉산 능선길을 조망합니다. 04:21

 

 

등로에 진입 전, 좌편에 크라운 해태연수원이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었고~

 

 

등로 입구에 서니 표지판과 현수막, 선답자의 흔적들이 보이는군요~

 

 

꾀꼬리봉은 감악지맥 시작할때 스치고 지나갔기에 내려올 때 들르기로하고 패스~

 

 

한강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감악지맥 시작할때 오름길보다 똑같겠지만 훨 더 좋아 보입니다.

 

 

한강봉(△474.8m)이 좌방향으로 이어지고 우편으론 산경표 한북정맥이 신산경표 도봉지맥이라는 

으름으로 챌봉(×520.8m)을 경유하여 장명산으로 이어지기에 당연히 지났던 길이지만 다시 한번 

답사를 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오늘은 아쉬운 마음에 챌봉을 바라만 보고 오기로 하면서 갈림길에서 

우방향으로 언덕을 오릅니다. 04:45

 

 

오름길, 우편으론 양주시 장흥면의 야경이 펼쳐졌고~ 

 

 

분기점 위 무명봉 감악지맥 종주 시에 걸어두었던 시그널이 말없이 자리를 지키었는데 

그때는 여름철이라 숲이 무성하였던 기억입니다.

 

 

챌봉까지 가보려고도 하였지만 욕심을 내어 통일전망대까지 2구간으로 정리를 하였으니 

오늘은 오산리고개까지 가야 하기에 마음을 비우고 챌봉을 바라보며 뒤돌아섭니다. 04:53

 

 

다시 신한북정맥 갈림길에 섰고 오두지맥 분기점산패와 마주합니다. 05:00

 

 

 

 

분기점을 뒤로하였고 감악지맥 입성할 때 지나쳐 아쉬웠던 꾀꼬리봉으로 갈림길에서 우틀합니다.

 

 

꾀꼬리봉(×387.5m) 정상에는 송전탑이 뼈대를 갖추웠고 바닥에는 공사자재가 깔려있습니다. 

도봉지맥 도봉산 능선길이 선명하였고~ 05:23

 

 

다시 말머리고개에 내려섰고~

 

 

길 건너 크라운 해태연수원 좌편 임도에는 이정표와 산행안내판~

 

 

임도를 잠깐 따르다가 우 선답자의 시그널을 따라 등로에 접속하였고~

 

 

능선에 서니 이정표~

 

 

나무들이 빼곡하고 듬성듬성 바위가 보이는 등산로~

 

 

좌방향 사패산에서 도봉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뚜렷하였고~

 

 

441.1 삼각점봉에 오릅니다. 05:55

 

 

 

 

삼각점봉에서 바라보는 야경~

 

 

삼각점봉을 내려섰고 폐헬기장, 좌방향 장군봉 갈림길에 이정표, 06:09 

배경으로 좌편에 형제봉과 갈 수 없는 중앙의 개명산(꾀꼬리봉), 그리고 우편에 앵무봉~ 

 

 

폐헬기장 안부에서 바라보는 꾀꼬리봉 송전탑과 좌 양주시 백석읍~ 

 

 

내리막엔 산뜻하게 안전시설이 설치되었고~

 

 

고도를 높이면서 준*희선생님 힘내라 응원하십니다.

 

 

정상에는 잔돌로 축성된 성터의 흔적~

 

 

537.3 성터봉에서 주변을 조망합니다.

 

 

 

 

 

개명산 방향으론 혹시 문제가 될까 봐 일부러 외면하였고 도봉지맥 능선길을 조망합니다. 

 

 

계곡에는 지도에 표기된 대로라면 영산법화사~

 

 

도봉산자락을 잡아당겨 화면에 담아봅니다.

 

 

일출이 멀지 않은 듯 동녘하늘 붉게 물들어가고~

 

 

고령산 등산안내도와 지도에 없는 삼각점(문산 467)이 자리합니다. 

 

 

멀리 보는 개명산과 앵무봉~

 

 

좌방향으로 내려서는 등산로~

 

 

오늘의 일추리는 구름이불속에 묻혀 꽝, 발걸음 총총입니다. 06:50 

 

 

앵무봉을 향하여 고도를 높여가다 보니~

 

 

수리봉갈림길, 07:02 

가야 할 거리가 많아 맥길에만 충실합니다.

 

 

수리봉과 형제봉을 주시하면서 앵무봉을 향합니다. 

 

 

꾀꼬리봉에서 보았던 비슷한 송전탑이 무명봉에 자리하였고~

 

 

송전탑봉 내려서면 안부~

 

 

능선길에서 좌방향 앵무봉 이정표를 따릅니다.

 

 

능선길엔 바위가 듬성듬성 자리하였고~

 

 

돌고개유원지(좌)로 내려서는 갈림길~

 

 

무명봉을 오르다 보니 개명산과 앵무봉~

 

 

조망바위에 오릅니다. 

 

 

 

 

 

 

 

 

 

 

조망바위를 내려서며 앵무봉과의 거리를 좁혀갑니다.

 

 

돌고개마을 갈림길이정표~ 

갈 수 없는 개명산이 어느덧 코 앞으로 다가섰네요~ 

 

 

돌고개마을 갈림길에서 9분 내려서니 형제봉 갈림길이정표~

 

 

갈림길에는 과거 지뢰 매설지역 안내판이 나그네를 경계하지만 지금은 꾀꼬리봉 통과가 급선무~

 

 

넓은 안부에 자리하는 헬기장, 좌편으론 산행 내내 부담이 되었던 개명산, 우 방향 높은 곳엔 앵무봉~ 

갈길이 멀어도 앵무봉을 패스할 수는 없는 일, 일단은 우틀하여 앵무봉을 향합니다. 07:46

 

 

 

 

정상 직전에 앵무봉 앵무정과 이정표가 보입니다.

 

 

 

 

 

 

앵무정 옆에는 바짝 엎드린 정상석이 자리하였고~

 

 

삼각점이 있는 앵무봉 정상에는 현무암정상석이 자리합니다. 07:58

 

 

삼각점은 문산 11 일등삼각점이 자리하였고~

 

 

인증사진 남기면서 앵무정으로 돌아섭니다.

 

 

 

 

양주 앵무정을 뒤로하면서 잠시 고민 중~ 

어려운 개명산 우회길을 포기하면서 화끈하게 뒤돌아보지 않고 우 방향 계곡으로 보광사를 향합니다.

 

 

보광사 하산길에 안부, 헬기장은 아닌 듯~

 

 

보광사 이정표 뒤편으론 개명산이 절벽 위에 자리하였고~

 

 

이정표가 안내하는 대로 굽이굽이 돌아서 보광사 이정표를 따라갑니다. 

절이 가까워진 듯 연등이 보이는군요~

 

 

보광사에 내려섰고 꽤 큰 절 규모에 감탄하면서 이모저모를 담으면서 경내를 빠져나갑니다.

 

 

 

 

 

 

 

 

 

 

 

 

 

 

 

 

 

 

 

 

 

 

 

보광사를 빠져나오면서 개명산 이탈을 반성하였고 아내의 건강을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367번 지방도를 따라 된박고개를 향합니다. 09:04

 

 

 

 

된박고개, 09:17 

보광성지 표지석이 보이고 등산로는 쉼터에서 능선길을 포기하고 도로를 따릅니다.

 

 

된박고개 쉼터에서 매식이나 차 한잔 생각이 있어 일부러 들렀지만 심란한 건물에 

둘러쳐진 방울불들은 켜있지만 인기척이 없어 물러납니다.

 

 

추모공원 진입도로를 따르다 보니 도로와 방향을 같이하는 낮은 능선길, 접속합니다. 

 

 

계단을 오르려니 땅속에 묻혀가는 달그림자님의 시그널, 수습합니다.

 

 

무영객아우님과 똥벼락아우님, 그리고 달그림자님 유성에서 추억이 생각나네요~ 

 

 

추모공원이 보이고 박달산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살피면서 능선길을 걷지만 도로를 따를걸 

괜히 올랐다 싶어 후회합니다.

 

 

 

 

추모공원 광장을 통과, 숲길에 접어들었지만 임도를 계속 따르게 되고~

 

 

방향을 같이하는 능선길은 눈팅으로 대신합니다.

 

 

빛바랜 표지판~

 

 

송전탑이 다시 등장하였고~

 

 

조금 전 지나왔던 앵무봉과 개명산이 어느덧 추억으로 자리매김되었군요~

 

 

안부등산로는 꾸준하게 이어졌고 등락폭도 없기에 편하게 산길을 이어갑니다.

 

 

넓은 안부가 자리하는 366.9 삼각점봉, 09:55 

 

 

 

 

삼각점은 서울 415, 지도에 없는 삼각점입니다.

 

 

 

 

 

 

내리막길, 박달산이 저만큼 자리합니다. 

 

 

안부 능선길에서 좌방향으로 내려서는 등산로~

 

 

철조망이 앞을 가로막으면서 우편에 경고문, 좌방향으로 우회하리지만 표지판 뒤편으로 

맥길을 이어갑니다.

 

 

안부봉에 오름 하니 박달산이 보이고 오름길에 철조망이 보이면서 금지선을 넘었으니 걱정이 

앞서는군요~

 

 

부대철조망 시작점에 CCTV가 보여 경사면으로 우회하여 부대정문 앞에 내려섭니다. 10:27

 

 

부대정문에는 통행이 많지 않은 듯 제지 없이 등산로를 따라 올랐고~

 

 

넓은 헬기장을 지나 철조망길을 따르지만 CCTV나 초병의 관섭이 없어 무탈하게 벗어납니다.

 

 

박달산 갈림길, 맥길은 좌틀, 박달산은 직진 능선길로 왕복합니다. 10:43

 

 

박달산 오름길 안부에는 군 시설물이 자리하였지만 사진에는 담지 않았고~

 

 

완만한 능선길로 이어지다가~

 

 

돌들이 쌓여있는 능선길을 오름 합니다.

 

 

박달산 정상이 가까워지며 하늘은 푸르렀고 개명산 우회길에서 서운했던 마음을 회복합니다. 

 

 

탁 트인 박달산 정상에는 데크전망대 쉼터와 조망권, 오르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박달산 정상에서 조망도 즐기고 휴식을 취하면서 아내가 준비해 준 주먹밥으로 허기도 달래 봅니다.

11:01~11:26

 

 

박달산에서 바라보는 파주시 광탄면의 일상들~

 

 

앵무봉이 오뚝이고 우편으론 패스했던 개명산~

 

 

휴식 후, 인증사진 남기면서 정상을 내려섭니다.

 

 

올라설 때 화면에 담지 않았던 안부풍경~

 

 

다시 갈림길에 서니 11:37

 

 

우방향으로 내려서 편한 등산로가 이어져가고~

 

 

이름 없는 무명봉들을 오르내립니다.

 

 

 

 

 

 

어쿠~ 

달그림자님 시그널이 나뭇가지가 부려져 또 바닥에 나 뒹굽니다.

 

 

 

 

 

이어지는 등산로~

 

 

 

 

 

 

 

 

숲길에서 내려서니 공장, 작업 중인 아저씨께 인사드리며 통과를 허락받았고~ 

 

 

분수리 2차선 포장도로를 건너 다시 공장 안으로 진입합니다. 12:20

 

 

역시나 주말인데도 공장에는 여러분들이 근무 중, 인사를 꾸벅 올리니 제재 없이 무사통과~ 

숲길로 접어드는데 어수선한 환경에 잡목들~

 

 

능선길에 접어들면서 등로는 서서히 살아났고~

 

 

 

 

착한 등산로를 따르다 보니 부대만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꼬~~~

 

 

키다리 깃대가 자리하는 무명봉, 12:38

 

 

우방향으로 꺾어지는 등로 입구에는 선답자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안면도님의 시그널이 보이면서 우 방향 거대한 채석장, 광장에는 비췻빛의 물이 고여있고~

 

 

채석장을 우방향으로 돌아가는 형국이라 능선길 걸으면서 시선이 광장을 따라갑니다.

 

 

파주시 광탄면의 일상들~ 

 

 

채석장 돌아가면서 두 번째로 등장하는 준*희선생님의 응원산패~

 

 

 

 

 

 

 

 

장지산, 반바지님 산패를 걸으셨습니다. 13:14

 

 

 

 

족보에 없는 삼각점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숲길에서 밭을 가로질러 마을로 내려섭니다. 

 

 

횡단보도가 있는 양지마을길, 우방향으로 진행하면 파주시 광탄면 행정복지센터~ 13:29

 

 

사거리 지나 삼거리에는 양지마을 표지석과 한민고등학교 입구 표지판~

 

 

등로에 접속하였고~

 

 

숲길에서 내려서고 거름을 뿌린 밭두렁을 통과합니다.

 

 

마을로 진입, 포장도로가 끝나면서 건물과 비닐하우스 사잇길로~

 

 

진입하니 여름철에는 지나기가 거북할 듯 풀들이 엉켜있는 지대를 욜루절루~

 

 

빠져나가지만 미로 찾기가 계속되었고~

 

 

철조망을 조심스럽게 빠져나가니 안부등산로가 나타납니다.

 

 

바이크족들이 설치한 듯 작은 팻말이 자리하였고~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바이크족들의 영향인 듯 등로는 속살을 벌겆게 드러냅니다.

 

 

 

 

163.5봉에는 정상석과 제단, 정자쉼터도 자리합니다. 14:08

 

 

 

 

 

 

매봉 방향으로 이정표를 따르고~

 

 

등로에는 쉼터의자와~ 

 

 

간격을 유지하는 이정표, 매봉 방향으로~

 

 

매봉에는 바이크가 한대 서있고 오름길에 일행인 듯 넘어진 오토바이를 수습하는 일행들~ 

지도에 표기 없는 무명봉에는 배창랑과 그 일행들이 걸어둔 시그널에 매봉 124m를 알립니다.

 

 

 

 

이정표, 긴 매봉(좌) 갈림길, 14:38

 

 

폭 좁은 임도를 건너서고~

 

 

그물망을 옆으로 등산로를 따라갑니다.

 

 

중앙에 박달산, 그 뒤로 앵무봉, 우편으론 개명산~ 

 

 

묘역을 내려서면 좁은 포장임도~

 

 

바르게이트 우편으로 등산로가 보입니다.

 

 

 

 

묘역을 통과하였고~ 

 

 

파주 인쇄단지가 군락을 이루는 오산리 공장지대를 좌편에 두고 까칠한 가시잡목길~

 

 

도로에 내려서기 전 숲길에서 조우한 똥벼락아우님~

 

 

연두색 펜스문이 잠겨있어 좌 울타리 끝단으로 탈출합니다.

 

 

좌방향으로 공장지대 내부길을 따라 오산리고개로 향합니다.

 

 

오산 2 교차로 안내판이 보이고~ 

 

 

로터리를 지나면~

 

 

인쇄단지 버스승강장~

 

 

파주 사람이면 다 안다는 순복음 기도원 입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15:26 

남은 거리가 오늘 만큼이나 더 힘들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할 일이 많습니다. 

차량회수하여 백석읍으로 향하다 보니 순댓국밥집 특으로 시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다음, 

백석읍 느티나무 사우나에서 땀방울을 씻어냈고 오산리고개로 다시 이동하여 차박~ 

담날의 산행에 대비합니다.

 

 

 

 

큰 맘 할머니순댓국